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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장님과 점심 식사

아침에 갑작스레 신영이형한테서 점심 같이 먹자고 문자가 왔다. 신 부장님이 “같이 식사하자”고 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초 사마랑 식사하자고 했다가 무산된 게 여러 번인지라 신경이 쓰였었는데 (피곤하지만) 잘 됐다 싶어서 식사 하러 나갔다.
나가기 전, 준비를 하면서 왜 부르셨을까 여러 모로 생각을 해봤는데 답이 나오지 않았다. 성주나 다른 사람의 조합이면 몰라도 신영이형이랑 나의 조합은 약간은 공통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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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June 6th, 2007 | 6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드뎌 퇴사…

2006년 12월 1일. 16일이 모자라는 4년동안 한 회사에서 일을 했다. 시작은 어느 면접관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2년차 병인 것 같은데, 중간에 서로 얼굴 붉히고 흥분하는 일들을 거쳐서 드디어 어제 퇴사를 했다.
4년 동안 모시던? 아니 누나 같던 팀장님이랑 동년배 친구… 두 사람이 나간다고 얘기를 꺼낸 시점부터 나가는 어제까지 여러모로 많은 배려를 해줬다. 퇴사한다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 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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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December 2nd, 2006 | 8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면접 죽 쒔다. -_-;

여태 살면서 시험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 자신감으로 살았는데 (친구들 말로는 안 떨어질만한 시험만 보니까 안 떨어지는 거라고 욕한다. ㅋㅋ) 어제 면접을 보고 그 끝을 맞게 될 것 같다.
개발 방법론 차이라고 주장하고 싶은데, 내가 해왔던 일 중에 가장 빈약한 부분이 DB와 네트웍이다. 그나마 네트웍은 사람들이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는데 혹시나 했던 DB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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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November 9th, 2006 | 6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부담스러운 신뢰

오늘 어느 대기업에서 시도하려고 준비 중인 사업과 관련하여 대표님과 함께 그 회사로 갔다.
본사는 아니고 TFT인데, 사업 구상 및 계획하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그 중 우리 회사에서 하게 될 부분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생각을 말하는 시간이었다.
윗분들끼리의 유대감이 강해서 그 사업을 우리 회사에서 하기로 구두로 약속되어 있는데, 그 사업 중 포탈 부분을 우리 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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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November 7th, 2006 | 4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Espresso를 원한다.

어제 명동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그 가게의 커피가 맛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종종 잊고 있던 맛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나 할까?
혹자의 “커피의 눈물”이라며 미화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된장녀의 표본”이라며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본인이 좋으면 좋은 것이 아닌가? 내 기준으로는 상당히 매력있는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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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November 6th, 2006 | 12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구직 준비물

이력서랑 소스 코드를 제출하라는데 고민이 좀 되는구만.
이력서야 하게 될 일이 하던 일이랑 관련이 있으니 의도에 맞게 잘 쓰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소스 코드다.
일단 솔루션 장사니까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일부분만 보여주려니 어떤 것을 보여줘야 힐지도 잘 모르겠다.
물어 봤더니 제출하는 코드는 천차만별이라 딱히 어떤 것을 제출하라는 얘기도 없다.
COM+로 작성한 Core 일부분이랑 자바스크립트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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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November 3rd, 2006 | 1 Comment | Posted in 다이어리 |

이노티브 면접 합격

어제 몸살 걸린 몸을 이끌고 저녁 8시에 면접을 보고 왔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가기 싫었는데, 입사 제의를 해 온 여러 회사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분야였고, 먼저 연락해 준 헤드헌터 체면도 생각해서 다녀왔다.
지난 번 친구가 권한 회사는 개발 역량보다는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는데 반해, 이번 회사는 다행히(?) 개발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당신이 만들고 있는 제품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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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 October 20th, 2006 | 8 Comments | Posted in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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