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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서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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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의 정석 얼마나 팔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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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an 2007 17:29:31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category><![CDATA[수학]]></category>
		<category><![CDATA[수학의-정석]]></category>
		<category><![CDATA[홍성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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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생님이 바닥에 떨어진 책을 주워서, &#8220;홍성대, 책 찾아가~&#8221;라는 방송을 헀다는 식의 아주 오래된 유머를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 발을 디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학창 시절 가장 싫어하는 책이자 안 볼 수 없었던 책이 바로 &#8220;수학의 정석&#8221;이다. 오늘 갑작스럽게 &#8220;수학의 정석이 얼마나 팔렸을까? 그 판권은 과연 홍성대씨가 가지고 있을까?&#8221;하는 의문이 들어서 네이버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나의 추천 글 --></p>
<p>선생님이 바닥에 떨어진 책을 주워서, &#8220;홍성대, 책 찾아가~&#8221;라는 방송을 헀다는 식의 아주 오래된 유머를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 발을 디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학창 시절 가장 싫어하는 책이자 안 볼 수 없었던 책이 바로 &#8220;수학의 정석&#8221;이다.</p>
<p>오늘 갑작스럽게 &#8220;수학의 정석이 얼마나 팔렸을까? 그 판권은 과연 홍성대씨가 가지고 있을까?&#8221;하는 의문이 들어서 네이버와 구글에게 물어보았다.</p>
<ul>
<li>참고1 : <a href="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iiikang&amp;folder=24&amp;list_id=6777255">&#8220;수학의 정석&#8221; 아빠도 보고 아들도 보며 3700만권 팔렸다</a>  </li>
<li>참고2 : <a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830010008">&#8220;수학의 정석&#8221; 40년 홍성대 저자가 들려준 공부비법</a></li>
</ul>
<p><strong>40년동안 3,700만권이 팔린 스테디셀러</strong></p>
<p><a href="http://img67.imageshack.us/my.php?image=20060830006501qm3.jp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alt="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src="http://img67.imageshack.us/img67/2677/20060830006501qm3.th.jpg" align="left" border="0"/></a>저자인 홍성대씨의 나이가 2006년 기준으로 70세이시고, 수학의 정석은 2006.8.31일로 무려 발행한지 40년이나 된 정말 오래된 수학책이다. 40년이라면 1세대(30년)가 넘는다는데 정말 고등학생인 홍씨의 큰 손자도 그 책을 보고 있다고 하니 그 위력을 알만하다.</p>
<p>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는 이 책은 무려 3,700여 만 권이나 팔렸다고 추정된다.&nbsp;한 때 수학에는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영어에는 성문영어가 있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의 성문은 그 때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는 반면 수학의 정석은 치열한 교육 시장에서 40년간 굳건히 최고의 자리를 잡고 있다.</p>
<p><strong>사후 50년간 저작권 유지</strong></p>
<p>일설에는 일본의 수학책 판권을 사서 번역했다는 설도 저자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렇지 않고 서울대 재학 시절 과외를 하기 위해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을 수소문해 모은 자료를 토대로 본인이 1966.6.31에 지은 책이라고 한다.</p>
<p>여기까지는 아마도 언론에서 작성된 내용인듯 하다. 하지만 궁금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판권의 향방에 초점이 가서 좀 더 찾아보았다.</p>
<p>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판권은 홍성대씨에게 있으며, 저작권은 홍씨 사후 50년 간 유족들이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교과 과정 개편으로 인해 개정판을 만들게 될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권리가 보장된다고 한다.</p>
<p>이런 내용은 지극히 일반적인 내용이고 흥미로운 사실은 2002년경 개편한 책부터 이창형씨와 홍재현씨가 도운 이로 추가되어 있은데 이들은 서울대 후배이자 홍씨의 사위와 셋째 딸이라고 한다. 즉 한 가족이란 소리이다. 대를 이어 책을 쓸 예정이라고 하니 그 수명을 가히 짐작할만 하다.</p>
<p>2004.7.1일 자료에 의하면, 셋째딸 홍재현씨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고등과학원 연구원으로 있다가 미국 버클리대 수학과로 더 공부하러 갔고, 사위 이창형은 서울대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LG에서 컴퓨터 계통의 일을 하다 그만두고 홍 이사장의 저술 작업을 도와 딸과 함께 버클리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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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직업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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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an 2007 15:37:0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category><![CDATA[역사]]></category>
		<category><![CDATA[직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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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복리 후생비로 구매한 &#8220;불량직업 잔혹사&#8221;라는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 솔직히 제목이 특이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본디 역사책을 좋아하고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보다는, 커피 또는 향신료 등 특정 주제에 관한 역사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 고민하지 않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의사는 이발사라는 직업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나서 직업사에 대해 흥미가 더 가게 되었고, 재목을 보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56501&amp;ttbkey=ttbpainnick1421003&amp;copyPaper=1"><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0956501_1.jpg" align="left" border="0"/></a>복리 후생비로 구매한 &#8220;불량직업 잔혹사&#8221;라는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p>
<p>솔직히 제목이 특이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본디 역사책을 좋아하고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보다는, 커피 또는 향신료 등 특정 주제에 관한 역사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 고민하지 않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p>
<p>의사는 이발사라는 직업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나서 직업사에 대해 흥미가 더 가게 되었고, 재목을 보면 역사에 출현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것 같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모든 역사는 아니고 로마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영국의 역사에 출현한 직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p>
<p>여러 직업들을 소개하면서 한 켠에 해당 삽화 혹은 구현한 사진이 나와서 이해를 돕고 있다. 사진을 보면 동일 인물이 등장하는데 혹시 저자 중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얼핏 들었다.</p>
<p>마치 역사에 대해 아는 두 사람이 서로가 아는 직업 중 가장 안 좋은 직업에 대해 나열하는 듯 책 내용이 전개된다. 그리고 중간 중간 그 직업이 나타난 당시의 다른 직업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유연한 내용 전개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p>
<p>고대 격투사들처럼 우리가 알만한 직업이라던가, 너무 잔혹한 직업은 생략을 하고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가죽 제품을 만드는 무두장이 같은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p>
<p>각 직업과의 관계 혹은 시대의 연결성이 미약해서 읽기는 편안하나 반대로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유혹도 컸다. 그리고 계속&nbsp;&#8221;그 직업보다는 이 직업이 더 잔혹하다.&#8221;는 식의 내용 전개가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를 저하시키기도 했다.</p>
<p>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들은 대개 그 시대를 이끌었던 정치가나 예술가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당시 생활상에 대해 알기 쉽지 않았으나,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의 유래를 설명하기 때문에 해당 시대의 생활상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p>
<p>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들과 이야기할 내용을 늘여보겠다는 의도로 읽기 시작했는데, &nbsp;나름대로 성과도 있었지만, 단순히 이야기 소재로 읽기에는 좀 모자라는 것도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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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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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06 16:18:10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마왕]]></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category><![CDATA[이사카-코타로]]></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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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30; 나는 너의 사상이 싫지 않았어 무슨 사상? 엉터리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대결해 나간다면. 나간다면? 그렇게 하면, 세상이 바뀐다. 네가 말했잖아. 그 때 우린 유치하다며 코웃음 쳤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야. &#8230; 이사카 코타로의 &#8220;마왕&#8221; 중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8230; 나는 너의 사상이 싫지 않았어</p></blockquote>
<blockquote><p>무슨 사상?</p></blockquote>
<blockquote><p>엉터리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대결해 나간다면.</p></blockquote>
<blockquote><p>나간다면?</p></blockquote>
<blockquote><p>그렇게 하면, 세상이 바뀐다. 네가 말했잖아. 그 때 우린 유치하다며 코웃음 쳤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야. &#8230;</p></blockquote>
<p align="right">이사카 코타로의 &#8220;마왕&#8221; 중에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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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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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thSea의 마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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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Aug 2006 12:42:4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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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에 개봉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8220;게드 전기&#8221;의 원작이라는 &#8220;어스시의 마법사&#8221; 1권을 좀 전에 다 읽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도 아니고 그 아들이 감독한 영화에 다가 평도 그다지 좋지않은 게드 전기와 달리 책은 확실이 3대 판타지 소설이라 불릴만큼 내용전개가 부드러웠다. 일단 책을 받아보면 약간은 두툼하지만 가벼운 책의 느낌에 반하게 될 것이고, 동화같은 예쁜 일러스트에 한 번 더 번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97475507@N00/213121467/"><img width="160" vspace="8" hspace="8" height="240" align="left" alt="earthsea" src="http://static.flickr.com/71/213121467_b52569fba0_m.jpg" /></a>얼마 전에 개봉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8220;게드 전기&#8221;의 원작이라는 &#8220;어스시의 마법사&#8221; 1권을 좀 전에 다 읽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도 아니고 그 아들이 감독한 영화에 다가 평도 그다지 좋지않은 게드 전기와 달리 책은 확실이 3대 판타지 소설이라 불릴만큼 내용전개가 부드러웠다.</p>
<p>일단 책을 받아보면 약간은 두툼하지만 가벼운 책의 느낌에 반하게 될 것이고, 동화같은 예쁜 일러스트에 한 번 더 번하게 될 것이다. ^^</p>
<p>작년인가 재작년에 친구가 표지가 예쁜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고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따라서 사서 읽은 책이 &#8220;바람의 열 두 방향&#8221;이라는 르귄의 소설 모음집이었다. 덕분에 어스시의 마법사를 읽기 전부터 그의 스타일이랄까? 내용 전개가 고등학교 때 유행했던 판타지 소설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읽을 수 있었다. 만약 모르고 읽었다면 다소 실망했을 수도&#8230;</p>
<p>발음도 열라 힘들다. 르귄. 어스시도 힘들다. 근데 Earth Sea더구만. 발음 힘들어서 &#8220;어시스&#8221;라고 누나한텐 전해줬다고 쪽 당했었는데 -_ㅜ. 원래 판타지에 나오는 단어들이 생소하기 때문에 읽는데 거부감은 별로 없었지만, 간간히 등장하는 전문 용어(강시 같은 걸 칭하는 용어 등) 몇 개가 잠시 내용 전개에 지장을 주었을 뿐 전반적으로 큰 지장을 주진 않아서 읽기 편했다.</p>
<p>이 사람의 스타일은 화끈한 액션과는 거리가 먼 동화 같은 스타일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영화 &#8220;반지의 제왕&#8221;보다는 &#8220;해리포터&#8221;에 가깝다고 평할 수 있겠다. 책에 나오는 마법들도 그다지 신기한 것들이 없고 단순하거나 생활에 밀접한 것들이 소소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판타지 또는 모험담라기 보다는 여행기 같은 느낌이 든다. 내용의 화끈한 반전라던가 놀라운 추리력을 필요하는 소설도 아니고 그저 동화. 그래! 동화 같은 느낌이다.</p>
<p>동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에, 동화 같은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봐도 이 아줌마가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에 전문가는 아니니까 신뢰할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이 아줌마는 &#8220;본질&#8221;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p>
<p>모든 사물에는 본질이 존재하고, 그 본질을 알게 되면 이를 선이든 악이든 원하는대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게 책의 기본 전제이다. 그리고 그 본질이 &#8220;이름&#8221;이라고 정하고 있어서 인물들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지 않고 별명을 부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8220;바다&#8221;라는 것도 본명이 아니고 그 본명을 알게 되면 바다를 잔잔하게 때로는 거칠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주인공도 자신과 대적하는 그 무엇과 싸워 이기기 위해 그 무엇의 이름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그리고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수많은 모험 소설들이 그랬듯이 결국 이 모험을 자신을 찾는 모험이다. 자신의 본질을 찾는 모험&#8230;</p>
<p>개인적으로 드래곤 라자도 액션이 무난한 수준이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화려한 액션(?)을 원한다면 실망할 확률이 급상승! 하지만 물 흐르듯이 무리한 구성없이 잔잔히 흐르는 스토리는 몇 시간을 투자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았다.</p>
<p>오늘 퇴근부터 2권을 읽기 시작해야지&#8230;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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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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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사신(死神)의 이야기, 死神 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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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n 2006 02:21:13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category><![CDATA[이사카-코타로]]></category>
		<category><![CDATA[죽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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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에서 사신의 명부를 소재로한 데쓰 노트가 유행하면서 나도 그 흐름에 쓸려 그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고, 덕분에 사신을 소재로한 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있다. 지난 주에 미장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면서 펼쳐 본 신문에 &#8220;사신 치바&#8221;라는 일본 소설에 대한 광고가 게제되어 있었다. 헤드폰을 끼고 있는 표지 그림처럼 그들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내용이며, 약간은 우울해 보이는 이미지가 더욱 내 맘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에서 사신의 명부를 소재로한 데쓰 노트가 유행하면서 나도 그 흐름에 쓸려 그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고, 덕분에 사신을 소재로한 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있다.</p>
<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7344&#038;ttbkey=ttbpainnick1421002&#038;copyPaper=1"></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width="148" height="220" src="/blogs/attach/1/1430888915.jpg" /></div>
<p></a>지난 주에 미장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면서 펼쳐 본 신문에 &#8220;사신 치바&#8221;라는 일본 소설에 대한 광고가 게제되어 있었다. 헤드폰을 끼고 있는 표지 그림처럼 그들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내용이며, 약간은 우울해 보이는 이미지가 더욱 내 맘에 들게 했다.</p>
<p>역시 평소에 좋아하는 잔잔한 일본 소설 스타일이었다. 사신들은 죽을 대상이 되는 인간들과 인터뷰 한 후 &#8211; 대개는 가(可)를 선택하지만 &#8211; 이들의 죽음에 대해 가부(可不)를 판단하는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음반 가게가 문을 닫을 때까지 열심히 인간들이 만든 음악을 듣고 있는다는 설정을 하고 있다.</p>
<p>인간들의 일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듯 흐름을 따라 가면서 그들의 행동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치바의 모습은 차갑고 상당히 개인주의적인 느낌이 들지만 결국 작가가 이야기 하는 세상은 이와 반대로 상당히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친다. 뭐랄까 서늘한 장소에서 따뜻한 빛을 쬐는 느낌이랄까?</p>
<p>하여튼 얼마 전에 읽었던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애소설과 함께 근래 읽은 가장 맘에 드는 소설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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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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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북을 만들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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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Mar 2006 17:04:5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277</guid>
		<description><![CDATA[싸이는 물론이고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예쁘게 꾸미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가급적이면 치장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한 편으로는 또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도 있고&#8230; 그저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근래에 텐바이텐이나 웹딱 같은데서 재미있는 아이템을 찾아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예쁜 수첩들이었다. 그리고 방금 웹딱에 갔더니 포토 러브북이란 아이템을 광고 하고 있네? 책장을 열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싸이는 물론이고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예쁘게 꾸미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가급적이면 치장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한 편으로는 또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도 있고&#8230;</p>
<p>그저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근래에 <a href="http://www.10x10.co.kr/">텐바이텐</a>이나 <a href="http://www.webddak.co.kr/">웹딱</a> 같은데서 재미있는 아이템을 찾아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예쁜 수첩들이었다. 그리고 방금 웹딱에 갔더니 <a href="http://www.webddak.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313&#038;iCategoryIdMain=313&#038;iGoodsId=0313_00030">포토 러브북</a>이란 아이템을 광고 하고 있네?<br />
<img id="image21" src="http://findingmyself.net/wp-work/wp-content/uploads/2006/03/00.jpg" alt="00.jpg" height="330" width="480" /></p>
<p>책장을 열면 아래와 같이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사진이 들어갈 위치와 어떤 사진을 붙여넣어야 할지에 대한 제시어까지 있어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br />
<img id="image22" src="http://findingmyself.net/wp-work/wp-content/uploads/2006/03/02.jpg" alt="02.jpg" height="237" width="480" /></p>
<p>물론 이런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전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일단 예쁘고 두 번째는 나처럼 한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다 선명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p>
<p>어떻게 생각해보면 기존에 서비스 되고 있는 Flickr를 좀 더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기존의 Flickr가 사진 한 장 한 장을 의미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정말 앨범, 위 제품이 얘기하는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p>
<p>아마 미디어가 중심이 될 것 같아 블로거들의 반응이 어떨까 의문스럽기도 하지만 싸이 덕분에 외국에 비해 이러한 서비스에 익숙한 국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p>
<p>PS.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프로그래밍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흠이다&#8230; -_-;</p>
<p>PS2. 그리고 내가 php를 할 줄 몰라 언제 시작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도 흠이다. 그냥 ASP.Net으로 만들어서 회사 사람들이랑 공유할까?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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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d &amp; Love ver. 2.5 (양장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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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Mar 2006 16:35:20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템]]></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서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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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평소에 낙서하거나 기록하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어리 또는 노트가 출시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뽐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는 앨리스 때매 고민하다가 PDA가 있어서 불필요하다고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겨우 넘어 갔는데 친한 회사 여직원이 그 다이어리를 샀더군요. 이번에 뽐뿌 받은 다이어리는 마치 남미에 관한 사진집 또는 에세이 같은 다이어리입니다. 이전에도 나왔던 모양인데 이번에는 양장본으로 나와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150" vspace="8" hspace="8" align="left" src="/blogs/attach/1/1825961071.jpg" /> 평소에 낙서하거나 기록하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어리 또는 노트가 출시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뽐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p>
<p>얼마 전에는 앨리스 때매 고민하다가 PDA가 있어서 불필요하다고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겨우 넘어 갔는데 친한 회사 여직원이 그 다이어리를 샀더군요.</p>
<p>이번에 뽐뿌 받은 다이어리는 마치 남미에 관한 사진집 또는 에세이 같은 다이어리입니다. 이전에도 나왔던 모양인데 이번에는 양장본으로 나와서 더욱 나만의 책 같은 느낌이 강해보입니다.</p>
<p>물론 프랭클린 다이어리 같은 착실한 일정 관리용 보다는 &#8220;일상의 끄적임&#8221;을 위한 좋은 아이템 같네요. 항상 사고 싶지만 이 놈의 PDA가 있어서 과연 얼마나 쓸지 항상 고민하다가 포기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p>
<p><img src="/blogs/attach/1/1503673015.jpg" /> <img src="/blogs/attach/1/2048125090.jpg" /> <img src="/blogs/attach/1/2058185417.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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