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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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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nd Roun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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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이 말하는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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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6:45:0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F1]]></category>
		<category><![CDATA[남자의자격]]></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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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무한도전에서는 올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맞아, F1이 무엇인지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면, 남자의 자격에서는 운전 시 필요한 타이어 교체, 스노우 체인 끼우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무한도전 &#8211; 화려한 그리고 새로운 경험, F1

F1은 시속 3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무한도전이 체험한 차량은 밑의 급인 FBO2. 무한도전 멤버들이 탔을 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무한도전에서는 올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맞아, F1이 무엇인지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면, 남자의 자격에서는 운전 시 필요한 타이어 교체, 스노우 체인 끼우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p>
<h3>무한도전 &#8211; 화려한 그리고 새로운 경험, F1</h3>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40442235/" title="무한도전 F1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41/4340442235_c36f837945.jpg" width="500" height="281" alt="무한도전 F1" /></a></p>
<p>F1은 시속 3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무한도전이 체험한 차량은 밑의 급인 FBO2. 무한도전 멤버들이 탔을 때도 약 150km/h 이상 탔던 것 같다. 일반 차량과 달리 차체가 거의 지면과 붙어있고 충격 흡수를 위한 안전 장치들이 일반 승용차에 비해 적다보니, 지표면의 모든 충격을 거의 몸으로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체감하는 속도는 그보다 훨씬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p>
<p>연습을 위해 개조된 스턴트 차량을 이용해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부터 실제 경기장에서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의 남자들이 열광하는 스피드, 그리고 평상 시에는 할 수 없는 운전 들을 보여주었다.</p>
<p>영화가 아니면 평상 시에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기 때문에 방송 시간 내내 엄청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시속 30km/h 밖에 안 되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카트도 떠올랐다. ㅎㅎ</p>
<h3>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h3>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40442349/" title="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7/4340442349_8c320d44a5.jpg" width="500" height="375" alt="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 /></a></p>
<p>금주 남자의 자격은, 무한도전의 화려한 진영에 다소 위축될 수 있지만 실제 겨울철 운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 실제 경험했다.</p>
<p>차량 바퀴를 바꾸어 끼는 것이나 스노우체인을 거는 일이 뭐 그리 어렵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본인이 해본 경우도 적을 뿐더러 특히 스노우체인 거는 일은 일년에 몇번 할일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쉬운 듯 보이지만 잘 못하는 일이다.</p>
<p>이날 방송을 재미있게 본 이유는 이경규를 비롯한 OB들의 차량에 대한 지식 수준이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스노우체인 끼우기. 운전한지 얼마 안 되어 스노우체인을 낄 일이 없지만, 몇 년 전 친구가 모는 차를 타고 한라산을 오르다가 차가 못 올라가 친구가 다급하게 스노우체인을 끼던 기억이 났다. 물론 엄청 고생해서 꼈는데 어떻게 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p>
<p>남자의 자격에서는 실제적이면서 난감한 상황을 재미있게 잘 풀어갔다.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종종 이런 소소한(?) 재미를 느낄 때마다 무한도전보다 남자의 자격에 더 정이 갈 때가 있다. 물론 매일 챙겨보는 것은 무한도전이지만, 내게 남자의 자격은 채널을 돌리다가 멈추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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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toroi에 대한 첫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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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0:55:0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e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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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구리다.&#8221;라는 것이 첫 인상이다. 특히 무미건조한 초록색 바탕화면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바탕 화면과 폰트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웹 개발을 하다보면 화면 구성 요소에 대한 초안이 나오고 이를 토대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후 약속된 내용에 의해 디자인을 입히게 되는데, 디자인을 입히기 전과 후의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래서 돈 주고 디자이너를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8230;
모토로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47/4285995870_d52be84524_o.jpg" alt="모토로이" /></p>
<p>&#8220;구리다.&#8221;라는 것이 첫 인상이다. 특히 무미건조한 초록색 바탕화면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바탕 화면과 폰트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p>
<p>웹 개발을 하다보면 화면 구성 요소에 대한 초안이 나오고 이를 토대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후 약속된 내용에 의해 디자인을 입히게 되는데, 디자인을 입히기 전과 후의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래서 돈 주고 디자이너를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8230;</p>
<p>모토로이의 첫 모습은 마치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개발 모델과 같은 느낌이다. 모토로이의 성격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바탕화면이나 좀 더 예쁜 아이콘을 이용했더라면 이렇게 딱딱하고 촌스럽다는 첫 느낌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p>
<p>출시 이후 고객들이 바탕화면을 깔고 들고 다니는 모토로이를 실제로 본다면 이보다 훨씬 예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보유할 휴대폰이 처음부터 예쁘다면 좀 더 큰 구매욕구를 끌어낼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그리고, 화면 색상 선택 등을 보면 모토로라는 한국화에 감을 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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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KAO 서비스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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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0:24:1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e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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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들만의 비밀 아지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KAKAO의 Agit 서비스.

사진, 음악, 장소,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SNS이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초대된 멤버들에게만 서비스를 한다는 점은 일반적인 공개 SNS와 다른 점이다. 즉, 폐쇄적인 SNS라고나 할까?
기존 SNS에서 폐쇄성을 강조했다는 점은 타 SNS 서비스와 차별성을 가지는 듯 하지만, 일정 및 할일 공유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사용자 관점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들만의 비밀 아지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a href="http://agit.kakao.com/">KAKAO의 Agit 서비스</a>.</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39726061/" title="kokoa agit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25/4339726061_2412cbcc13.jpg" width="500" height="301" alt="kokoa agit" /></a></p>
<p>사진, 음악, 장소,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SNS이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초대된 멤버들에게만 서비스를 한다는 점은 일반적인 공개 SNS와 다른 점이다. 즉, 폐쇄적인 SNS라고나 할까?</p>
<p>기존 SNS에서 폐쇄성을 강조했다는 점은 타 SNS 서비스와 차별성을 가지는 듯 하지만, 일정 및 할일 공유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사용자 관점에서는 대부분 사진 및 음악 파일 공유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된다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까페나 파일 공유 사이트 등과 큰 차이점을 찾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p>
<p>Facebook의 경우 단순 SNS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항 웹 게임을 지원하고 매쉬업을 위한 API들을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있다. 하지만, KAKAO는 아직까지 아웃룩 또는 구글 캘린더와의 공유에 대한 계획이 없는 듯하고, 타 서비스가 KAKAO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Mashup API에 대한 계획도 아직 없는 것 같아 기존 까페와의 차별성이 약하다고 생각된다.</p>
<p>하지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좀 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은 높이 살만하다. 트위터나 Facebook의 경우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많은 고객을 흡수할 수 이었다고 생각하며,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아이폰 뿐 아니라 WM의 애플리케이션까지 배포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사용자층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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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팅 아일랜드와 관련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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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6:39:5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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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2010.2.6) 한강에 플로팅 아일랜드의 2번 째 부유체를 띄우는 진수식을 거향한다는 기사가 떴다. 간만에 떠오르는 기억 하나&#8230;

재작년 말 또는 작년 초쯤에 내가 제작하고 있는 포토모자이크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떤 분이 나를 찾아왔다. 그 분의 엄청 큰 재규어 차량을 타고 근처 카페에 가서 (최소 300은 넘을 것 같은) 최고급 노트북으로 그 분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2010.2.6)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038;newsid=20100206142805890&#038;p=yonhap">한강에 플로팅 아일랜드의 2번 째 부유체를 띄우는 진수식을 거향한다는 기사</a>가 떴다. 간만에 떠오르는 기억 하나&#8230;</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33543009/" title="Floating Island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49/4333543009_07827b6fea.jpg" width="497" height="500" alt="Floating Island" /></a></p>
<p>재작년 말 또는 작년 초쯤에 내가 제작하고 있는 포토모자이크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떤 분이 나를 찾아왔다. 그 분의 엄청 큰 재규어 차량을 타고 근처 카페에 가서 (최소 300은 넘을 것 같은) 최고급 노트북으로 그 분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 그 분이 설명해 주신 주요 내용이 &#8220;플로팅 아일랜드&#8221;였다.</p>
<p>서울시에서 한강에 인공섬을 3개 만들고, 그 인공섬을 시민 휴식 공간 및 공연 장소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으며, 관련 컴소시엄에 속해있다고 했다. 그 분의 차량이나 복장 등을 보면 정말 많은 돈을 벌었을 것 같이라는 확신을 줄만큼 멋있었는데, 너무나 거창한 플로팅 아일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공군본부에서 군복무한 때 들은 &#8220;본부 건물이 갈라지면, 그 안에서 태권V가 나온다&#8221;는 이야기 또는 원자력연구소 근무할 때 &#8220;매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한 건물 아래에 태권V가 있다&#8221;는 얘기처럼 허황되어 보였는데 그 분 말씀이 사실이었다.</p>
<p>어느 섬 하나에 초대형 화면이 설치될 예정인데, 그 화면에 내가 만든 포토모자이크를 보여준다면 끝내주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느꼈다면 지금 그 형님 밑에서 일하고 있을지도&#8230; 물론 가정이 있는 몸이라 모험할 형편은 안 되지만 꽤 흥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p>
<p>여기까지는 당시 이야기였고, 플로팅 아일랜드를 설치하는 것이 MB가 청계천 밑에 시멘트 깔고 복개한 것 같은 오세훈의 업적(?)인 것 같은데, 이왕한 거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활용도 좀 잘하고&#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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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찰이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법 위반 여부 검사를 한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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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5:48:11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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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트위터는 국내 이통사한테 조사 시키면 다 나오는 통화 내용이나 SMS과 달리 검사를 하기 힘드니 경찰들 패큇 뒤지느라 고생 꽤나 하겠구만&#8230;
이번 조사는 공정성을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는 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기만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34248860/" title="경찰의 트위터 검문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95/4334248860_8324260e7b.jpg" width="500" height="273" alt="경찰의 트위터 검문" /></a></p>
<p>트위터는 국내 이통사한테 조사 시키면 다 나오는 통화 내용이나 SMS과 달리 검사를 하기 힘드니 경찰들 패큇 뒤지느라 고생 꽤나 하겠구만&#8230;</p>
<p>이번 조사는 공정성을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는 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기만하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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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V피플, 너무도 어려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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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1:22:30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무라카미 하루키]]></category>
		<category><![CDATA[이사카-코타로]]></category>
		<category><![CDATA[일본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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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상에서 실재하기 어려운 모험적 상황을 전제로, 강렬한 리얼리티를 띤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는 유명저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앞서한 얘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책 소개글이고, 실제 이 책을 읽어보니 모험인 것은 인정하겠으나 리얼리티는 너무 부족하거나 너무 과해서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책을 썼는지는 몰라도 이름은 들은 기억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675561&#038;ttbkey=ttbpainnick1421002&#038;paperid=3393329"><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89675561_1.jpg" hspace="5" border="0" align="left" alt="TV 피플"/></a></p>
<p>일상에서 실재하기 어려운 모험적 상황을 전제로, 강렬한 리얼리티를 띤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는 유명저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p>
<p>앞서한 얘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책 소개글이고, 실제 이 책을 읽어보니 모험인 것은 인정하겠으나 리얼리티는 너무 부족하거나 너무 과해서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다.</p>
<p>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책을 썼는지는 몰라도 이름은 들은 기억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일본 작가인데, 무지한 내 수준에 너무 어려운 글이었나보다.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형이 읽던 소설을 읽다 포기했던 때와 너무나 어렵게 직역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다가 포기한 때가 떠오른다. 내 지식의 수준이 낮아서 이해가 안 되는 책인가보다&#8230;</p>
<p>개인적으로 이사카 코타로 같은 작가를 좋아하는데, 그들이 이야기 하는 리얼리티는 정말 발생할 것 같은 내용에 특별한 상황이 살짝 얹혀서 유쾌하거나 진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TV피플의 리얼리티는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발생만 할 뿐 일상과 융화되지 못하고 평행선을 이어간다.</p>
<p>난 회사 생활을 할 뿐이고, 아무도 TV피플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을 뿐이고, 결국 난 TV피플이 되어갈 뿐인데&#8230; 존재 가치가 점점 축소되는 현세태를 풍자한 것이라고 &#8220;이해&#8221;는 하겠으나, 이렇게 감동도 없고 무미건조게 이야기를 풀어쓴다면 나처럼 무지한 독자 입장에서 남는 것은 스트레스 뿐이다.</p>
<p>이 책을 읽고 난 결론 :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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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폰 쓰는 자들은 매국노&#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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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1:01:5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e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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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 ‘중대 보안결함’ 발견…운영체제 업그레이드하세요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면서 기자를 욕하고 있었는데, 기자를 뛰어넘는 용자가 있었으니&#8230;

이 사람의 두뇌에는 가장 좋은 것은 &#8220;일본 제품&#8221;이라는 사고가 확실하게 박혀 있는 것 같다. 그런 사고로 애국하시기 힘드실텐데 게시판에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8230; 여러 모로 고생이 많으시네&#82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8&#038;newsid=20100204083013564&#038;p=hani">아이폰 ‘중대 보안결함’ 발견…운영체제 업그레이드하세요</a>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면서 기자를 욕하고 있었는데, 기자를 뛰어넘는 용자가 있었으니&#8230;</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8478675/" title="아이폰 쓰는 자 매국노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0/4328478675_45a72e8042_o.png" width="378" height="160" alt="아이폰 쓰는 자 매국노" /></a></p>
<p>이 사람의 두뇌에는 가장 좋은 것은 &#8220;일본 제품&#8221;이라는 사고가 확실하게 박혀 있는 것 같다. 그런 사고로 애국하시기 힘드실텐데 게시판에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8230; 여러 모로 고생이 많으시네&#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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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난 주말에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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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16:20:0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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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주말 시어머니가 올라오셨을 때, 선물로 드린다고 울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


포장까지 하니까 유명 제과점 못지 않아 보인다. 재료도 나름 좋은 것을 썼고 직접 만든 것이니만큼 믿을 수 있는 음식이라 좋다.
단,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 같다는 시어머니의 조용한 우려 섞인 한 마디&#8230; ㅎㅎ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7382667/" title="갓 구운 쿠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93/4327382667_b0c0f15ccc.jpg" width="500" height="375" alt="갓 구운 쿠키" /></a></p>
<p>지난 주말 시어머니가 올라오셨을 때, 선물로 드린다고 울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7385677/" title="포장한 쿠키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07/4327385677_c3c334d6fe.jpg" width="500" height="375" alt="포장한 쿠키들" /></a></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8111256/" title="포장한 쿠키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9/4328111256_d3cce6eacc.jpg" width="500" height="375" alt="포장한 쿠키들" /></a></p>
<p>포장까지 하니까 유명 제과점 못지 않아 보인다. 재료도 나름 좋은 것을 썼고 직접 만든 것이니만큼 믿을 수 있는 음식이라 좋다.</p>
<p>단,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 같다는 시어머니의 조용한 우려 섞인 한 마디&#8230;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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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c Pet Wars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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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5:28:4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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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동안 아이폰 무료 게임란에서 보기만 하던 Epic Pet Wars를 다운받아 실행시켜 보았다. 예상과 같이 &#8220;포켓 몬스터&#8221;의 아이폰 버전이었다. Facebook이나 Twitter 계정이 있으면 별도의 계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이야기 했던 SNS를 잘 이용한 게임이랄까? Facebook에도 Apps로 등록이 되어 있어 내 펫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키울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이 있기 때문에 웹으로 접속해서 즐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19176178/" title="Epic Pet Wars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27/4319176178_dd2fa32c12_o.png" width="320" height="480" alt="Epic Pet Wars" /></a></p>
<p>그동안 아이폰 무료 게임란에서 보기만 하던 Epic Pet Wars를 다운받아 실행시켜 보았다. 예상과 같이 &#8220;포켓 몬스터&#8221;의 아이폰 버전이었다. Facebook이나 Twitter 계정이 있으면 별도의 계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p>
<p>앞서 이야기 했던 SNS를 잘 이용한 게임이랄까? Facebook에도 Apps로 등록이 되어 있어 내 펫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키울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이 있기 때문에 웹으로 접속해서 즐길 것 같지는 않다.</p>
<p>내 뒷자리에 앉아 있는 진헌 과장이 맨날 Facebook에서 마피아 게임한다고 점심마다 Facebook을 들어가는데, 꼬시면 좋아할 것 같다. 마피아 게임처럼 명령을 내리는 데 시간당 횟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른 웹 게임처럼 죽자고 덤비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하고, 사람이 많아서 언제든지 남들과 Battle을 치룰 수 있어서 좋다.</p>
<p>한동안 포켓몬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했는데, 다시 한 번 반복될 것 같다. 그나마 포켓몬은 NDSL을 따로 들고 다녀야 했으나, Epic Pet Wars를 전화기(?)에 들어있으니 꽤 오랜동안 펫을 키우게 될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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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 게임의 미래는 &#8220;SNS+휴대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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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an 2010 16:57:03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웹게임]]></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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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Facebook의 내 지인들의 소식을 보면 오늘은 Bejeweled를 몇 점까지 했는지 올라온다. Facebook 내에서 즐기는 플래쉬 게임인 Bejweled Blitz의 점수이다. 주기적으로 점수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지인들 사이에서 매주 내가 1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실력이 있어야 하겠지만&#8230; Bejweled Blitz는 Social Network Service(이하 SNS)를 기반 삼아 제공되는 게임의 한 예이다. 
처음 시작은 SNS에 제공되는 단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acebook의 내 지인들의 소식을 보면 오늘은 Bejeweled를 몇 점까지 했는지 올라온다. Facebook 내에서 즐기는 플래쉬 게임인 Bejweled Blitz의 점수이다. 주기적으로 점수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지인들 사이에서 매주 내가 1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실력이 있어야 하겠지만&#8230; Bejweled Blitz는 Social Network Service(이하 SNS)를 기반 삼아 제공되는 게임의 한 예이다. </p>
<p>처음 시작은 SNS에 제공되는 단순한 게임이었지만, PlayFish 같은 게임은 가입자 수 6천만에 이르는 거대한 서비스가 되어 있다. 덕분에 얼마 전에는 EA가 플래이피쉬를 사서 시장에 진입할 정도로 SNS 게임은 이미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11175795/" title="Bejeweled Blitz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48/4311175795_45cd29ba04_o.png" width="451" height="209" alt="Bejeweled Blitz" /></a></p>
<p>소식란을 자세히 살펴보면 점수 아래에 &#8220;Bejeweled Blitz for the iPhone/iPod Touch!&#8221;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웹에서 제공하는 플래쉬 게임이 아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획득한 점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Facebook이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높은 점수를 얻었을 때 이를 Facebook에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한 것이다. 덕분에 Bejeweled Blitz를 좋아하는 이들은 웹이라는 제약을 벋어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도 게임을 즐기고 그 결과를 SNS에 올릴 수 있는 것이다.</p>
<p>현재 SNS 게임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 스푼 또한 게임 내용을 피드로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내가 방심하는 사이에 누가 내 땅에 와서 터를 잡고 장사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지만, 웹에 접속하지 않았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 그래서 이러한 인기를 타고 제작사가 다양한 모바일 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Bejeweled Blitz와 같은 웹 기반의 SNS 게임들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길이 아닌가 생각된다.</p>
<p>현재 우리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웹 게임 &#8220;무림제국&#8221;의 경우에도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웹 브라우저를 켜 놓고 일을 한다. 계속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중간 그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은 SNS 게임 뿐 아니라 많은 웹 게임들이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에 이식이 되고 Facebook과 같은 SNS와 결합하는 모습이 조만간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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