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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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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quot;명랑한 갱이&#8230;&quot; 이벤트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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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Nov 2007 07:20:2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당첨]]></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이사카-코타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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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에 주문한 &#8220;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8220;이란 소설을 주문했는데, 때마침 영화 &#8220;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8221;의 표를 주는 출간 이벤트를 했는데 당첨이 되었다. (다른 여러 권의 책들을 사면서 같이 주문했기 때문에 이벤트는 모르고 있었다. ^^;) 이 영화는 &#8220;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8221;의 전작인 동명 소설&#8221;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8220;를 영화화한 것이다.&#160;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중 가볍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한가지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943618428/"><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240" alt="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포스터)"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47/1943618428_6aef98083b_m.jpg" width="173" align="right"/></a>얼마 전에 주문한 &#8220;<a href="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487">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a>&#8220;이란 소설을 주문했는데, 때마침 영화 &#8220;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8221;의 표를 주는 출간 이벤트를 했는데 <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943712902/">당첨</a>이 되었다. (다른 여러 권의 책들을 사면서 같이 주문했기 때문에 이벤트는 모르고 있었다. ^^;)</p>
<p>이 영화는 &#8220;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8221;의 전작인 동명 소설&#8221;<a href="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338">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a>&#8220;를 영화화한 것이다.&nbsp;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중 가볍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한가지씩 능력을 가진 평범한(?) 네 사람이 은행을 터는 이야기이다.</p>
<p>열마 전에 관람한 &#8220;히어로&#8221; 같은 인기 배우들은 아니지만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나름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로 채워져있다. 아마 낮은 배우 인지도 때문에 &#8220;씨너스&#8221;에서만 개봉한 것 같다. -_-;</p>
<p>솔직히 이 책이 영화화 될 줄은 몰랐는데 막상 티켓까지 생기고 보니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다. 이번 주 금요일 개봉을 했으니 다음 주 중에 여친과 함께 보러 가야겠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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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おとこのロマン, 트랜스포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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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ul 2007 13:52:5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로망]]></category>
		<category><![CDATA[로봇]]></category>
		<category><![CDATA[트랜스포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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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저녁에 친구와 &#8220;트랜스포머&#8221;를 보고 왔다. 전날 예빈군 훈련이 일찍 끝나서 수영을 했더니 온몸이 쑤셔서 오후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안 되겠다싶어 간만에 연락했더니 같이 &#8220;트랜스포머&#8221;를 보자고 하길래 안 그래도 보려고 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보고 왔다. 정말 남자들을 위한 영화였다.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 중에는 유독 변신 로봇들이 많았다. 그 당시는 변신 로봇이 대세였고 나중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저녁에 친구와 &#8220;트랜스포머&#8221;를 보고 왔다. 전날 예빈군 훈련이 일찍 끝나서 수영을 했더니 온몸이 쑤셔서 오후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안 되겠다싶어 간만에 연락했더니 같이 &#8220;트랜스포머&#8221;를 보자고 하길래 안 그래도 보려고 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보고 왔다.</p>
<p>정말 남자들을 위한 영화였다.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 중에는 유독 변신 로봇들이 많았다. 그 당시는 변신 로봇이 대세였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영화에 나왔던 그 로봇들도 끼어있었다.</p>
<p><img height="212" src="http://farm1.static.flickr.com/205/500147078_266c5d5f23_d.jpg" width="500"/> </p>
<p><span id="more-359"></span>
<p>누군가가 평했던 것처럼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을 현실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보기 전에는 흔한 일본의 실사 영화 수준보다 조금 나은 수준을 기대했었는데, 영화가&nbsp;시작하고 5분이 지나기 전부터 환호성이 절로 나온다.</p>
<p>너무나 자연스러운 변신은 어릴적 상상하던 변신 로봇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고, 안경을 찾기 위해 주인공의 집 마당에 숨어있을 때의 유치한 대화는 친근함까지 선사해준다. 개인적으로 근래의 건담보다 예전의 건담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미사일로 싸우는 스타일보다는 몸으로 부딫히는 것이 좋기 때문인데, 트랜스포머 또한 그러한 부분들이 아주 잘 살아있다.</p>
<p>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 그대로 개그는 유치한 수준이고 로맨스도 없다. 평소에 스토리 없는 영화를 싫어하는데 그런 생각들을 초월한 화끈함이 있었다. 정말 &#8220;오또꼬노 로망&#8221;이 그대로 재연된 것이랄까?</p>
<p><img height="337"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04/680551928_f22d596e6c_d.jpg" width="500"/>&nbsp;</p>
<p>트럭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기는 처음이다. 친구 놈은 &#8220;내&nbsp;차가 변신하지 않을까?&#8221;라는 얘길하지 않나, 나 또한 피겨가 상당히 갖고 싶어졌다. 여친 말대로 남자는 나이 먹어도 &#8220;애(child)&#8221;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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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물이라 불러다오. 스파이더맨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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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n 2007 15:05:2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배트맨]]></category>
		<category><![CDATA[슈퍼맨]]></category>
		<category><![CDATA[스파이더맨]]></category>
		<category><![CDATA[좌절]]></category>
		<category><![CDATA[히로인]]></category>
		<category><![CDATA[히어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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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시간이 남아서(?) 스파이더맨3를 봤다. 지난 2편 때 받았던 엄청난 충격이 끝나지 않고 3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8220;좌절&#8221; 2편은 영웅의 좌절 1편에서 삼촌의 죽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때까지는 당연히 주인공이 영웅으로써 세상에 나오게 되는 불가피한 요소라고 생각했었다. 역대 히어로물 중 가장 우울하다는 2편은&#160;시작하자마자 히어로는 수당도 없이 주말근무에 야근까지 하는데 정작 번번헌 직장없이 알바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시간이 남아서(?) 스파이더맨3를 봤다. 지난 2편 때 받았던 엄청난 충격이 끝나지 않고 3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8220;좌절&#8221;</p>
<h3>2편은 영웅의 좌절</h3>
<p>1편에서 삼촌의 죽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때까지는 당연히 주인공이 영웅으로써 세상에 나오게 되는 불가피한 요소라고 생각했었다. </p>
<p>역대 히어로물 중 가장 우울하다는 2편은&nbsp;시작하자마자 히어로는 수당도 없이 주말근무에 야근까지 하는데 정작 번번헌 직장없이 알바도 짤리지, 이모인지 고모인지는 돈 없어서 아끼던 물건을 팔게 되는&nbsp;정말 되는 일 없는 우울함이 중반까지&nbsp;&nbsp;이어진다.</p>
<p>하지만 2편을 보고 &#8220;영웅의 좌절&#8221;을 참 잘 그렸다고 생각했다.&nbsp;초딩 끊은지도 15년이 넘는데 더 이상 &#8220;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8221;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해피엔딩이 이제는 지루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편 마지막이 나름대로 해피엔딩이었기에 그렇게 좌절은 끝이나는가 생각했다.</p>
<h3>3편은 영웅의 여인의 좌절</h3>
<p>이번 3편에는 영웅의 좌절이라기 보다는 영웅의 여인의 좌절이다. 007의 여인들은 항상 행복하게 끝이 난다. 그리고 007은 어김없이 다음 영화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 그럼 그 전 여자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8220;슈퍼맨 리턴즈&#8221;처럼 영웅을 잊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평범하게 살아갈런지도 모른다.</p>
<p>하지만 이들은 본인이 나오는 출연분이 끝나고 나서의 이야기이지만, MJ은 아직도 갈길이 먼 여주인공이다. 멋진 스파이더맨이 애인이라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자기 인기에 어쩔 줄 모르고, MJ는 그토록 원하던 공연에서 악평을 듣고 짤려서 웨이트리스나 하고 있고 자기 기분은 알아주지도 않고 눈 앞에서 딴 년이랑 키스질이나 하고 돌아다니는데 그 기분은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p>
<p>불가피하게 주인공 곁을 떠났더니 이번에는 직장까지 왜딴 년 델꾸 직장까지 와서 진상 피우고 돌아가지. 2편에서 주인공이 겪었던 우울함을 이번에는 히로인인 MJ가 중반까지 등에 짊어지고 간다.</p>
<h3>그래도 MJ는 축복받은 히로인</h3>
<p>그래도 MJ는 액션 영화의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행복한 편이다. 대부분의 액션 영화의 히로인들은 항상 주인공을 웃는 얼굴로 바라보면서 안기는 장면이나 베드신 외에는 시간을 할당 받지 못하고 엔딩을 맞이 하지 않는가.&nbsp;(로맨틱 코메니다 멜로가 아닌 액션 영화에서는 히로인들에게 그런 시간은 사치인가보다.)</p>
<h3>좌절물이라고 폄하하지만, 그래도 스파이더맨이 좋다.</h3>
<p>왜냐면 항상 유능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히어로들은 슈퍼맨, 배트맨 등 수두룩 하니까 생각없이 때려부수고 헤벌레 웃는 역할은 그들에게 맡겨도 되고 스파이더맨만의 &#8220;니치 마켓&#8221;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여름마다 경쟁이 치열한 액션물이라는 레드 오션을&nbsp;벗어나 좌절물이라는 &#8220;블루 오션&#8221;으로 가자! ㅋㅋ</p>
<p>그리고 히어로라면서 인생이 무슨 데쓰노트냐. 인연 닿는 사람마다 죽어나가니 스토리가 참 우울할 수 밖에 없겠다 싶다. 이번에 나온 그 기자는 무슨 죄라고, 나오자 마자 죽어버린겨. 이번에는 3명 죽었다. (너도 &#8220;노무현 탓&#8221;이라고 할테냐?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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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2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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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Feb 2007 17:26:5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스파이더맨]]></category>
		<category><![CDATA[잡상]]></category>
		<category><![CDATA[키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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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XTM에서 일주일에 한 번은 해주는 것 같은 &#8220;스파이더맨2&#8243;. 솔직히 Hero 장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주저없이 이야기한다. 왜나면 역대 Hero물 중에서 가장 우울하니까. 영화가 시작하면 영웅의 일상에 대해 정말 자세히도 우울하게 그렸다. 알바 짤리고 월세 독촉 받고, 화장실도 밀려나는&#8230;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차여서 딴 남자에게 가버리고&#8230; 무엇 하나 밝은 내용이 없다. 이런 내용은 평소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XTM에서 일주일에 한 번은 해주는 것 같은 &#8220;스파이더맨2&#8243;. 솔직히 Hero 장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주저없이 이야기한다. 왜나면 역대 Hero물 중에서 가장 우울하니까.</p>
<p>영화가 시작하면 영웅의 일상에 대해 정말 자세히도 우울하게 그렸다. 알바 짤리고 월세 독촉 받고, 화장실도 밀려나는&#8230;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차여서 딴 남자에게 가버리고&#8230; 무엇 하나 밝은 내용이 없다.</p>
<p>이런 내용은 평소에도 하는 이야기고, 오늘 본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 키스를 잊지 못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다.</p>
<p>1편 마지막에 한 스파이더맨과의 진한 키스를 잊지 못하고 남친에게 키스 한 번 해보라그러고 실망히지 않나,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마지막으로 키스나 한 번 해보자면서, 이 놈이 그 놈인가 확인할라는 모습은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왔다.</p>
<p>그 날 저녁 그 진한 키스를 잊지 못하고, 결혼식장을 뛰쳐 나가는 그녀</p>
<p>그 장면들을 보면서 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nbsp;것은 돈이나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_-;</p>
<p>그래, 그냥 이러고 싶었다&#8230;</p>
<p>* 이런 종류의 어이 없는 글 하나, &#8220;<a href="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54">스펙타클 불륜 영화, 슈퍼맨 리턴즈</a>&#8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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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ce upon a time in Amer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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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an 2007 17:48:4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dvd]]></category>
		<category><![CDATA[로버트-드니로]]></category>
		<category><![CDATA[엔리꼬-모리오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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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구나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영화, &#8220;Once upon a time in America&#8221;를 오늘 드디어 다 봤다. 가장 근래에 나온 DVD가 SE라고 3시간 48분짜리인 것으로 아는데, 거의 4시간짜리 영화를 본 것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160;너무나 갖고 싶어서 SE 버전의 DVD를 구하려고 했으나 파는 곳을 못 찾아서 포기했었다. 그러던 중 자주 가는 웹 폴더에 있길래 스스로 어쩔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구나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영화, &#8220;Once upon a time in America&#8221;를 오늘 드디어 다 봤다. 가장 근래에 나온 DVD가 SE라고 3시간 48분짜리인 것으로 아는데, 거의 4시간짜리 영화를 본 것이다.</p>
<p>특별한 이유는 없는데&nbsp;너무나 갖고 싶어서 SE 버전의 DVD를 구하려고 했으나 파는 곳을 못 찾아서 포기했었다. 그러던 중 자주 가는 웹 폴더에 있길래 스스로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다운 받았다. ㅎㅎ</p>
<p><img alt="Once up a time in America" src="http://img175.imageshack.us/img175/9530/onceuponatimeinamerica1qp2.jpg"/> </p>
<p>그토록 보고 싶다고 했으면서도 다운 받은지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보게 되었다. 솔직히 4시간은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한국 개봉 당시에도 긴 상영 시간으로 인해 229분짜리 영화 중 90분이 잘려나가 139분 분량으로 방영되었다고 하니, 큰 맘 먹지 않고서는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p>
<p>금주령이 내려졌던 시대의 뒷골목 인생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금주령으로 인해 술은 공식적으로 사라졌지만 무허가 술집들은 성황을 이루었고, 그에 맞춰 주류 제조 및 밀매가 성행했던 시대라고 한다. 밀매가 성행하면 당연히 뒤를 잇는 것은 폭력.</p>
<p><a href="http://img12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ud7.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128.imageshack.us/img128/1286/onceuponatimeinamerica1ud7.th.jpg" border="0"/>&nbsp;</a><a href="http://img12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gd8.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128.imageshack.us/img128/15/onceuponatimeinamerica1gd8.th.jpg" border="0"/>&nbsp;</a><a href="http://img12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st2.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128.imageshack.us/img128/6210/onceuponatimeinamerica1st2.th.jpg" border="0"/></a>
<p>주인공들은 어린 나이에도 소매치기와 방화 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던 했고, 그렇게 해야만 먹고 살 수 있었던 어두운 시기를 그리고 있다. 살기 위해 폭력을 자행하고 배신이 오가는 이제는 진부해진&nbsp;일반적인 조폭 영화와 비슷한 시대 상을 가지고 있다.</p>
<p>길거리에서 소매치기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누들스 앞에 그에 못지 않는 능청스러운 사기꾼 맥스를 만나게 되고 암흑가에서 조금씩 세력을 키워나간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물론 앞서 진행 씬이 있지만 후반을 보지 않으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있다.</p>
<p>아름다운 음악을 제외하면 지극히 남자들의 시선으로 그려진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폭력을 정당화 하고&nbsp;그 속에 아름답게 그려지는 우정과 그들의 일그러진 사랑 방식은 여자들이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보인다. 그러나 그 안의 인간 군상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조폭 영화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명작으로 꼽을만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p>
<p><a href="http://img6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ue4.jp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68.imageshack.us/img68/1061/onceuponatimeinamerica1ue4.th.jpg" align="left" border="0"/></a>1984년 작품이기에 로버트 드니로의 젊었을 적(?)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이가 든 현재도 상당히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18년이&nbsp;앞선 그 때도 상당한 연기 실력과 함께 그 만의 포스가 한 동작 한 동작 흘러 나온다. 그리고 오른쪽 뺨에 있는 커다란 점은 그만의 매력 포인트. ㅎㅎ</p>
<p>고전이라 화질은 예전 비디오 CD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화질이 상당히 좋아서 기분이 좋았고, 시네마 천국의 작곡가로도 유명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p>
<p>거의 20년이 지난 영화라, 스토리는 진부하고 그저 고전 소리 듣는 고루한 영화려니 생각하고 참으면서 끝까지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역시 명작은 이래서 오랜동안 사랑을 받는구나 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p>
<p>영화 내용 상 회상 장면들이 많은데, 솔직히 4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화를 보면서 초반에 나온 장면들을 많이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끝까지 다 본 후에 다시 앞부분을 보니 결말 부분에서 이해가 안 되더 부분이 이해되었고, 두 세 번은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긴 시간이 두렵기도 하다. ㅎㅎ)</p>
<p><a href="http://img71.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zp9.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71.imageshack.us/img71/8136/onceuponatimeinamerica1zp9.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296.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yu2.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296.imageshack.us/img296/6966/onceuponatimeinamerica1yu2.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244.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fz6.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244.imageshack.us/img244/9761/onceuponatimeinamerica1fz6.th.jpg" border="0"/></a></p>
<p><a href="http://img71.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rw2.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71.imageshack.us/img71/5164/onceuponatimeinamerica1rw2.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244.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wr7.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244.imageshack.us/img244/3681/onceuponatimeinamerica1wr7.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300.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tz1.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300.imageshack.us/img300/9076/onceuponatimeinamerica1tz1.th.jpg" border="0"/></a></p>
<p><a href="http://img6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kq2.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68.imageshack.us/img68/6204/onceuponatimeinamerica1kq2.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68.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cl3.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68.imageshack.us/img68/4747/onceuponatimeinamerica1cl3.th.jpg" border="0"/></a>&nbsp;<a href="http://img180.imageshack.us/my.php?image=onceuponatimeinamerica1ii1.jpg" target="_blank"><img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180.imageshack.us/img180/6522/onceuponatimeinamerica1ii1.th.jpg" border="0"/></a></p>
<p>슬슬 DVD의 매력에 빠져가기 시작한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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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의 파트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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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an 2007 02:41:03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에라곤]]></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크라제버거]]></category>
		<category><![CDATA[회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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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달에 회식을 안 했기 때문에, 간만의 파트 회식이었다. 물론 연말에 실 회식이 있었지만, 파트까리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지난 직장과는 달리 정말 모범생 분위기라고나 할까? 약간 일찍 퇴근해서 크라제 버거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메가박스에 가서 &#8220;에라곤&#8221;을 봤다. 현대백화점 근처에 있는 크라제 버거는 코엑스 안에 있는 지점과 달리 줄을 서지 않아도 되서 참 좋았다. 그렇다고 맛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달에 회식을 안 했기 때문에, 간만의 파트 회식이었다. 물론 연말에 실 회식이 있었지만, 파트까리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p>
<p>지난 직장과는 달리 정말 모범생 분위기라고나 할까? 약간 일찍 퇴근해서 크라제 버거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메가박스에 가서 &#8220;에라곤&#8221;을 봤다.</p>
<p>현대백화점 근처에 있는 크라제 버거는 코엑스 안에 있는 지점과 달리 줄을 서지 않아도 되서 참 좋았다. 그렇다고 맛이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으니까&#8230; ^^</p>
<p>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크라제 버거는 너무 비싸다. 햄버거 하나에 7천원을 넘기다니&#8230; 고기가 2장짜리인 메가바이트와 더블 뭔가를 먹었는데 너무 높게 쌓아서 결국 스테이크에 빵을 얹은 것처럼 칼로 썰어 먹었다. 고상하게 먹는 것이랑 아직 거리가 멀다. ㅎㅎ</p>
<p><a href="http://img165.imageshack.us/my.php?image=e381300vt5.jp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0px 0px 10px 10px"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165.imageshack.us/img165/8422/e381300vt5.th.jpg" align="right" border="0"/></a>식사 후 바로 코엑스로 가서 애라곤을 봤다. 판타지 영화라고 해서 기대를 좀 하긴 했으나, 한 쪽에서는 15세 관람가 수준으로 봐야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너무 큰 기대는 안 했다.</p>
<p>일단 시작해서 알마 안되 잤다. -_-; 일단 저녁 먹고 자는 시간이었던 요인도 있지만(난 보통 식사 후에는 잔다. -_-;) 상당히 무난한 스토리 탓도 크다.</p>
<p>전반적으로 상당히 무난한 스토리 전개와 무난한 씬들로 도배되어 있어서 크게 탓할만한 부분은 없다. 그러나 Impact도 없다. 그나마 공중에서 흑마법사와 싸우는 장면이 볼만한데 이미 &#8220;반지의 제왕&#8221; 이후 판타지 영화의 전투 씬은 너무 스펙타클 해져서 정말 아이들 수준처럼 느껴졌다.</p>
<p><a href="http://img295.imageshack.us/my.php?image=e381364pk6.jp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295.imageshack.us/img295/7156/e381364pk6.th.jpg" align="left" border="0"/></a></p>
<p>마치 다음 편을 예고하듯이 끝이 나는데, 혹시 2탄도 나올까 의문스러운 수준이었다. 하지만 나름대로&nbsp;&#8221;해리 포터&#8221; 같은 시리즈물로 자리잡을지도 모르니 더 이상 험한 얘기는 그만~ ㅋㅋ</p>
<p>시작하자마자 잤지만, 그래도 전투 씬은 다 봤기 때문에 다 본 것이라고 주장할테닷! ㅋㅋ</p>
<p>* 네이버 검색해보니 크라제 버거가 국내 브랜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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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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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Nov 2006 16:21:5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포토모자이크]]></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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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8221;라는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혹자 말로는 된장녀를 위한 영화라고 폄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 기대헀던만큼의 신선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뭐 그럭저럭 무난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빼입고 나오는 장면이고, 편집장으로 나왔던 여배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종종 그래왔듯이 영화를 보고 맘에 드는 배우가 생기면 포토 모자이크를 한 번씩 만들어보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294510472/"><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height="240" alt="Anne Hathaway" src="http://static.flickr.com/121/294510472_c51bed3da2_m.jpg" width="158" align="left"/></a>&#8220;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8221;라는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p>
<p>혹자 말로는 된장녀를 위한 영화라고 폄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 기대헀던만큼의 신선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뭐 그럭저럭 무난했다.</p>
<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빼입고 나오는 장면이고, 편집장으로 나왔던 여배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p>
<p>종종 그래왔듯이 영화를 보고 맘에 드는 배우가 생기면 포토 모자이크를 한 번씩 만들어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의 장면들을 추출해서 &#8220;앤 해서웨이&#8221;를 한 번 만들어 봤다.</p>
<p>공개된 사진들이 별로 없어서 그닥 맘에 드는 사진을 못 찾아서 위 사진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결과물은 잘 나온 것 같다.</p>
<p>*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Flickr로 이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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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타클 불륜 영화, 슈퍼맨 리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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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un 2006 23:00:4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불륜]]></category>
		<category><![CDATA[슈퍼맨]]></category>
		<category><![CDATA[히어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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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포일러 잔뜩 + 슈퍼맨이 5년 만에 돌아왔다. 그동안 그를 기다리던 그녀에게도 여러가지 변화도 있고, 악의 무리 렉스 루터도 그동안 착실히(?) 준비를 했고 이래 저래 액션을 위한 여러가지 기자재들이 충실히 준비가 되어있다. 남들은, 아닌 본인을 제외하 모든 이들은 분명 액션 영화라고 부를 것이다. 아니 SF라고 해야하나? 뭐 장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불륜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스포일러 잔뜩 +</p>
<p>슈퍼맨이 5년 만에 돌아왔다. 그동안 그를 기다리던 그녀에게도 여러가지 변화도 있고, 악의 무리 렉스 루터도 그동안 착실히(?) 준비를 했고 이래 저래 액션을 위한 여러가지 기자재들이 충실히 준비가 되어있다.</p>
<p>남들은, 아닌 본인을 제외하 모든 이들은 분명 액션 영화라고 부를 것이다. 아니 SF라고 해야하나? 뭐 장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불륜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당당히 <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41a01">불륜 영화</span></font>라고 명한다!</p>
<p>아마 등장 인물이 슈퍼 히어로여서 사람들이 주인공을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것 같다. <font size="3" style="color: #177fcd"><span style="font-weight: bold">만약 남자 주인공이 슈퍼맨이 아닌 그저 안경 쓰고 등치는 크지만 소심한 클라크였다면 어땠을까?</span></font> 상사에게 치이고 좋아하던 여자는 와보니 딴 남자랑 살고 있는데 주위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있더라. 뭐 이런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면 대개 어떤 모습일까?</p>
<p>좋게 바라보자면 힘들고 반복적인 일상을 춤으로 풀어가는 셜위댄스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런 소재는 그런 따뜻한 가정을 그리기 보다는 일상에 찌든 직장인이 별여가는 뜨거운 불륜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더 많다.</p>
<p>남부럽지 않은 한 가정에 5년만에 불쑥 찾아온 한 남자.<br />
가정이 있는 그녀를 잊지 못하고 집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하는 그.<br />
여자는 떠나간 이 남자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가운데 그는 다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8230;<br />
그의 위험을 알고는 (남편을 시켜서) 가까스로 탈출한 위험 지대로 다시 들어가게 되는 그녀&#8230;<br />
그 와중에 밝혀지는 또하나의 충격적인 사실&#8230;<br />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남편의 자식이 아니었다!!!</p>
<p>영화 속에서 밝혀지는 사실을 크게 왜곡하지 않고(쪼금만 ^^) 한 여자의 불륜이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분명 이 영화는 불륜 영화였습니다.</p>
<p>* 이런 내용으로 블로깅 한다고 했더니 여친이 쪽팔리다고 열심히 말렸습니다만 아마도 이 블로그는 모를 것이므로 과감하게 질러 봅니다. 간만에 선정적인 제목인데 반응이 좋았으면 합니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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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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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Mar 2006 13:48:1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사와지리-에리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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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다지&#8230; -_-; 그동안 우리가 너무 많이 다뤄온 남북의 단절을 재일 교포 사회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으나 이미 유사한 매체들을 통해 너무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감동을 주려던 대부분의 장면들이 그다지 감동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이지 않는 깊은 벽이 있는 재일 교포 사회와 일본 사회를 하나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다지&#8230; -_-;</p>
<p><img width="182" vspace="8" hspace="8" height="250" align="left" src="/blogs/attach/1/1660311314.jpg" />그동안 우리가 너무 많이 다뤄온 남북의 단절을 재일 교포 사회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으나 이미 유사한 매체들을 통해 너무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감동을 주려던 대부분의 장면들이 그다지 감동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p>
<p>걸어서 건널 수 있는 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이지 않는 깊은 벽이 있는 재일 교포 사회와 일본 사회를 하나로 묶기에는 그들의 싸움의 목적과 그 결과는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한국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화합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달력이 많이 약하다. -_-;</p>
<p>분명 화합을 키워드로 했을 것 같은 구성이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하나의 구심점을 이루지 못하고 겉돌고 있었다. 분명 남자 주인공이 부르는 &#8220;임진강&#8221;은 듣기 좋았다.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로 사람들을 울게끔 만들려는 시도나, &#8220;박치기&#8221;라는 단어가 싸움 이외의 뭔가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p>
<p>어색한 한국어로 시작해 결국은 일본어로 대화가 이끌어지는 게 솔직히 한국어를 아는 사람으로써는 부담스럽지만, 만약 일본 관객들이 봤다면 뭐 나름대로 괜찮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 참았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본어는 오죽 할까? ㅎㅎ</p>
<p>여자 주인공은 사와지리 에리카. <a href="http://lezhin.egloos.com/2267690">레진사마의 포스트</a>에서 볼 수 있듯이 무척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문근영 같은 국인 여동생 느낌이라고 할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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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ng Gir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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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Mar 2006 06:54:0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모리카야-유이카]]></category>
		<category><![CDATA[우에노-주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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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말로만 듣던 스윙걸즈를 지난 주에 봤다. 뭐랄까 그저 무난한 코메디물이라고나 할까? 감독의 전작이 남성 싱크로나이즈를 다룬 워터보이즈여서 기대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전작과 유사한 패턴으로 가면서 실망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놓으시라. 수업 땡땡이 치기 위해 도시락 배달을 갔다가 그 도시락을 먹은 밴드부원들이 식중독에 걸리고, 그로 인해 억지로 밴드를 결성하고 연습을 하지만 공연 직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말로만 듣던 스윙걸즈를 지난 주에 봤다.</p>
<p><img width="480" height="321" src="/blogs/attach/1/1001503153.jpg" />뭐랄까 그저 무난한 코메디물이라고나 할까? 감독의 전작이 남성 싱크로나이즈를 다룬 워터보이즈여서 기대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전작과 유사한 패턴으로 가면서 실망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놓으시라.</p>
<p>수업 땡땡이 치기 위해 도시락 배달을 갔다가 그 도시락을 먹은 밴드부원들이 식중독에 걸리고, 그로 인해 억지로 밴드를 결성하고 연습을 하지만 공연 직전에 그 밴드부원들이 돌아와서 공연은 좌절되고.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는 다소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중간 중간에 적절한 이벤트를 넣어서 지루하지 않았다.</p>
<p>정말 악기를 불지도 못하는 배우들을 모아서 영화 촬영 종료 후에는  실제 밴드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드라틱한 면모도 있어 이래저래 큰 감동(?)을 주는 큰 임팩트는 없어도 잔잔한 감동들로 짜여진 즐거운 영화다.</p>
<p><img width="165" vspace="8" hspace="8" height="231" align="left" src="/blogs/attach/1/1667247563.jpg"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연을 맡은 &#8220;우에노 쥬리&#8221; 이야기를 많이 한다. 키도 크고 예쁘고 스토리의 중심에 서서 가장 화면에 오래 나오기 때문에 어쩌면 필연적일 수 있지만, 우에노 쥬리보다는 세키구치역을 맡은 &#8220;모토카리야 유이카&#8221;가 가장 끌렸다.</p>
<p>어설프게 리코더 하나 들고와서 밴드부를 하겠다는 큰 안경 낀 어리숙한 여학생역이었지만 항상 이야기를 끌고나가는 우에노 쥬리와 반대로 어려운 일들에 부딫혔을 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열쇠 역할을 해서 기타 배우들에 비래 은근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p>
<p>그리고 일본 만화에 자주 나오는 어리숙하게 생겼는데 안경을 벗으면 미인인 백조 캐릭터여서 안경을 벗은 모습이 거의 안 나오지만 위 사진처럼 엄청 가와이~ >0< 어디선가 본 듯 했는데 역시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남자 주인공의 오랜 친구 역할로 나왔었구만. 당시의 소박한 외모보다는 훨씬 귀엽다~</p>
<p><img src="/blogs/attach/1/2043318452.jpg" /> <img src="/blogs/attach/1/1877966557.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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