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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무한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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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이 말하는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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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6:45:0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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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남자의자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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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무한도전에서는 올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맞아, F1이 무엇인지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면, 남자의 자격에서는 운전 시 필요한 타이어 교체, 스노우 체인 끼우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무한도전 &#8211; 화려한 그리고 새로운 경험, F1 F1은 시속 3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무한도전이 체험한 차량은 밑의 급인 FBO2. 무한도전 멤버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무한도전에서는 올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맞아, F1이 무엇인지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면, 남자의 자격에서는 운전 시 필요한 타이어 교체, 스노우 체인 끼우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p>
<h3>무한도전 &#8211; 화려한 그리고 새로운 경험, F1</h3>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40442235/" title="무한도전 F1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41/4340442235_c36f837945.jpg" width="500" height="281" alt="무한도전 F1" /></a></p>
<p>F1은 시속 3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무한도전이 체험한 차량은 밑의 급인 FBO2. 무한도전 멤버들이 탔을 때도 약 150km/h 이상 탔던 것 같다. 일반 차량과 달리 차체가 거의 지면과 붙어있고 충격 흡수를 위한 안전 장치들이 일반 승용차에 비해 적다보니, 지표면의 모든 충격을 거의 몸으로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체감하는 속도는 그보다 훨씬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p>
<p>연습을 위해 개조된 스턴트 차량을 이용해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부터 실제 경기장에서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의 남자들이 열광하는 스피드, 그리고 평상 시에는 할 수 없는 운전 들을 보여주었다.</p>
<p>영화가 아니면 평상 시에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기 때문에 방송 시간 내내 엄청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시속 30km/h 밖에 안 되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카트도 떠올랐다. ㅎㅎ</p>
<h3>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h3>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40442349/" title="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7/4340442349_8c320d44a5.jpg" width="500" height="375" alt="남자의 자격 차량 점검" /></a></p>
<p>금주 남자의 자격은, 무한도전의 화려한 진영에 다소 위축될 수 있지만 실제 겨울철 운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 실제 경험했다.</p>
<p>차량 바퀴를 바꾸어 끼는 것이나 스노우체인을 거는 일이 뭐 그리 어렵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본인이 해본 경우도 적을 뿐더러 특히 스노우체인 거는 일은 일년에 몇번 할일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쉬운 듯 보이지만 잘 못하는 일이다.</p>
<p>이날 방송을 재미있게 본 이유는 이경규를 비롯한 OB들의 차량에 대한 지식 수준이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스노우체인 끼우기. 운전한지 얼마 안 되어 스노우체인을 낄 일이 없지만, 몇 년 전 친구가 모는 차를 타고 한라산을 오르다가 차가 못 올라가 친구가 다급하게 스노우체인을 끼던 기억이 났다. 물론 엄청 고생해서 꼈는데 어떻게 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p>
<p>남자의 자격에서는 실제적이면서 난감한 상황을 재미있게 잘 풀어갔다.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종종 이런 소소한(?) 재미를 느낄 때마다 무한도전보다 남자의 자격에 더 정이 갈 때가 있다. 물론 매일 챙겨보는 것은 무한도전이지만, 내게 남자의 자격은 채널을 돌리다가 멈추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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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의 리얼리티가 감동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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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Feb 2009 07:20:1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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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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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 무한도전은 봅슬레이 특집 마지막회였다. 봅슬레이라는 다소 익숙하지 않는 경기를 하러 일본까지 떠났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선전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선수들이 훈련 비용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작과 선수들의 훈련을 겸해 마련한 방송이다. 방송은 자선 사업이 아니니 출연자들이 봅슬레이를 타는 장면은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 물론 그에 앞서 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시청자도 웃겨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 무한도전은 봅슬레이 특집 마지막회였다. 봅슬레이라는 다소 익숙하지 않는 경기를 하러 일본까지 떠났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선전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선수들이 훈련 비용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작과 선수들의 훈련을 겸해 마련한 방송이다.</p>
<p>방송은 자선 사업이 아니니 출연자들이 봅슬레이를 타는 장면은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 물론 그에 앞서 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시청자도 웃겨야 하고…</p>
<p>예전에 방송되었던 상상원정대와 같이 단순히 출연자들이 기겁하고 놀라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웃겼어도 왠만한 시청율은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굳이 대표 선발전에 출전시켜서 부담을 주고,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무한도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빠”여서 그럴 수도 있다.</p>
<p><a title="출발 준비하는 멤버들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0095/"><img height="275" alt="출발 준비하는 멤버들"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56/3261570095_6bc0f296eb.jpg" width="500"/></a></p>
<p>이번 특집은 어쩌면 기존의 “댄스 스포츠 특집”이나 “지못미 콘서트”와 같이 할 줄 모르는 것을 억지로 시켜서 결과를 이뤄낸다는 점에서 유사점을 가진다. 하지만, 기존의 방송에서는 내가 실수할 경우 발생하는 일의 여파가 신체적 위험, 툭 까놓고 얘기해서 목숨이 걸린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p>
<p>봅슬레이 특유의 스피드로 인해 화면상으로 상당한 스피드와 위험성을 보여주었지만, 지난 주 방송 분량만 본 시청자라면 “뭐 좀 위험해도 그럭저럭 할만 하겠네…”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전전이 어깨 부상을 입고, 형돈이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화면으로 보여주었다.</p>
<h3>1. 갈등</h3>
<p><a title="화내는 정형돈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1013/"><img height="275" alt="화내는 정형돈"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92/3261571013_b7bbac2731.jpg" width="500"/></a> <a title="짜증내는 박명수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2397756/"><img height="275" alt="짜증내는 박명수"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04/3262397756_20472c2f67.jpg" width="500"/></a>
<p>그리고, 이번 방송에서는 부담스러워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나 서로가 던진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입는 모습과 이를 해결해 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졌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형돈이에게 박명수가 면박주는 장면에서 화를 내는 형돈이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현실이었으며 그동안 방송에서 화목한 모습만 보여오던 이들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어도 될지 우려스럽기까지 했다. 또한, 계속되는 준하의 지적에 짜증을 내는 모습도 기존의 단순한 짜증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듯 했다.</p>
<h3>2. 39세… 웃기기 보단 진지한.</h3>
<p><a title="진지하게 연습하는 평균 연령 39세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2397948/"><img height="275" alt="진지하게 연습하는 평균 연령 39세"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19/3262397948_537e4d11a4.jpg" width="500"/></a></p>
<p><a title="그러고 보니 평균 연령 39세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0831/"><img height="275" alt="그러고 보니 평균 연령 39세"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42/3261570831_d933028ce2.jpg" width="500"/></a></p>
<p>평균 연령 39세… 보통 이런 상황이면 웃음이 나와야 정상이다. 배가 볼록 나온 두 명의 아저씨와 그나마 양호한 39세 아저씨가 도전을 한다, 그것도 개그맨들이… 그런데 전혀 웃기지 않았다. 사진들이 실수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를 알기 때문이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렇게 느끼게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p>
<h3>3. 우리는 하나</h3>
<p><a title="화이팅을 외치는 정형돈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2397232/"><img height="275" alt="화이팅을 외치는 정형돈"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15/3262397232_1696028e5e.jpg" width="500"/></a></p>
<p><a title="출발 준비하는 멤버들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0095/"><img height="275" alt="출발 준비하는 멤버들"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56/3261570095_6bc0f296eb.jpg" width="500"/></a></p>
<p><a title="안전하게 정지한 멤버들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2397158/"><img height="275" alt="안전하게 정지한 멤버들"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5/3262397158_957dc020ed.jpg" width="500"/></a></p>
<p><a title="우는 정형돈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2397580/"><img height="275" alt="우는 정형돈"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75/3262397580_48bf38b92f.jpg" width="500"/></a></p>
<p><a title="우는 박명수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0299/"><img height="275" alt="우는 박명수"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3/3261570299_530f04ea08.jpg" width="500"/></a> </p>
<p>천천히 출발대로 이동하는 멤버들. 자신에게 섭섭한 이야기를 했던 명수에게도 형돈이는 화이팅을 외친다. 같이 지내면서 섭섭한 면도 있고 좋은 면도 있지만 결국 같은 무한도전 멤버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p>
<p>조심스러운 출발. 많은 이들이 걱정하던 착석도 순조럽게 진행이 되고 봅슬레이는 빠른 속도로 빙판 위를 달린다. 그리고 예전보다 안전한 도착. 비록 선수들에 비해 한참 되지는 결과지만, 그들은 서로가 협동해서 완주하였다는데에 대해 같이 기뻐했다. 특히 형돈이의 눈물은 방송 마지막 1분을 눈물과 감동으로 덮어 버렸다. 이는 설정일 수도 있으나, 눈물 없기로 유명한 박명수가 눈물이 멈춰지지 않고 옆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전진의 모습 등 연말 지못미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p>
<h3>4. 비인기 종목의 현실</h3>
<p><a title="조촐한 시상식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261570627/"><img height="275" alt="조촐한 시상식"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68/3261570627_160eaf2e74.jpg" width="500"/></a></p>
<p>모두가 열심히 한 국가대표 선발전은 그렇게 끝이 났고 조촐하게 시상식이 치뤄졌다. 우리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 경기장에서 대회 관계자와 소수의 무한도전 관계자만이 참석한 채… 그나마 방송이라도 나오지 않았다면 치뤄지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래서, 무한도전에서는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팔아 기금을 모으겠다고 한다.(나도 사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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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 지못미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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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3:03:0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김태호]]></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방송]]></category>
		<category><![CDATA[방송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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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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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청율 떨어지네, 이젠 슬슬 접어야할 때네 뭐 그런 소리 들어도 꾸준하게 보아오던 나였지만, 이번 주 무한도전은 정말 끝까지 봐주기 힘들정도로 개판이었다. 45분이 아니라 65분 방송을 하는 게 이미 기정 사실화 된 마당에 30분에 콘서트가 끝났다. –_-;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앵콜 공연으로 때우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당연히 나와야할 자막과 영상 오버랩 등이 완전히 사라진 채 정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유엔미 콘서트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144135450/"><img height="332" alt="유엔미 콘서트"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18/3144135450_ef906d2ea0_o.jpg" width="500"/></a>
<p>시청율 떨어지네, 이젠 슬슬 접어야할 때네 뭐 그런 소리 들어도 꾸준하게 보아오던 나였지만, 이번 주 무한도전은 정말 끝까지 봐주기 힘들정도로 개판이었다.</p>
<p>45분이 아니라 65분 방송을 하는 게 이미 기정 사실화 된 마당에 30분에 콘서트가 끝났다. –_-;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앵콜 공연으로 때우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p>
<p>당연히 나와야할 자막과 영상 오버랩 등이 완전히 사라진 채 정말 청정영상으로 도배를 하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모두 잘린 채 공연 후 복장으로 시간을 때우는 것을 보면서 안 그래도 싫어하는 MB를 더욱 더 싫어하게 됐다.</p>
<p>그 동안 말로만 알고 있던 태호 PD와 제작진의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망할 MB 때문에 또 한번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어서 파업이 끝나고 감독판으로 제대로 방영해 주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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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무한&#8221;도전&#8221; &#8211; 에어로빅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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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Nov 2008 14:50:2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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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절 탓도 있지만) 하하가 빠지면서 시청율이 하락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무한도전이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다. 작년 이 맘 때 농촌 특집 이후로 멤버들 간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많은 재미를 봤지만 그것이 독이 되어 돌아온게 아닌가 싶은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 돌파법을 찾았다. 그것은 역시나 무한 &#8220;도전&#8221;인 것이다. 작년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획 중 하나가 바로 라틴 댄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계절 탓도 있지만) 하하가 빠지면서 시청율이 하락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무한도전이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다. 작년 이 맘 때 농촌 특집 이후로 멤버들 간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많은 재미를 봤지만 그것이 독이 되어  돌아온게 아닌가 싶은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 돌파법을 찾았다. 그것은 역시나 무한 &#8220;도전&#8221;인 것이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068305312/" title="무한도전 에어로빅#1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73/3068305312_1acbf97919_m.jpg" width="240" height="132" alt="무한도전 에어로빅#1" align="left"/></a>작년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획 중 하나가 바로 라틴 댄스 대회였는데, 그에 이어 올해에는 또다른 스포츠인 에어로빅에 도전했다. 물론 조그마한 대회에서 못해도 쉬쉬할 수 있을만한 대회가 아닌 전국체전이었다. 멤버들은 김태호 PD를 악마라고 평하지만 그런 스파르타식 접근이 시청자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p>
<p>이번에도 3개월 전부터 녹화에 들어갔다. 그 속에는 기본적으로 멤버들의 부족한 모습과 함께 힘들어 하고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도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즐겁게 그려졌다. (바닷가에서 극기훈련하는 모습은 좀 오버라고 생각되지만&#8230;)</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067469661/" title="무한도전 에어로빅#3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9/3067469661_f39abeb40a_o.jpg" width="500" height="274" alt="무한도전 에어로빅#3" /></a></p>
<p>작년 라틴 댄스 때와는 달리 단체 경기였기 때문에 작년에 보여준 멤버 각각의 인간적인 매력을 크게 부각시키기는 힘들었지만, &#8220;우리&#8221;, 그리고 &#8220;함께&#8221;라는 단어에 걸맞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항상 멤버끼리 유치하게 다투고 괴롭히는 것으로 웃음을 주지만 같이 땀흘리고 경기 전에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너무나 따뜻하고 보기 좋았다.</p>
<p>멤버 중에 가장 신문에 많이 난 바보형(정준하)보다 우려되는 사람이 바로 전진이었는데, 우려했던 전진은 아이디어나 센스는 부족하지만 성실한 멤버로 무한도전에 빠르게 녹아들어 여러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8220;패밀리가 떳다&#8221;에 나와서 어울리지 못하는 김종국과 달리 잘 융화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3067469385/" title="무한도전 에어로빅#2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74/3067469385_be5f8c5b1e_o.jpg" width="500" height="275" alt="무한도전 에어로빅#2" /></a></p>
<p>정말 에어로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이들이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작년 라틴 댄스와는 또다른 감동을 주었다. 거창하게 이야기 하자면 요즘처럼 생활이 힘들 때 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p>
<p>그리고 끝으로 일정한 포맷으로 섭외 인물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다른 예능 프로와 달리 시청율이 떨어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몇 년 째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제작진들을 칭찬하고 싶다. 비록 오늘은 재미가 덜 하더라도 다음 주를 기대하게 하는 방송,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아이디어를 들고 나올지 궁금해지는 방송이 버라이어티의 홍수 속에 하나 쯤은 남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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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었던 무한도전 경주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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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Apr 2008 10:54:5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Fun]]></category>
		<category><![CDATA[경주]]></category>
		<category><![CDATA[노홍철]]></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방송]]></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CDATA[정준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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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계속 떨어지는 시청율 때문에 논란이 많은 무한도전이 이번 주 꽤 선전했다. 지난 주 20%대 미만으로 떨어졌던 시청율이 금주에는 23%가 나왔다고 한다. 금주의 VIP는 얼음 정중앙씨 이번 주 방송에서 가장 황약했던 사람은 정준하가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잘못 들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목적지와 반대로 한참 갔다가 돌아오질 않나, 중간에 1,000 걸음을 넘겨서 벌칙으로 얼음이 되질 않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계속 떨어지는 시청율 때문에 논란이 많은 무한도전이 이번 주 꽤 선전했다. 지난 주 20%대 미만으로 떨어졌던 시청율이 금주에는 23%가 나왔다고 한다.</p>
<h3>금주의 VIP는 얼음 정중앙씨</h3>
<p><a title="무한도전 2008.04.27 - 욕 보는 정준하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444670745/"><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240" alt="무한도전 2008.04.27 - 욕 보는 정준하"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49/2444670745_5ee85918a3_m.jpg" width="213" align="left"/></a>이번 주 방송에서 가장 황약했던 사람은 정준하가 아닐까 생각한다.</p>
<p>길을 잘못 들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목적지와 반대로 한참 갔다가 돌아오질 않나, 중간에 1,000 걸음을 넘겨서 벌칙으로 얼음이 되질 않나 참 고생 많은 방송이었다.</p>
<p>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좌측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지나가시던 할머니께서 &#8220;아이고 욕 본다&#8230;&#8221;라는 말씀.&nbsp; 연예인이 길거리에서 저러고 있으면 얼마나 쪽팔렸을까?</p>
<p>정말 이번 주 고생이 많았지만 덕분에 꽤 재미있었다. 금주 가장 재미있게 해주어쑈던 사람은 유재석이나 박명수가 아닌 정준하가 아닌가 생각한다.</p>
<h3>뻔뻔한 노홍철씨</h3>
<p><a title="무한도전 2008.04.26 - 절밥 얻어 먹는 노홍철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444658459/"><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240" alt="무한도전 2008.04.26 - 절밥 얻어 먹는 노홍철"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20/2444658459_8f65dd4214_m.jpg" width="213" align="right"/></a>이번 주에 가장 눈에 들어온 멤버는 제일 웃겼던 정준하보다 노홍철이었다.</p>
<p>치사한 방법을 이용해 1등을 노리는 것은 이미 익숙한 진행 방식이고, 참 염치 없어 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친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p>
<p>절간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스탭들까지 불러들이는 뻔뻔함(?)이 재미있기도 했고 참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느꼈다.</p>
<p>그 뿐 아니고, 건너편으로 지나가는 오토바이 커플을 꼬셔서 얻어 타고 가는 모습. 구경하고 있는 시민에게 업어 달라고 해서 업혀가는 모습까지 너무나 뻔뻔하지만 재미있었다.</p>
<h3>시청자가 함께하는 무한도전</h3>
<p><a title="무한도전 2008.04.26 - 넉살 좋은 노홍철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444658045/"><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240" alt="무한도전 2008.04.26 - 넉살 좋은 노홍철"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78/2444658045_eef6e0de6a_m.jpg" width="213" align="left"/></a>그동안 방송 외적으로 보여주었던 성실하고 인간적인 모습 덕분인지 그의 무례한 요청에도 많은 이들이 흔쾌히 응해 주었다.</p>
<p>시청율 논란이 일고 이제는 끝이라는 맹비난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이렇게 무한도전을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는 시청자 덕분이 아닐까?</p>
<p>예전 방송들에 비해 시청자들의 출연이 많았다. 알지 못하는 목적지를 찾아 가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지난 번 서울 여행보다 시청자들과 더 자연스럽게 섞여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방송이 된 것 같다.</p>
<p>뭔가 강렬한 웃음보다는 순간 순간 편안한 웃음을 주고 오래가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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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했던 금주 무한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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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Apr 2008 13:14:5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개그]]></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박명수]]></category>
		<category><![CDATA[시험]]></category>
		<category><![CDATA[정]]></category>
		<category><![CDATA[정실장]]></category>
		<category><![CDATA[최코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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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는 정실장과 최코디가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보는 이야기와 박명수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였다. 10년 전 개그맨 시험을 봤다가 떨어진 이력이 있는 정실장. 박명수의 매니저로 10여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개그맨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공채에 붙어도 연예계에서 살아남는 일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그맨이 소원이라며 박명수의 허락을 받고 공채 시험을 봤다. &#160;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는 정실장과 최코디가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보는 이야기와 박명수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였다.</p>
<p>10년 전 개그맨 시험을 봤다가 떨어진 이력이 있는 정실장. 박명수의 매니저로 10여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개그맨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공채에 붙어도 연예계에서 살아남는 일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그맨이 소원이라며 박명수의 허락을 받고 공채 시험을 봤다.</p>
<p><a title="정실장과 최코디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89719100/"><img height="171" alt="정실장과 최코디"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17/2389719100_7ab72b503b_m.jpg" width="240"/></a>&nbsp; <a title="안타까워 하는 박명수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88888085/"><img height="171" alt="안타까워 하는 박명수"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58/2388888085_2f49e83166_m.jpg" width="240"/></a></p>
<p>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정실장은 (박명수의 말처럼) 정말 개그맨으로써의 자질이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은 마음을 찡하게 했다.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족한 이들이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이번에는 정실장이 보여주었다.</p>
<p>그리고, 험담을 하지만 속으로는 걱정해주는 박명수의 모습은 이번 회 테마인 &#8220;가족&#8221;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렸다. 그토록 시험을 보지 말라며 반대했던 그가 개그맨 시험장까지 따라가 안타깝게 바라보는 모습과 공채에 떨어진 두 사람에게 투덜대면서도 밥이나 먹자고 위로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p>
<p>솔직히 이번 회는 큰 재미는 없었다. 물론 시청율도 그리 높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리얼 버라이티가 줄 수 있는 &#8220;따뜻한 정&#8221;을 느끼게 해준 괜찮은 방송이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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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 제작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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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Mar 2008 08:32:3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Fun]]></category>
		<category><![CDATA[노홍철]]></category>
		<category><![CDATA[놀러와]]></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사전제작]]></category>
		<category><![CDATA[유재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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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노홍철이 피습을 당한 사실은 대부분이 알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에 퇴원했다는 기사도 나왔다. 금주 &#8220;놀러와&#8221;에 출연하지 못한 노홍철 그리고 어제 &#8220;놀러와&#8221;를 보면서 든 생각은 역시 &#8220;사전 제작이 좋구나&#8220;라는 것이었다. 물론 (죄송하지만) 노홍철이 놀러와에서의 비중이 크지 않고, 급하게 섭외한 솔비가 노홍철의 빈 자리를 잘 커버해주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넘어갔다. 그러나, &#8220;무한도전&#8221;에는 나왔다?! 그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 전 노홍철이 피습을 당한 사실은 대부분이 알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에 퇴원했다는 기사도 나왔다.</p>
<h3>금주 &#8220;놀러와&#8221;에 출연하지 못한 노홍철</h3>
<p>그리고 어제 &#8220;놀러와&#8221;를 보면서 든 생각은 역시 &#8220;<strong>사전 제작이 좋구나</strong>&#8220;라는 것이었다. 물론 (죄송하지만) 노홍철이 놀러와에서의 비중이 크지 않고, 급하게 섭외한 솔비가 노홍철의 빈 자리를 잘 커버해주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넘어갔다.</p>
<h3>그러나, &#8220;무한도전&#8221;에는 나왔다?!</h3>
<p><a title="무한도전 인도편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04234502/"><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180" alt="무한도전 인도편"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87/2304234502_350e6f9a92_m.jpg" width="240" align="right"/></a>그럼 오늘 &#8220;무한도전&#8221;은? 노홍철이 나왔다. 인도 여행에서 정준하와 불편해 하는 모습까지 숨기지 않고 방영되었다.</p>
<p>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8220;사전 제작&#8221;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번과 같이 멤버 중 하나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도 금주 방송 분에 대해 비교적 걱정이 적고 시청자들도 덜 불편해할 수 있다.</p>
<h3>만약 유재석이 빠진다면?</h3>
<p>&#8220;놀러와&#8221;와 달리 무한도전은 멤버 6명의 관계가 많이 얽혀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노홍철의 비중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유재석이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 게시판이 난리가 나지 않을까?</p>
<p><a title="유재석 빠진 놀러와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01480257/"><img height="332" alt="유재석 빠진 놀러와"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96/2301480257_a0a0351340_o.jpg" width="436"/></a></p>
<h3>마무리</h3>
<p>예전에 에릭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한 드라마가 에릭의 부상으로 종용된 적이 있다. 어느 정도 제작이 되어 있었다면 그 드라마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실망을 덜 주었을텐데 팬들에게는 참 안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p>
<p>물론, 당장 금주 촬영분 찍기도 바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익숙하게 보아오던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비중있는 출연자가 빠진다면 많이 아쉬울 것이다. 그래서인지 일정 수준의 버퍼를 갖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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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무한도전 달력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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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Dec 2007 13:50:30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Fun]]></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달력]]></category>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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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는 멤버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와서 2008년 달력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다. (당연히)지난 댄스 스포츠 특집만큼은 못했지만 그 추위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름 사진을 찍는 등 고생하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날 때쯤 찍어온 사진들로 달력을 만들어서 2,000명한테 선물을 하고 판매를 해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겠다는 얘기를 했다. 안 그래도 달력 시즌이고, 평소에 좋아하는 방송이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에는 멤버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와서 2008년 달력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다. (당연히)지난 댄스 스포츠 특집만큼은 못했지만 그 추위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름 사진을 찍는 등 고생하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었다.</p>
<p><a href="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2008calendar/index.html"><img height="215" alt="무한도전 달력 이벤트"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27/2115120942_e9b3a34266_o.jpg" width="500"/></a> </p>
<p>그리고 방송이 끝날 때쯤 찍어온 사진들로 달력을 만들어서 2,000명한테 선물을 하고 판매를 해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겠다는 얘기를 했다. 안 그래도 달력 시즌이고, 평소에 좋아하는 방송이기에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p>
<p>방송사 게시판에도 <a href="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2008calendar/index.html">다운로드</a>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니, 아무리 아마추어의 손길을 표현하고 싶었겠지만 화질이 너무 안 좋다. 설마 이걸 파시겠다구요? -_-;</p>
<p>왠지 강변북로가요제 때 부른 노래로 벌어들인 수익을 불우이웃돕기에 썼던 일이 생각난다. 당시 하하의 노래가 외의로 좋은 반응을 얻어서 적지 않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아는데, 설마 그 정도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왠지 &#8220;<strong>무한도전 멤버들이 내면 무조건 반응이 좋다</strong>&#8220;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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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하는 무한도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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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Dec 2007 14:35:51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Fu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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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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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박명수]]></category>
		<category><![CDATA[유재석]]></category>
		<category><![CDATA[정준하]]></category>
		<category><![CDATA[정형돈]]></category>
		<category><![CDATA[하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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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모한 도전 무한도전이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초반부터 해왔덤 무모한 도전 때문이다. 초반 땅 파기, 국수 빨리 먹기 등 단순한 도전을 떠나 작년 이맘 때쯤 패션쇼에 올라왔을 때는 감동적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모모한 도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거의 일년 만에 시청자들에게 내놓은 것이 바로 &#8220;쉘 위 댄스&#8221;편이다. 예전 패션쇼편보다 더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모한 도전</h3>
<p><a title="muhan01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097905470/"><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240" alt="muhan01"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53/2097905470_2db91d1141_m.jpg" width="219" align="right"/></a>무한도전이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초반부터 해왔덤 무모한 도전 때문이다. 초반 땅 파기, 국수 빨리 먹기 등 단순한 도전을 떠나 작년 이맘 때쯤 패션쇼에 올라왔을 때는 감동적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모모한 도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p>
<p>그리고 거의 일년 만에 시청자들에게 내놓은 것이 바로 &#8220;쉘 위 댄스&#8221;편이다. 예전 패션쇼편보다 더욱 무모했고,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었다.</p>
<p>그만큼 멤버들의 부담감도 컸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 실제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과장이 아닌 것 같았다.</p>
<p><span id="more-524"></span></p>
<h3>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h3>
<p><a title="muhan02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097140339/"><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180" alt="muhan02"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30/2097140339_85afbd4311_m.jpg" width="240" align="left"/></a>프로그램을 편성하면서 PD가 원하는 모습이 있었을 것이다. 무모함과 동시에 무엇인가를 이루는 성취감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그리고 욕심을 내자면 감동까지? 감동까지 원했는지는 김태호 PD만 알고 있겠지&#8230;</p>
<p>일단 멤버들은 최선을 다했다. (아니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여주었다. 사실은 그들만이 알고 있겠지만 보여지는대로 믿고 싶다.)</p>
<p>일주일에 몇 차례 TV 화면을 통해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내미는 멤버들이기에 그들이 얼마나 바쁘게 지내는지, 그러한 상황에서 시간을 내서 연습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대충 예상할 수 있었다.</p>
<p>그리고 초기에 보여주었던 유재석과 노홍철의 엉성함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그렇지만 실제 대회에서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p>
<h3>그 와중에도 잊지 않은 재미!</h3>
<p><a title="muhan03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097939856/"><img height="125" alt="muhan03"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8/2097939856_6e9f6e1db4.jpg" width="500"/></a></p>
<p>떨리다고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 와중에도 재미를 잊지 않았다. 떨린다면서도 밥은 꼬박 꼬박 챙겨먹는 뚱보와 뚱뚱보. 떨리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을 외우는 하하와 노홍철. 자신은 절대 떨리지 않는다면서 엄마가 보고 싶었다는 박명수의 인터뷰는 너무나 자연스러운서도 웃음이 나오는 &#8220;무한도전표 웃음&#8221;을 선사했다.</p>
<h3>성취감, 그리고 감동</h3>
<p>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특성상 멤버와 시청자를 동일시 하여 대리 만족을 주길 원한다. 그 동안 무한도전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가 그러한 대리민족을 주는데 성공했기 때문일텐데, 이번 &#8220;쉘 위 댄스&#8221;편은 역대 프로그램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p>
<p>멤버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경기를 마치고 들어오면서 실수를 아쉬워 하고 안타까워 하며 우는 모습, 그리고 같이 울어주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제 7의 멤버가 되어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p>
<p>많은 사람들이 &#8220;울었다.&#8221; 혹은 &#8220;눈물을 적셨다.&#8221;는 표현을 하면서 그 날의 감동을 표현했다. 너무나 무모해보였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그들의 모습은 감동 받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3주 간 시청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같이 도전에 성공한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 </p>
<p><a title="무한도전, 쉘 위 댄스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097104671/"><img height="417" alt="무한도전, 쉘 위 댄스"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9/2097104671_762ebda191.jpg" width="500"/></a></p>
<h3>그리고&#8230;</h3>
<p>29%에 달하는 시청율은 역대 최고의 시청율이자 오락 프로로써도 엄청난 수치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말 내내 각종 미디어와 게시판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본인 취향에 안 맞는데 &#8220;넌 왜 안 재미있냐!&#8221;라고 따지는 것은 너무 유치하지 않나?</p>
<p>한편, 상대방 선수와 부딪힌 두 멤버의 울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아쉬움을 토로한 정준하와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는 정형돈을 비교하면서 정준하를 탓하는 이들도 있는데, 잘했다라고 평하지는 못해도 충분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시험을 보다 외부 요인에 의해 지장을 받았을 때 취하는 두 가지 반응 중 하나가 아니던가. 안 그래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저 &#8220;정형돈이 착한 성품을 가졌구나.&#8221;라는 이야기로 끝마쳤으면 좋겠다. 괜한 사람 죄인 만들지 말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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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에 대한 잡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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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Feb 2007 12:30:5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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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무한도전]]></category>
		<category><![CDATA[유재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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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형, 쟤네들 무대 설치랑 소품비는 참 안 들어, 글치? 대신, 유재석 몸 값이 오르자나&#8230; -_-; 간혹 이런 안티성 발언을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형, 쟤네들 무대 설치랑 소품비는 참 안 들어, 글치?</p>
</blockquote>
<blockquote><p>대신, 유재석 몸 값이 오르자나&#8230; -_-;</p>
</blockquote>
<p>간혹 이런 안티성 발언을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ㅎㅎ</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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