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앨범의 피처링으로 유명한 “정인”의 첫 번째 앨범, “정인 From Andromeda”의 타이틀 곡 “미워요”.
이적이 타이틀 곡을 쓰고, Pick High의 타블로, 알렉스, 쥬얼리의 하주연이 앨범 작업에 동참했다. 이는 프로듀싱 뿐 아니라 제작까지 맡은 길의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어제 “김정은의 초콜릿”에 마지막 게스트로 정인이 출연했다. 그 자리에 리쌍도 함께 출연했다. 나와서 울먹이며 정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축하해주던 길.. 길의 진심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초콜릿”에서 정인이 돋보이게 하려고 무대에 올라오면서 길이 정인에게 기타를 깜짝 선물하는 한 편, 초콜릿의 기타 리스트인 정인의 남자 친구를 불러내 앨범 수록곡 “고마워 (Feat. 남자친구)”를 함께 부르게 하는 등 길의 행동들은 단순한 사장님의 모습이라기보다 사랑하는 동생이 누구보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돌이 판치는 시장에서 팬덤도 부족한 정인이 얼마만큼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와중에도 10만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작년 Tiger JK처럼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특색있는 정인의 목소리를 피처링만이 아닌 솔로곡으로 지속적으로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동급 최강 GSP에 맞서 챔피온 타이틀전까지 치렀던 조 스티븐슨. 비록 GSP에게 처참히 패배했지만, 경험 많고 뛰어난 그래플러이자 주짓수 블랙 벨트를 지닌 조 스티븐슨에 비해 조지 소티로폴리스에 대해 알려진 바는 별로 없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2007년에 UFC에 입성했지만 그 동안 상대했던 선수들 중에 익히 알려진 선수는 조 스티븐슨이 처음이다.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조 스티븐슨의 일방적인 압박은 커녕 스탠딩에서 간간히 들어가는 조지 소티로폴리스의 펀치에 조 스티븐슨의 테이크다운 시도는 잘 먹히지 않았다. 해설자의 설명에 의하면 주 챔피언까지 해던 조지 소티로폴리스의 펀치는 먾은 주짓떼로들이 지니는 타격 약점이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그라운드에서는 월등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 러버가드에서 시작하는 암바, 아나콘다 초크, 암록, 오버플라타 등 그 동안 UFC 경기 중 가장 많은 서브미션 기술들이 시연되었다. 특히, 서브미션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타격을 선호하는 UFC 팬들은 그라운드에서 조금이라도 늘어지는 모습이 보이면 야유를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두 선수의 그라운드 공방은 상당히 화끈한 대결로 받아들여저 경기 시간 내내 관중들이 일어서서 환호하며 경기를 관람하였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연히 오늘의 서브미션 상은 따놓은 당상이다. 이 경기를 보면서 프라이드에서 보았던 많은 전설적인 그라운드 대결이 떠올랐다. 에디 브라보가 극찬할만한 다양한 기술들을 보여주었다. 요즘 가장 극찬 받는 데미안 마이어보다 훨씬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듯 하다. 나중에 다운 받아서 또 봐야겠다. ㅎㅎ
]]>극악의 게임이라고 욕하지만 한 번 손대면 손 떼기 힘든 마약과 같은 게임…
]]>저녁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장사하는 한 식당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저 평범하고 소박한 식당이지만, 메뉴판에 없는 항목이라도 손님이 주문하면 다 해주는 식당이다. 모두가 퇴근하는 늦은 저녁에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벌어지는 일들을 식당 주인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특정 음식을 소재로 해당 음식을 주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설명이 10여장의 만화로 이뤄진다.
가장 기억나는 내용은… 주문하는 음식과 취향이 똑같은 두 남자. 그러나 뿌려먹는 소스는 상반된 두 남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빈집털이범으로 잡혔다. 수법이 너무나 동일해 동일범으로 예상했으나 서로 다른 두 사람이었다. 그들의 집을 찾아가 보니 모든 것이 똑같이 배치되어 있었으나, 단, 화장실만은 달랐다.
이야기 전개는 마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사신과 같은 느낌이었다. 서로 다른 이야기 속에서 서로가 만나는 부분은 아직 없지만,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벌어지는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알라딘에서 확인해 보니 현재 5권까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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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요일에 처가 식구들과 함께 아바타를 보고 왔다. 스토리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3D 체험 자체는 이견이 없다는 아바타. 당연히 3D로 보고 왔다. 스토리는 차치하고, 3D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나왔던 여러 3D 효과 중에서 가장 잘 소화했다는 데 대해서는 이견을 갖고 있지 않지만, 영화 시작시 한동안 초점을 못 맞추고 힘들었던 점, 자막이 선명하지 않은 점,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몰려오는 극심한 피로감은 아직 3D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음을 이야기고 있다. 내 양 쪽 눈의 시력차(0.3) 때문에 더 피곤했을지도…
예전에 슈퍼맨 리턴즈를 3D로 봤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약 3시간 동안 3D로 보고나니 이것이 과연 3D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뭐랄까 착시현상을 이용한 다초첨 레이어? 표현이 부족하지만 마치 3장 정도의 레이어가 있고, 착시 효과를 이용해 각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3D라고는 하나 전방위에 걸친 입체 효과가 아닌 눈 앞에 3장의 종이를 쌓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덕분에 3D 체험은 잘 했지만, 다음에 보게 된다면 그냥 2D로 보고 싶다. 얻는 것에 비해 몰려오는 피로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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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녀가 찍는 CF들이 늘어나고,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이 늘면서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스타댄스 대격돌 춤봤다”에서 어설픈 진행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거기서 그 동안 지루하다고 느꼈던 원인도 찾을 수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하는 토끼 머리(?) 애교부터 문제였다. 상황과 전혀 상관없이 똑같은 표정으로 똑같은 행동을 하니 지겨워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미숙한 진횅에 대해 스스로 부족했음을 시인하지 않고 바쁜 스케쥴로 인한 컨디션 탓이라며 자신의 실수를 회피했다. 특히 이 부분은 현재 황정음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호감을 표시하였고 하이킥을 통해 현재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 자신감이 현재 과한 상태로 보여진다. 마치 왠만한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진다면 모두가 좋게 봐줄 것이라는 자기 최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여진다.
그리고, 하이킥 촬열으로 인해 바쁜 스케줄이라면 그 이상의 프로그램을 하지 말아야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일텐데 기회될 때 바짝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들어오는 족족 CF와 프로그램을 받아 들이고 있다. 라면 CF는 예전 신봉선이 했던 역할 그대로 지겨운 토끼 머리 애교를 또 하고 있고, 주류 광고에서도 토끼 머리 애교를… -_-; 이는 네티즌 사이에서는 주먹을 부르는 애교라는 표현까지 돌고 있다. 마지막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몰래카메라 수준의 당혹스러움을 동료 MC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게 돌아가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부족한 연기 실력에 자기 관리 능력까지 문제가 드러난 상황에서 다음 기회가 주어질지 의문이다. 부족한 연기 실력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 현재의 인기를 몰아준 하이킥이 끝나기도 전에 드라마 외적인 소모로 인해 지루하다는 평을 듣고, 드라마에서의 비중을 스스로 깎아 먹는다면 스토리의 중심이 신세경에서 옮겨갈 가능성이 크고, 드라마가 끝날 때 쯤 마치 한물 간 연예인의 위치에 있게 될 수도 있다. 그나마 드라마 말미라 가능성이 적지만, 연장 방송을 했다면 내 예상이 적중할 확률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인 남친 김용준과 헤어지고 최다니엘과 사귄다는 소문까지 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한 방에 훅~! 갈 듯. 황정음 자신이 빨리 현재의 위치와 이후의 행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간임을 자각하길 바란다.
]]>지난 번 섹시 화보는 워낙 생뚱 맞은 것이니 뭐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섹시 화보는 노출 수위가 그리 높지 않지만(?) 현재 출연하는 극중 캐릭터와 너무 동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지호의 라면 광고처럼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의 캐릭터를 약간 재미있게 “활용”한 것도 아니고, 소심하고 수동적인 병풍 역할이라고 욕 먹고 있는데 단아한 이미지는 커녕 과도하게 가슴을 드러내고 화보를 찍어서 전 언론사에 돌렸으니 그 안에 숨어있는 “요부”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가?
현재 자신의 역할과 욕심 사이에서 옳지 않은 선택을 할 경우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지 전혀 감을 잡고 있지 못한 듯 하다. 이번 화보 촬영은 마치 드라마 언년이의 수동적이고 갑갑한 성격이 배우 본인의 성격처럼 느껴지게 하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F1은 시속 3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무한도전이 체험한 차량은 밑의 급인 FBO2. 무한도전 멤버들이 탔을 때도 약 150km/h 이상 탔던 것 같다. 일반 차량과 달리 차체가 거의 지면과 붙어있고 충격 흡수를 위한 안전 장치들이 일반 승용차에 비해 적다보니, 지표면의 모든 충격을 거의 몸으로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체감하는 속도는 그보다 훨씬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습을 위해 개조된 스턴트 차량을 이용해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부터 실제 경기장에서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의 남자들이 열광하는 스피드, 그리고 평상 시에는 할 수 없는 운전 들을 보여주었다.
영화가 아니면 평상 시에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기 때문에 방송 시간 내내 엄청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시속 30km/h 밖에 안 되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카트도 떠올랐다. ㅎㅎ
금주 남자의 자격은, 무한도전의 화려한 진영에 다소 위축될 수 있지만 실제 겨울철 운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 실제 경험했다.
차량 바퀴를 바꾸어 끼는 것이나 스노우체인을 거는 일이 뭐 그리 어렵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본인이 해본 경우도 적을 뿐더러 특히 스노우체인 거는 일은 일년에 몇번 할일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쉬운 듯 보이지만 잘 못하는 일이다.
이날 방송을 재미있게 본 이유는 이경규를 비롯한 OB들의 차량에 대한 지식 수준이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스노우체인 끼우기. 운전한지 얼마 안 되어 스노우체인을 낄 일이 없지만, 몇 년 전 친구가 모는 차를 타고 한라산을 오르다가 차가 못 올라가 친구가 다급하게 스노우체인을 끼던 기억이 났다. 물론 엄청 고생해서 꼈는데 어떻게 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
남자의 자격에서는 실제적이면서 난감한 상황을 재미있게 잘 풀어갔다.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종종 이런 소소한(?) 재미를 느낄 때마다 무한도전보다 남자의 자격에 더 정이 갈 때가 있다. 물론 매일 챙겨보는 것은 무한도전이지만, 내게 남자의 자격은 채널을 돌리다가 멈추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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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라는 것이 첫 인상이다. 특히 무미건조한 초록색 바탕화면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바탕 화면과 폰트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웹 개발을 하다보면 화면 구성 요소에 대한 초안이 나오고 이를 토대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후 약속된 내용에 의해 디자인을 입히게 되는데, 디자인을 입히기 전과 후의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래서 돈 주고 디자이너를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모토로이의 첫 모습은 마치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개발 모델과 같은 느낌이다. 모토로이의 성격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바탕화면이나 좀 더 예쁜 아이콘을 이용했더라면 이렇게 딱딱하고 촌스럽다는 첫 느낌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출시 이후 고객들이 바탕화면을 깔고 들고 다니는 모토로이를 실제로 본다면 이보다 훨씬 예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보유할 휴대폰이 처음부터 예쁘다면 좀 더 큰 구매욕구를 끌어낼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그리고, 화면 색상 선택 등을 보면 모토로라는 한국화에 감을 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진, 음악, 장소,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SNS이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초대된 멤버들에게만 서비스를 한다는 점은 일반적인 공개 SNS와 다른 점이다. 즉, 폐쇄적인 SNS라고나 할까?
기존 SNS에서 폐쇄성을 강조했다는 점은 타 SNS 서비스와 차별성을 가지는 듯 하지만, 일정 및 할일 공유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사용자 관점에서는 대부분 사진 및 음악 파일 공유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된다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까페나 파일 공유 사이트 등과 큰 차이점을 찾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Facebook의 경우 단순 SNS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항 웹 게임을 지원하고 매쉬업을 위한 API들을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있다. 하지만, KAKAO는 아직까지 아웃룩 또는 구글 캘린더와의 공유에 대한 계획이 없는 듯하고, 타 서비스가 KAKAO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Mashup API에 대한 계획도 아직 없는 것 같아 기존 까페와의 차별성이 약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좀 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은 높이 살만하다. 트위터나 Facebook의 경우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많은 고객을 흡수할 수 이었다고 생각하며,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아이폰 뿐 아니라 WM의 애플리케이션까지 배포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사용자층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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