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없는 꽃집 최종화
최종화
드디어 이번 분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장미없는 꽃집”이 끝이 났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전편에서 미오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에이지는 슌에게 부탁을 하게 하게되고, 슌은 에이지에게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어 에이지가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라고 한다.
슌은 차마 에이지가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에이지는 시즈쿠에게 자신이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게 되고, 결국 슌은 이토록 절박하게 부탁하는 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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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없는 꽃집 4화
한국 드라마가 되어간다.
한 드라마 갖고 여러 번 얘기하기는 오랜만이다. 역시나 노지마 신지는 아슬 아슬한 줄 타기를 잘 활용한다. 지난 3화가 끝날 때 보여주었던 예고편의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들은 내용은 여 주인공의 수술을 하면 눈이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의외로 같이 사는 할머니가 우연히 여 주인공이 병원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는 것이다.
내용의 흐름이 왠지 한국식이 되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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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세는 "장미 없는 꽃집"
지난 번에도 얘기 했지만,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방금 3화를 봤는데, 사건 전개에 무리도 없고 매끄럽습니다. 무엇보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몰입시킬 수 있다는 것, 정말 노지마 신지의 능력입니다. 노지마 신지 리턴즈~!!!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느끼고 있는 불안감… 물론 스토리의 흔들림이 아닙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결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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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노지마 신지, 장미 없는 꽃집
스타는 있으나, 스토리는 없는 2007년 일본 드라마
작년 한 해동안 방영된 여러 일본 드라마 중에 딱히 맘에 드는 드라마는 별로 없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화려한 일족”과 뒤늦게 본 “하게타카”정도 되겠다. Boxer님이 그렇게 칭찬하시던 “몹걸”도 생각보다는 좀 스토리가 빈약했다.
작년 한 해의 일본 드라마는 “갈릴레오”로 대변되는 화려한 캐스팅 및에 빈약한 스토리가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어느 해 보다 심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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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ガリレオ)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가 바로 “갈릴레오”이다.
열혈 형사와 천재 물리학자가 파헤치는 수사물
신참 열혈 여형사와 인간미가 보이지 않는 천재 물리학자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이 드라마는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탐정 갈릴레오”와 “예지몽”을 각색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인기작인 갈릴레오 시리즈의 시작점이며 갈릴레오 시리즈 중 많이 알려진 것은 나오키상을 수상한 “용의자 X의 헌신”이다.
이 드라마를 보다 보면 예전에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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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한”도전” - 에어로빅편
(계절 탓도 있지만) 하하가 빠지면서 시청율이 하락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무한도전이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다. 작년 이 맘 때 농촌 특집 이후로 멤버들 간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많은 재미를 봤지만 그것이 독이 되어 돌아온게 아닌가 싶은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 돌파법을 찾았다. 그것은 역시나 무한 “도전”인 것이다.
작년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획 중 하나가 바로 라틴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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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의 기억
10/13. 결혼식을 두 주 앞두고 더 이상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부랴 부랴 프로포즈를 했다.
예전부터 어떻게 프로포즈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찾아봤지만 내가 할 수 있을 것 중에 가장 무난한 방법이 초와 풍선이었다. 그래서 월요일 하루 휴가를 쓰고 이벤트 물품 매장에 가서 풍선과 가스, 그리고 초를 사왔다.
차에 물건들을 싣고 신혼집에 와서 풀어 헤치고 작업에 들어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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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나도 Wii가 생겼다.
어제 회사 체육대회에서 응원을 열심히 했다고 응원상으로 Wii와 “북경올림픽” 게임을 선물로 받았다.
아는 분이 탁구 결승 대회에서 상대편 관중들에 둘러쌓여 경기를 펼치는 것을 보고 구경 갔다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응원 했는데 의외의 수확을 거뒀다. (역시 뻔뻔하고 목소리가 크고 볼 일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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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두 번째 도전, UFC88
어제 한국인 최초로 UFC에 입문한 김동현의 두 번쨰 경기가 치뤄졌다. 원래는 방송이 되지 않는 다크 매치였지만, 대회사 사정으로 인해 메인 이벤트 첫 경기로 올라가는 기회를 얻었다. 뛰어난 선수들이 우굴우굴 거리는 UFC에서 다크 매치 한 경기를 펼친 선수가 메인 매치에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해설자가 이야기했던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것이다.
1. 김동현의 힘겨운 승리
그라운드가 열세라고 알려졌던 TU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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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용 게임들의 진출이 시작되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게임회사 중 하나인 EA가 iPhone용으로 개발중인 게임들에 대해 언급했다.
마작과 타이쿤의 경우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겠지만, 심씨티, 심즈3, 타이거 우즈 PGA 투어,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 이미에 보여지고 있는 스포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대작 게임들이 개발 중이며, 특히 스포어는 10월 7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말로만 떠돌던 iPhone의 게임 플랫폼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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