폐인희동이의 창고 http://findingmyself.net/wp 2nd Round Wed, 01 Jul 2009 16:47:43 +0000 http://wordpress.org/?v=2.8 en hourly 1 흐뭇한 사직서 이야기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8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8#comments Wed, 01 Jul 2009 16:47:43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18 내 앞자리에서 일하는 3명이 수근거리면서 사직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양식은 어디서 다운 받아야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무슨 내용인지 정말 궁금하긴 한데 사직서를 쓰는 일은 쉽게 물어볼 일이 아니라 참고 있었지만, 같은 일을 하는 3명이 타인들이 들릴 듯한 목소리로 사직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너무나 궁금했다.

오후에 “솔직히 너무 궁금했다.”고, 대충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우연히 뒤에서 지나가던 해당 팀장님이 보직이 바뀌는 것이라고 대충 이야기 해주고 지나가셨다. 비정규직이던 그들이 정규직으로 바뀌면서, 우선 퇴직 처리를 하는 것이었다.

안 그래도 나라가 비정규직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흉흉한 요즘, 같이 일하던 이들을 내치지 않고 식구로 맞아준 회사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맙다는 생각 대신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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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5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5#comments Wed, 01 Jul 2009 02:12:54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15

근래 가장 어설프면서 강력한 떡밥 뽀샵질.

국산 OS로써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 아래 시작된 프로젝트의 끝이 RectOS 복제설, 빌 게이츠 초대와 더불어 뽀샵질로 치닿고 있다. 과연 끝은 어디일까?

출처 :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조작’ or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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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Luwak Coffee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3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3#comments Tue, 30 Jun 2009 01:02:06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13 오늘 야후 코리아에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루왁 커피를 서울신라호텔이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대학교 때 사향 고양이 똥으로 만든 커피가 가장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뭐 남의 나리 이야기라 관심이 없었는데 기사에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어떤 것인지 이미지를 찾아봤다.

사향고양이가 커피의 껍데기와 내용물은 소화시키지만, 원두 자체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한다는데, 아래 이미지가 바로 그 배설물 또는 루왁 커피 원두(?)이다.

그리고, 그 사향고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찾아 봤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양이라기 보다는 고양이과 동물 정도? 생김새는 차라리 쥐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정도이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비싼 커피 마신다고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연간 500kg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는 그 커피로는 전 세계에 공급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진짜 루왁 커피 쓰는 것이 맞나 의심이 든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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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이걸 믿고 상영료 인상하기에는 약하지 않나?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0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10#comments Mon, 29 Jun 2009 06:29:25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10

오늘로 예정되어 있는 팀 영화 관람 전에 부인과 함께 트랜스포머2를 봤다. 지난 번 1편도 친구와 먼저 보고 난 후 부인(당시 여친)과 또 한 번 봤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지난 번 1편과 달리 이번 2편은 두 번 볼만한 수준은 아니다. 1편은 빈약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공상과학만화를 이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구나!”라고 감탄하면서 볼 수 있었지만, 이미 그러한 기술력은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보다 튼튼해진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보다 강한 매력을 느낄 수 없었다.

1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두 장면은 하나는 범블비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이었고, 다른 하나는 메간 폭스의 복근이었다는데, 이번에는 복근 대신 뒷태를 보여주고 있다. 원래 그런 장면이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이건 뭐 대놓고 야한 장면도 아닌 것이 민망하기도 하고…

이번 편에서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는 주인공 인간들의 비중 중가이다. 전편에서는 돈이 궁해서 이베이에 조상의 물건을 팔아먹으려는 남자와 복근이 죽여주는 여자, 그 정도 선이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나름 인간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는 점이 전편과의 차이점이자 전편보다 스토리가 나아졌다고 느끼는 점이다.

그리고, 두 번쨰는 여러 개의 디셉티콘들이 하나로 합쳐진다거나, 망가진 부품을 옵티머스 프라임이 장착한다는 등의 새로운 볼거리. 하지만, 볼거리는 늘었지만 전작만큼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하였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나중에는 오토봇들이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 되어 궁극의 로봇이 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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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라고 느껴질 때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8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8#comments Sun, 28 Jun 2009 14:50:52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08

요즘 우리 부서에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사진이 걸려 있는 PC 또는 노트북이 많이 보인다. 다 신 팀장님이 뿌린 것이다. 근데 나도 좋아 보여서 깔고 싶어졌다. 슬슬 아저씨가 되어 가나봐.

오늘 저녁, 갑작스럽게 소녀시대나 2NE1의 산다라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깔고 싶어져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결국 못 찾았다. 직업이 IT직종인데도 못 찾는 걸 보면 정말 아저씨가 되어가나 보다.

차마 소녀시대 팬 까페에 가입을 못하겠다. 왠지 민망하다. 애들도 아니고… 헐~

내일 회사 가서 울 팀장님한테 나도 그 바탕화면 이미지 달라고 해야지! 검색도 쉽게 포기하는 것을 보면 결국 아저씨인가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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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의 영웅, HTC Hero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6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6#comments Thu, 25 Jun 2009 15:17:40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06

HTC가 새로 선보인 안드로이드 폰, Hero 때문에 관련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올해 각 제조사에서 선보인 스마트폰들의 스펙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Hero의 스펙 상 뛰어난 점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새로운 쉘인 Sense UI 때문이다.

그동안 윈도우 모바일의 답답한 UI에 질려있던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열광했고, 그 후에 나온 안드로이드 및 팜 프리 등의 새로운 UI에 열광하고 부러워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한 Mobile Shell과 같은 여러 프로그램들이 나왔고, HTC에서는 Touch-Flow 3D라는 UI를 자사 윈도우 모바일폰에 장착했다. 특히 3D의 느낌을 잘 살리고 이미지 뷰어와 mp3 플레이어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Touch-Flow의 일관된 UX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 진영에서는 꽤 성공적인 UI로 평가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기본 UI를 채택한 다른 제조사와 달리, Touch-Flow 3D를 토대로 안드로이드와 팜 프리 등에서 보여준 여러 장점을 모아 Sense UI라는 새로운 UI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두가 동일한 UI를 사용하던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꽤나 고무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허접하지만 1년 조금 넘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일정 관리 또는 이미지/만화 보기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응용 프로그램을 평가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기본 쉘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Touch-Flow 3D가 적용된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는 300만대가 팔릴 수 있었다면, 그보다 나은 UI를 제공하는 Hero라면 300만대를 넘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흐름을 변화시켜 다양한 UI가 출시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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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세월의 깊이가 김유신에게만 깊구나…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4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4#comments Mon, 22 Jun 2009 16:02:15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04 선덕여왕

덕만이 역으로 나왔던 남지현양과 고현정의 카리스마 때문에 볼 생각이 없었던 선덕여왕을 나름 열심히 보고 있다. 주요 인물들의 어린 시절이 끝나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성인 연기자들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시간이 왔다. 우려했던 미실의 카리스마에 대적하는 덕만이의 모습은 크게 대립하는 장면이 없어 잘 넘어갔지만, 꽃미남이던 화랑들이 어리숙하게 나이들어 보린 모습들이 가장 눈에 거슬렸다.

특히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강한 인상을 풍기던 보종은 둥글둥글 해졌고, 가냘프던 김유신은 전 출연진의 세월을 풍파를 도맡아 맞는 바람에 10년 정도 나이 많은 덕만이보다 반대로 10년은 더 늙어 보였다. 특히 그가 거느리는 낭도들과의 모습에서는 화랑이 아니라 이미 장군의 모습을 풍겨 과유불급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더 보게 될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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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를 다녀오다.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2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2#comments Mon, 22 Jun 2009 15:34:36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02 지난 일요일에 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를 다녀왔다. 이제껏 가본 콘서트 중에서 가장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 예정되었던 연세대보다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래도 장소를 제공해준 성공회대 총학생회에 감솨~. 그리고 비록 학교 측의 반대로 인하여 자대 개최는 불발이 되었지만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연대 총학생회에도 감솨~

우리와 비슷한 연령대의 커플부터 유모차에 아기를 데리고 온 부부, 그리고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덩실덩실 흔드시던 앞 줄 아주머니와 그 남편분까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 아마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왔겠지? 노무현을 추모하는 사람들부터 공연 구경 오신 동네 주민들까지 다양했을 것이다. 그런 이들이 성공회대 운동장에 꽉 들어차 있는 모습도 나름 신기했다.

넥스트을 비롯해 YB, 김C가 속한 뜨거운 감자 등 유명한 그룹들 뿐 아니라, 요즘 학생들은 아마도 모를 듯한 노찾사. 그리고 이름도 생소한 우리나라와 윈디씨티 등 많은 이들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본인이 기인임을 여과없이 보여주신 전인권님도…(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선택형 라이브의 시초?! ㅋㅋ)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포탈 메인에도 떴던 신해철의 삭발 장면이었다. 100분 토론에도 그렇게 욕먹어 가면서 기괴한 복장을 하던 이가 말끔한 정장에 사죄의 삭발을 하고, 예전 노 대통령 생전에 그러셨던 것처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신의 생각을, 그리고 노래를 하였다. 노무현을 죽은 것은 누구냐고 물었고, “우리”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사죄하고 나서야 세상의 권력 잡은 자들에게 x새끼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동안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보여주었던 여러 모습을 통해 그가 가진 생각을 정확히 읽을 수 없어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지만, 최소한 그 시간에는 자신의 생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솔직히 눈물이 날 뻔 했다. ㅠ_ㅠ

그리고 인상에 남는 또 하나의 곡은 권해효씨가 부른 광화문 앞에서?(제목은 잘 모르겠음)였다. 처음 듣는 노래인데다가 가사가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당연히 촛불 집회 이후에 누군가가 쓴 곡인줄 알았는데, 약 17년 전, 92년에 나온 곡이라고 한다. 내가 신곡이라고 느낀 것은 당시의 시대상과 현재가 그리 다르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을 보면서, 일방적으로 이명박 OUT을 외치는 이들이 귀에 거슬렸다. 추모 콘서트를 정치 집회화 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모습은 그 날의 자리에 다소 어긋나 보였다. 솔직히 난 부담스러웠다.

PS. 이번에도 KBS 취재진은 쫓겨났다. 유시민씨가 연설을 하는 도중 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봤더니 KBS 취재진이 카메라에 떡하니 로고를 붙이고 들어온 것이다.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방송에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았고 항의와 함께 가차없이 쫓겨났다. 다음 정권이 바뀌면 또 그 정권에 빌붙겠지… 요즘은 조중동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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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Quest 9 CF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0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000#comments Mon, 22 Jun 2009 09:10:00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2000

SMAP이 출연한 DQ9의 CF. DQ8 때도 SMAP이 했었는데, DQ는 “작화=토리야마 아키라”라는 공식처럼 “CF=SMAP”이 라는 공식으로 굳어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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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에서 국내 이통사 개통 시도 관련 이야기들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1997 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1997#comments Thu, 18 Jun 2009 02:02:38 +0000 폐인희동이 http://findingmyself.net/wp/?p=1997 iPhone Unlock - KTFiPhone Unlock - KTF2

여태까지 아이폰3G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 Unlock을 하고 국내 이통사(SKT, KTF)의 USIM으로 교체하더라도 개통이 되지 않았다.

근래 KT가 KTF와 합병된 이후 아이폰의 출시설이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 3G를 Unlock한 후 KTF의 USIM을 꽂으니 등록정보에 있던 SHOW 버튼을 통해서 모바일 전용 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했다는 소식(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22961)도 들려왔다.

그리고, 골빈해커님의 트위터를 통해 찾아간 이성진님의 트위터에는 보다 구체적인 시도 내역이 올라와 있다. 현재까지의 내용은 Unlock된 아이폰3G에 OS를 3.0으로 업데이트 한 후 SKT의 USIM을 넣었더니 개통이 되었었다는 것이다. USIM 중에서도 특정 USIM만 받는 것 같다는 내용이며, SKT가 망 테스트를 하면서 임시로 열렸던 기간에 개통이 가능했던 것으로 결론이 난듯 하다.

결론적으로 아직까지는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이나, 개통을 위해 국내 이통사들이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요지이다. 이찬진 아저씨랑 골빈해커님은 국내 최대 떡밥 트위터로 등극하셨으나, 조만간 부활하시겠네요.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처음으로 트위터의 힘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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