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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pv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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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io play는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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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Oct 2007 15:08:0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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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vr]]></category>
		<category><![CDATA[tvio]]></category>
		<category><![CDATA[이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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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내에는 새로운 버전의 PVR을 들고 나올 것이라던 이찬진 사장의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현재 tvio라는 PVR을 쓰고 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비디오 레코더인데 드라마를 시리즈로 녹화해주고 타임 머신 기능도 되는 편한 기기이다. tvio에 대해 불만이 있을 때마다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으로 갈아탈까 고민을 해보지만 대부분 DivX 플레이어에서 출발한지라 TV 녹화의 편의성이 tvio에 비해 많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240" src="http://farm1.static.flickr.com/43/94542047_e92e5e44e1_m.jpg" width="209" align="right"/>올해 내에는 새로운 버전의 PVR을 들고 나올 것이라던 이찬진 사장의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것인가?</p>
<p>현재 tvio라는 PVR을 쓰고 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비디오 레코더인데 드라마를 시리즈로 녹화해주고 타임 머신 기능도 되는 편한 기기이다.</p>
<p>tvio에 대해 불만이 있을 때마다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으로 갈아탈까 고민을 해보지만 대부분 DivX 플레이어에서 출발한지라 TV 녹화의 편의성이 tvio에 비해 많이 쳐지는 것 같아 포기했다.</p>
<p>그러던 중 tvio의 다음 버전인 tvio play를 출시 예정이라는 기사가 올해 초에 나왔다. 현재 HD 녹화가 안 되는 tvio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장 장치 부분에서 선택의 기회를 늘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IP TV쪽을 고민하던 KT가 이찬진 사장을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tvio가 도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설 속에서 더 이상 tvio에 대한 기사는 자취를 감춰버렸다.</p>
<p>개인적으로 tvio에 대한 불만이 좀 있지만, 비교 모델이라 할 수 있는 <a href="http://gizmodo.com/gadgets/tivo-updates/tivo-upgrades-its-series-3-and-tivo-hd-313857.php">tivo가 계속 업그레이드</a> 되고 <a href="http://gizmodo.com/gadgets/tivo/western-digital-confirms-500gb-my-dvr-expander-drive-works-with-tivo-313880.php">웨스턴 디지털에서 tivo를 위한 HDD를 만드는 것</a>을 보면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기가 조용히 뭍혀져 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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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FC75 시작 1시간 반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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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Sep 2007 17:21:5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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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UFC]]></category>
		<category><![CDATA[녹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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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크로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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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 달전부터 아니 기다려온 램페이지 잭슨과 댄 핸더슨의 경기가 이제 한 시간 반 후면 시작된다. 프라이드에서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UFC로 넘어오면서 인생의 백라이트가 켜진 마당에 댄 핸더슨한테 잡히면 다시 막장이다. 솔직히 댄 형님은 많이 해묵었다 아이가. 토사구팽 된 Pride의 마지막 챔피온이니 그만큼의 네임 밸류도 있고 기대치도 있을테니 져달라고 말은 못하지만 잭슨이야말로 올해 Pride에서 UFC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몇 달전부터 아니 기다려온 램페이지 잭슨과 댄 핸더슨의 경기가 이제 한 시간 반 후면 시작된다. 프라이드에서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UFC로 넘어오면서 인생의 백라이트가 켜진 마당에 댄 핸더슨한테 잡히면 다시 막장이다.</p>
<p>솔직히 댄 형님은 많이 해묵었다 아이가. 토사구팽 된 Pride의 마지막 챔피온이니 그만큼의 네임 밸류도 있고 기대치도 있을테니 져달라고 말은 못하지만 잭슨이야말로 올해 Pride에서 UFC로 넘어와서 제대로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인데 서로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든 데나 화이트가 밉기까지 하다. 하지만,</p>
<blockquote><p>자야한다&#8230;</p>
</blockquote>
<p>사랑스런 PVR이 소임을 다 해주리라 믿으면서 내일 아침에 녹화된 방송을 봐야겠다. 미국 방송이 마음에 드느 점 중 하나는 방송 시간표를 거의 지킨다느 점과 선수 소개 영상이 짧아서 급하게 방송 볼 때 시간에 덜 쫗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난 Pride의 방식이 더 좋아&#8230; ㅠ_ㅠ</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391300860/" title="Photo Sharing"><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232/1391300860_e8b9f5134b_o.jpg" width="500" height="718" alt="ufc75poster27x39usafinakf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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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io 사용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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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r 2007 15:40:5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AS]]></category>
		<category><![CDATA[pv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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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뭔가 부족한 A/S 작년 말에 조금 아주 조금 써보다가 말았던, tvio가 드디어 지난 금요일 저녁에 새로 도착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문제가 있었고 이렇게 처리를 했다는 연락은 전혀 없고 조용히 물건을 보냈더군요. 제 생각엔 A/S 담당 한 명 앉혀놓고 A/S에 대한 것을 다 처리하는 모양인데 &#8220;드림위즈&#8221;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모습이라 안타깝습니다. 아마 다음 제품이 나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strong>1. 뭔가 부족한 A/S</strong></h4>
<p>작년 말에 조금 아주 조금 써보다가 말았던, tvio가 드디어 지난 금요일 저녁에 새로 도착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문제가 있었고 이렇게 처리를 했다는 연락은 전혀 없고 조용히 물건을 보냈더군요. 제 생각엔 A/S 담당 한 명 앉혀놓고 A/S에 대한 것을 다 처리하는 모양인데 <strong>&#8220;드림위즈&#8221;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모습</strong>이라 안타깝습니다. 아마 다음 제품이 나와도 크게 변할 것 같지도 않고&#8230;</p>
<p><span id="more-321"></span></p>
<h4><strong>2. 허접한 설명서</strong></h4>
<p>A/S에 대한 불만은 이제 그만 두고, 열심히 셋팅하고 설치한 이야기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박스를 열어도 종이로 된 설명서나 안내문은 없습니다. 구석에 씨디가 한 장 있조. 그 안에 설명서가 있으니 PC에서 보면서 하던가 아니면 동네 문방구에 씨디 들고 가서 출력해달라고 하셔야 할 겁니다. ㅋㅋㅋ</p>
<p>컴퓨터 전공이라 어설프나마 대개의 일반인보다 약간 더 아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난 번 고생이 남아 있어서 설명서를 보면서 했습니다만, <strong>처음 설치시 필요한 마법사 기능 같은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설명서를 보면서 일일이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strong> 하지만 설명서를 Acrobat Reader로 열어보시면 허접한 구성에 한 번 놀라고, 기능별 소개는 다 나와 있지만, 최초 설치에 대한 부분이 빈약함을 느끼시고 다시 한 번 좌절을 느끼실 겁니다. 좋게 이야기 하자면 찾아가는 맛이 풍부합니다. 단, 여친이나 아내를 곁에 두고 작업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ㅋㅋ</p>
<h4><strong>3. 네트웍&nbsp;설정</strong></h4>
<p>PC 한 대가 놓여 있었고, 선을 정리하기 위해 새로이 무선 랜 카드가 달려 나오는 무선 랜 공유기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tvio와 PC를 공유기로 연결하려고 말입니다. 우선 <strong>유선 랜을 사용했더니 큰 문제 없이 파일들을 잘 다운받고 프로그램 및 방송시간표(EPG)까지 무난하게 업데이트</strong>를 했습니다.</p>
<p>PC에 무선 랜을 물려놨더니 종종 끊긴다며 여친이 불평을 해서 tvio에 무선 랜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한데 왠걸? <strong>분명 홈페이지에 한 유저가 잘 된다고 소개해준 USB 무선 랜 카드인데 인식을 안 합니다.</strong> 총 3개의 USB 슬롯에 꽂아 봤지만 인식을 못하고, 그 상태에서 네트웍 상태를 봤더니 먹통이 되어서 리셋했습니다. 쩝쩝</p>
<p>혹시 제가 받은 기기가 USB 인식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별도로 테스트할 장비가 없어서 일단 Pass 하렵니다. 또 다시 보내고 받고 설치하는 게 번거롭습니다. 여친 표현처럼 그렇게까지 시간이 한가한 사람들이라면 집에서 일일이 비디오로 녹화하지 이런 기기 안 살겁니다.</p>
<h4><strong>4. 원격 서버 설정과 원격 재생</strong></h4>
<p>PC의 D 드라이브를 공유하고, tvio에서 원격 서버 설정을 하니 <strong>PC의 파일들을&nbsp;TV 화면에 출력</strong>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PC를 잘 모르는 분들한테는 다소 부담스럽겠지만 설정하고 나면 정말 편안합니다. Div3.1과 XDiv인가(기억 가물가물)만 되는데 다양한 포맷이 되진 않지만 Div 플레이어를 원한 것이 아니기 떄문에 큰 불편없이 잘 쓸 것 같습니다.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8220;화려안 일족&#8221; 1화를 돌려봤습니다. 우선 선명하게 잘나와서 좋았고, 길다란 컴포지트 선으로 이래저래 번거롭게 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컴포지트 선으로 볼 때보다 훨씬 선명한&nbsp;화질과 색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strong>자막 색상을 바꿀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strong>으로 남습니다.</p>
<p>참고로,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해당 PC의 IP를 고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C를 리부팅하거나 공유기가 리셋된 후에 해당 PC의 IP가 매번 바뀌면 매번 tvio에서 설정을 변경해야 하니까 너무 번거롭겠조? 공유기에서 해당 MAC에 대해 특정 IP를 할당하는 방법이 있으니 찾아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p>
<h4><strong>5. 편리한 EPG</strong></h4>
<p>꼭 이 제품이 아니어도 EPG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여럿 있습니다만, 역시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납니다. 왜냐면 시리즈 녹화가 되냐 안 되냐의 차이니까요. 앞서 tvio에 대한 불만을 주욱 늘어놓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리즈 녹화입니다. 방송 시간표를 열어서 &#8220;거침없이 하이킥&#8221;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이번 주부터 하고 있는 &#8220;케세라세라&#8221;도 고려 대상입니다만 반응 좀 보고&#8230; ㅎㅎ</p>
<p>그리고 심심할 때 정말 필요합니다. 어느 방송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는 채널 변경 노가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조금 후에 어떤 것을 할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물론 PC를 켜고 확인할 수는 있지만 이미 이 기기를 산 사람은 그럿 짓을 할만큼 성실하지 못합니다. ㅋㅋ</p>
<h4><strong>5% 부족한 화질</strong></h4>
<p>우선 여친 집 TV 화질이 그렇게 안 좋은 줄 몰랐습니다. 녹화한 결과물을 tvio와 PC에서 각각 재생을 해봤더니 차이가 크더군요(PC로 본 화면은 노이즈 자글자글). 그동안 여친 집은 TV가 참 잘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TV 빨이었습니다. -_-;</p>
<p>그리고 SD급이라고는 하지만 <strong>뭉개짐이 눈에 뜨입니다. 뭔가 약간 답답한 느낌</strong>. 자세히 보니 선명도가 떨어지더군요. 특히 화질이 안 좋은 일부 유선 방송에서는 더욱 티가 났습니다.</p>
<p>그리고 역시나 (알고서 샀지만) <strong>HD를 지원하지 않는다</strong>는 점은 화질에서 가장 큰 점수를 깎아 먹는 부분입니다. 대개 녹화를 하는 것은 공중파 드라마 시리즈일텐데 HD도 아닌데다 그보다 약간 떨어지는 화질로 녹화가 되니, HD와 대번 비교가 되더군요. 역시 눈이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p>
<p>PVR이라는 기계를 처음 써봐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파일 용량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저장 포맷이 mpeg인것으로 보아 칩 자체의 인코딩 성능이 뛰어난 칩은 아닌 것 같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큰 크기의 파일이라면 80GB의 용량도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에 비해 부족한 화질을 떠올리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p>
<h4><strong>6. 약간의 소음과&nbsp;뛰어난 Suspend 기능</strong></h4>
<p><strong>기기 뒤&nbsp;편에 쿨링 팬이 달려 있는데 약간의 소음</strong>이 있습니다. 대개 조용한 PC에서 나는 수준의 소음이조. 요즘은 그것도 싫어서 클링팬 속도 컨트롤 해주는 것을 찾는 상황이다 보니 조금 거슬립니다. 물론 TV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무뎌지지만요. 나중에 한 번 기계를 뜯어보고 가능하면 쿨링팬과 HDD를 교체해야겠습니다.</p>
<p>이를 커버해주는 것이 <strong>뛰어난 suspend 기능</strong>입니다. tvio는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을 시 바로 suspend 모드로 돌입하게 되고 쿨링팬과 HDD가&nbsp;돌지 않아 소음은 싹 사라집니다. 근래 나온 리눅스 기반의 기기들 중 suspend 모드를 지원한다면서 어설픈 기기들이 많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잘 만족스럽게 동작했습니다. 혹시나 녹화 예약한 것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습니다만 때가 되면 알아서 알어나(wake) 녹화를 합니다. 물론 필요시 EPG 다운로드까지 합니다.</p>
<h4><strong>7. 리모콘</strong></h4>
<p>리모콘은 별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 게시판 글을 읽고 당황했었는데, 잘 처리가 되겠지요. tvio는 일반 TV 리모콘보다 다양한 조작을 하는데다가 기기에 별도의 버튼들이 없기 때문에 리모콘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p>
<p>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strong>반응 속도였는데, 사용에 지장없이&nbsp;빠르게&nbsp;동작</strong>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strong>각 화면에서 리모콘 사용의 통일성이 부족</strong>하여 사용함에 불편이 좀 있습니다. 마치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외우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안 그래도 부담스러운 초기 설정을 뚫고 나왔는데 조작까지 이렇다면 부담감은 따불!</p>
<h4><strong>8. 웹 하드, Pump</strong></h4>
<p>드림위즈에서 서비스 하는 <strong>웹하드 Pump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strong>합니다. 여타 PVR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네트워의 활용인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p>
<p>하지만 아쉽게도 타인들의 파일을 검색할 수 없고 본인의 폴더에 있는 내용들만 확인할 수 있어서 본 목적인 드라마 다운로드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아직 pump의 기능을 숙지하지 못하여 일어난 오해일지 모르나 아직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된다면 다운로드 걸어 놓고 자거나 출근 해도 될텐데 아쉽니다&#8230; 쩝쩝</p>
<h4><strong>9. 불편한 관리 프로그램</strong></h4>
<p>&nbsp;예전에 소개한 것처럼 iTunes처럼 생긴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nbsp;PC에서 tvio에 연결하여&nbsp;동영상 및 음악을 관리 재생할 수 있고 반대로 PC의 파일을 tvio로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p>
<p>솔직히 이찬진씨가 인터뷰에서 소개한 것처럼 훌륭한 기능은 아니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tvio에 연결하는 기능을 제외하면, 음악은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foobar, media monkey)에 비해 딱히 나은 점이 없고, 동영상은 필수 코덱팩을 깔아야 한다는데 이미 사용 중인 Gom이나 KMP에 비해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길게 설명을 안해도 될 것 같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p>
<p><strong>좋은 점은 딱 하나! tvio와의 연결</strong>입니다. tvio가 리눅스 머신이기 때문에 samba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암호가 걸려있어서 함부로 접속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특정 아이디와 암호로 연결해서&nbsp;tvio를 드라이브로 연결하고, 프로그램 종료시 그 드라이브를 해제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nbsp;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네트웍 패킷 모니터링을 해보면&nbsp;아이디와 암호를 알 수 있게 될 것 같고 결국 관리 프로그램도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p>
<h4><strong>* 결론 :&nbsp;고지식한 장인의 가내 수공업품</strong></h4>
<p>지난 겨울에 이찬진씨가 언론에 때린 만큼 완벽한 기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타 제품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부분도 많고 나름 크게&nbsp;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진 기기입니다.&nbsp; 특히 네트웍 활용은 전혀 관심 없던 저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p>
<p>가끔 특정 부분에서 다운되기도 하지만 <strong>전반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자를 너무 배려하지 않는다</strong>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기기야 당연히 사용법을 잘 알겠지요. 하지만 제품을 사게 될 고객에게 너무 많은 지식을 요구합니다. 컴퓨터에 관심없는 3,40대 아저씨한테 CD로 된 설명서를 제공하는 것부터 큰 실수인 것입니다.&nbsp;즉, 제품을 사서&nbsp;<strong>처음 켰을 때&nbsp; MS Windows처럼 설정 마법사가 뜨도록 해야</strong> 이찬진씨가 꿈꾸는 시장이 도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충실한 매뉴얼로 보강을 해야겠조.</p>
<p>* 저도 남들처럼&nbsp;개봉하는 것부터&nbsp;사진도 좀 찍고, 설치하는 장면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여친 생일과 곂쳐서 바쁜 일정에 (그리고 귀차니즘에) 자신들이 누락된 것이 아쉽습니다. ㅎㅎ</p>
<p>* tvio play라는 새 제품을 준비한다는 기사를 본 적있는데, PC에 설치된 관리 프로그램에도 기기 목록 중에 tvio play가 있습니다. 아마 나오긴 나올 모양인데, 제가 tvio를 충분히 즐기고 후회하지 않도록 제발 좀 늦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상 판매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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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장할 tv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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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Mar 2007 01:47:0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pvr]]></category>
		<category><![CDATA[불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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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나 TV처럼 같은 기기를 두 번 살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지난 번 회사에서 소개 받았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tvio를 구매했다. 옆에서 다들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 할 때, 이 기기의 좋은 점을 설명하면서 처음에는 나도 당신들처럼 생각했었는데 알고 나면 정말 갖고 싶은 기기라고 열심히 칭찬을 했었다. 젠장! 남들한테는 이야기 안 했지만 지난 번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391792744/" title="Photo Sharing"><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24/1391792744_1fa93593bf_o.jpg" width="497" height="320" alt="1085959705" /></a></p>
<p>PC나 TV처럼 같은 기기를 두 번 살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지난 번 회사에서 소개 받았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tvio를 구매했다. 옆에서 다들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 할 때, 이 기기의 좋은 점을 설명하면서 처음에는 나도 당신들처럼 생각했었는데 알고 나면 정말 갖고 싶은 기기라고 열심히 칭찬을 했었다.</p>
<p>젠장! 남들한테는 이야기 안 했지만 지난 번에도 (매뉴얼을 읽지 않아) 비디오 출력 때문에 고생하고, 어제 도착한 기기도 리모콘이 문제인지 아니면 기기의 영상 출력이 문제인지 결국 화면도 못 보고 속만 썩히고 말았다.</p>
<p><span id="more-317"></span>
<p>그나마 지난 번에는 허접한 종이에라도 출력한 매뉴얼이 들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없어서 씨디 안에 있는 매뉴얼을 보았다. 어이없어해 하는 여친을 모른 척하고 지난 번에도 그랬다며 넘어갔는데, 설명하는 아무런 것도 없이 달랑 씨디 한 장 들어 있는 것은 너무 무성의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번 출력 변경을 몰라 고생한 후 이에 대한 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도 역시 반영이 안 되었다. 특히 그 문제는 TV가 고급화 되는 시점에서 분명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다.</p>
<p>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strong>마치 훌륭한 기술을 가진 개인의 수제품</strong>을 사는 듯한 기분이다. 기능면에서는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래서 샀다. 하지만, 부실하고 대충 쓴 듯한 매뉴얼, 헐렁한 나사&#8230; 과연 이찬진씨는 올 초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tvio란 브랜드로 장사를 하려는 것인가? 분명 5%이상 모자란다.</p>
<p>이러고 나니 기분이 많이 상한다. 당장 오늘 저녁에 쓰지 않아도 무관하다. 하지만 일부러 일찍 퇴근하고 시간을 들여서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고&#8230; PMP 커뮤니티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돈 내고 고생하는 유료 베타 테스터가 된 기분이다.</p>
<p>* 이런 류의 기기에 대한 불평은 해당 커뮤니티보다 개인 블로그에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간혹 질 않 좋은 업체는 해당 글을 지우거나 비공개처리 해버리는 반면 내 블로그에 쓴 글이기 때문에 함부로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없고, 해당 기기에 대한 글들이 커뮤니티 이외에는 잘 안 올라오기 때문에 며칠 안에 검색 엔진 상단에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쓴 글이 아직도 최상단에 올라가 있더구만&#8230;</p>
<p>* 예전보다 리모콘이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었는데, (솔직히 잠시 쓰고 안 쓴지 한달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ㅋㅋ)</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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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uper Bowl 보고 잡다&#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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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Feb 2007 15:13:16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nfl]]></category>
		<category><![CDATA[pvr]]></category>
		<category><![CDATA[슈퍼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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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종종 하는 말이지만, 역시 인기없는 운동 경기를 즐기는 일은 쉽지 않다.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월드컵을 제외하면 단일 경기 중 가장 시청자가 많다는 슈퍼볼이지만, 근처에 보는 사람도 없고 대신 &#8220;넌 룰 알고 보냐?&#8221;라는 식의 질문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른다. 룰을 정확히는 몰라도 매년 조금씩이나마 보다 보니 대충 다음 공격 때 뭘 할려는지는 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g463.imageshack.us/img463/2876/sbcover020307400x210kf7.jpg"/>&nbsp;</p>
<p>종종 하는 말이지만, 역시 인기없는 운동 경기를 즐기는 일은 쉽지 않다.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월드컵을 제외하면 단일 경기 중 가장 시청자가 많다는 슈퍼볼이지만, 근처에 보는 사람도 없고 대신 &#8220;넌 룰 알고 보냐?&#8221;라는 식의 질문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른다.</p>
<p>룰을 정확히는 몰라도 매년 조금씩이나마 보다 보니 대충 다음 공격 때 뭘 할려는지는 알 수 있게 되었다. 처음 NFL을 본 것이 대학 다니던 96년 쯤 되니 생각보다는 오래 봤네&#8230; (알고 본 것은 아니지만&#8230; ㅋㅋ)</p>
<p><a href="http://www.superbowl.com/">슈퍼볼 홈페이지</a>에는 Countdown To Super Sunday라면서 몇 시간이 남았는지 타이머가 돌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어느 케이블 티비에서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결승전인 슈퍼볼 외의 NFL 경기를 보여주기 시작한지도 몇 년 안되는 것 같다.)</p>
<p>한동안 관심을 끊고 있었더니 올해는 &#8220;인디애나 폴리스&#8221;와 &#8220;시카고 베어스&#8221;가 올라왔구만. 미국 저녁 시간에 하다보니 휴가를 쓰지 않고서는 실황을 보긴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웹 폴더에 슈퍼볼 동영상이 올라올 가능성은 엄청나게 낮고&#8230; ㅠ_ㅠ 내일 아침에 하는 줄 알았으면 내일 휴가 쓴다고 그럴껄&#8230;</p>
<p>이럴 때마다 PVR이 갖고 싶다. 그렇긴 한데 일 년에 몇 번 녹화할 일이 없어서리&#8230; 쩝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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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IO 사용기2 &#8211; 네트웍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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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Nov 2006 08:32:4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pvr]]></category>
		<category><![CDATA[tv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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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 회사에 TVIO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쉽게 만지작 거리지 못하는 것이 참 답답하네요. 지난 번 화면 출력 문제는 후배가 기기 제작사에 전화를 걸어서 처리를 했습니다. 원래는 지난 주말에 케이블을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이 건물은 케이블 설치가 안된다는 너무 어이없는 답변을 듣고, 현재 스카이 라이프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가장 당연한 레코딩 기능이 빠진 것은 안타깝지만, 내일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재 회사에 TVIO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쉽게 만지작 거리지 못하는 것이 참 답답하네요. 지난 번 화면 출력 문제는 후배가 기기 제작사에 전화를 걸어서 처리를 했습니다.</p>
<p>원래는 지난 주말에 케이블을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이 건물은 케이블 설치가 안된다는 너무 어이없는 답변을 듣고, 현재 스카이 라이프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가장 당연한 레코딩 기능이 빠진 것은 안타깝지만, 내일까지 출근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네트웍 기능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br />
<span id="more-238"></span><br />
<font size="3">1. 설정</font><br />
앞서 화면 입력 소스 문제와 더불어 또 한번 고생한 것이 바로 네트웍 설정이었습니다. 일반 가정의 경우 공유기를 사용하게 되면 DHCP를 이용해 자동으로 아이피를 선택해주기 때문에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하지만 저처럼 회사에서 고유 아이피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 IP 충돌로 인한 불편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비어있는 IP를 PVR에 지정하고, 네트웍 상태 확인을 통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는데, EPG 다운로드도 안되고 관리 프로그램은 계속 죽어나가고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p>
<p>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쓰고 있더군요. -_-; IP 충돌이라고 알려줬으면 고생을 덜 했을텐데 다음 펌웨어 업데이트 때 처리를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인할 일이 없겠군요 -_-;)</p>
<p><font size="3">2. 소개</font><br />
<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309344664/"><img width="500" height="271" alt="1" src="http://static.flickr.com/114/309344664_a85a37d8c8.jpg" /></a><br />
tvio Desktop이라는 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UI는 대개의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iTunes를 모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모방 부분은 다들 심하게 따라하고 있기 때문에 깊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iTunes에 익숙한 사용자한테도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한 부분들이 중간 중간 보였습니다.</p>
<p>그리고 파일 업로드를 하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떻게 업로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인데, 첫 화면에서 화면 하단에 있는 미디어 기기 패널에 대한 UI 부분이 쉽게 이해되지 않아 업로드를 하는 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파일 탐색기에서 공유 폴더에 파일을 올려놓고 사용했습니다.</p>
<p><font size="3">3. 설정</font><br />
내 PC에 있는 파일은 물론이고 기기 안에 있는 음악, 동영상들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화면과 같이 기기를 등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br />
<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309344668/"><img width="466" height="349" alt="2" src="http://static.flickr.com/111/309344668_29c19d7d9a.jpg" /></a><br />
어짜피 집안에 두 대 이상의 기기를 놓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한 대에 대한 설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p>
<p>이렇게 설정을 하고 프로그램을 재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기기를 PC의 네트웍 드라이브로 등록하게 됩니다.<br />
<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309344674/"><img width="333" height="356" alt="3" src="http://static.flickr.com/103/309344674_d67f319f5b.jpg" /></a><br />
프로그램 실행시 네트웍 드라이브를 열고, 프로그램이 종료 되면 네트웍 드라이브를 닫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클릭해보니 열리지 않습니다. 아마 별도의 암호가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패킷 캡춰 프로그램 같은 것으로 암호를 알아볼까 했지만 귀찮아서 포기 했습니다. ㅎㅎ</p>
<p>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이 비정상 종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다른 사람의 PC에서는 네트워크 공유가 되지 않는 등 아직까지는 안정성을 보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p>
<p><font size="3">4. 동영상 변환</font><br />
tvio는 동영상 변환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가졌던 기능입니다. 어짜피 이 기기는 하루종일 켜져있기 때문에 회사에 가 있는 동안 인코딩이라던가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기대가 컸던 기능입니다.</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309349355/"><img width="500" height="300" alt="4" src="http://static.flickr.com/100/309349355_437ebf97f0.jpg" /></a></p>
<p>저는 기기에서 인코딩 기능을 지원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tvio Desktop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더군요. 결국 PC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기기의 파워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p>
<p>혹시나 잘못 봤나했더니, 아래 화면과 같이 PC의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코딩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mencoder라는 프로그램으로써 &#8220;<a target="_blank" href="http://www.kipple.pe.kr/doc/badak/">바닥</a>&#8220;이라는 유명한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인코더입니다. 정확히는 바닥이 mencoder의 GUI Fron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309350149/"><img width="500" height="333" alt="5" src="http://static.flickr.com/113/309350149_f86de4ff53.jpg" /></a></p>
<p>각종 PDA 및 PMP 등의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유명하고 오랜동안 사용되었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만큼 예쁜 화면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기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더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font size="3">5. 결론</font><br />
관리 프로그램이 네트웍 공유 기능을 제외하면 다른 제품들의 관리 프로그램에 비해 좋다는 느낌을 갖기 힘들었습니다.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네트웍 공유를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p>
<p>기억도 안나는 어떤 통계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매뉴얼을 보지 않고 경험을 토대로 작동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리뷰에서 UI에 대한 이야기들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능은 뛰어나지만 UI가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패치가 되면서 점차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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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웍 기능의 PVR, TV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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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Nov 2006 02:23:4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pvr]]></category>
		<category><![CDATA[tv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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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이 PVR을 이용한 TV포탈 시장이 발을 들여 놓았다. 하나 IPTV나 곰TV의 경우 사업자 중심의 VOD 서비스인 반면, 그동안 일부 얼리어댑터들과 일부 교육 시장에서 사용되던 PVR 기기를 이용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는 이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그 수요가 존재하는 가능성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하고 2년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이 PVR을 이용한 TV포탈 시장이 발을 들여 놓았다. 하나 IPTV나 곰TV의 경우 사업자 중심의 VOD 서비스인 반면, 그동안 일부 얼리어댑터들과 일부 교육 시장에서 사용되던 PVR 기기를 이용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생각이다.</p>
<p>물론 그는 이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그 수요가 존재하는 가능성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하고 2년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업에 적용되는 기기가 바로 TVIO이다.<br />
<span id="more-239"></span><br />
어떤 기회로 인해 PVR이란 기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하는 비디오 레코더처럼 CD-ROM/DVD-ROM 또는 HDD에 영상물을 기록하는 기계를 PVR(Personal Video Recorder)라고 한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width="497" height="32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blogs/attach/1/1085959705.jpg" /></div>
<p>알려진 가격대는,<br />
- 80GB가 39만원(11월 20일 출시)<br />
- 250GB가 45만원(12월 중 출시 예정)<br />
- 300GB는 가격 미정(2007년 상반기 출시 예정)</p>
<p>기능은 크게 다음과 같다.</p>
<p><font size="3">1. PVR 기능</font><br />
- TV 프로그램 편성표(EPG)에 의한 예약 녹화<br />
- 캠코더, 레코더 등의 소스를 이용한 레코딩</p>
<p><font size="3">2. Smart TV 기능</font><br />
- 타임머신 기능<br />
- 시청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및 관련 정보 제공</p>
<p><font size="3">3. DivX 플레이 기능</font><br />
- 일반적인 DivX 플레이어 기능<br />
- 자체적인 파일 관리 기능<br />
- 네트웍을 이용한 파일 공유 기능</p>
<p>기존 제품들이 대부분 화질 및 기본 기능에 충실하지만 네트웍 기능을 포함하지 않고 단순 레코딩 기능을 가졌던 반면 네트웍 기능을 포함하면서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p>
<p>그리고, 근래에 알게 된 여러 가지 사실을 종합해 보면 현재 여러 PVR 제작 업체에서 이와 같은 네트웍 기능을 준비 중이며 기존의 Linux 기반의 기기 뿐 아니라 XP Embeded를 이용한 기기도 조만간 출시 될 것으로 예상 된다.<br />
이러한 네트웍 기능을 지니는 PVR은 단순 레코더를 벗어나 추후 XBox, PS가 꿈꾸는 Home Portal로서의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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