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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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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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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l 2010 12:18:0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김남길]]></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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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동안 드라마를 안 보다가 얼마 전부터 나쁜남자를 보고 있다. 재벌집으로 입양되었다가 내쳐진 남자가 복수하는 다소 뻔한 소재를 갖고 있지만, 김남길과 오연수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아주 흥미진진하다. 특히 내쳐진 가족들에게 복수할 때의 어둡고 음흉한 미소와 여주인공 문재인 앞에서 보여주는 어리숙하고 한편으로는 흐트러진 모습을 김남길이 아주 잘 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오연수의 연기는 사랑 없이 결혼한 중년의 여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동안 드라마를 안 보다가 얼마 전부터 나쁜남자를 보고 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821485620"><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81/4821485620_9c2531bf34_o.jp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a></p>
<p>재벌집으로 입양되었다가 내쳐진 남자가 복수하는 다소 뻔한 소재를 갖고 있지만, 김남길과 오연수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아주 흥미진진하다.</p>
<p>특히 내쳐진 가족들에게 복수할 때의 어둡고 음흉한 미소와 여주인공 문재인 앞에서 보여주는 어리숙하고 한편으로는 흐트러진 모습을 김남길이 아주 잘 소화하고 있다.</p>
<p>그리고, 오연수의 연기는 사랑 없이 결혼한 중년의 여자가 어떻게 흔들리는지 아주 세심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여주인공역의 한가인이 많이 뭍힌다. 혹여 드라마를 점령했던 미실과 비담이 떠오른다)</p>
<p>이 드라마의 강점은 모든 여자들을 유혹할 수 있는 나쁜 남자가 여주인공한테는 연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인데 김날길이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p>
<p>그리고 모든 것이 흐트러짐 없이 진행되는 것 같았던 심건욱의 작업이 한 회 한 회 지날 때마다 빈틈이 조금씩 비춰지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위기의 순간들을 아직까지는 잘 해쳐나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언제 탄로날지 모르게 위태위태하다는 점 또한 이 드라마를 계속 보게 만드는 요인이다.</p>
<p>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다소 복잡해서 그 한 편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잘 만든 드라마의 특징인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821485650"><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99/4821485650_ea01ede334_o.jp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a></p>
<p>그래서 우선 그 화를 다 본 이후 케이블 TV의 VOD 서비스를 이용해 1편부터 다시 보고 있다. 중반부를 보다가 초반부를 보는 것은 이후 스토리를 알고 보는 것이라 다소 식상해 질 수 있었지만, 그 보다 왜 이후 스토리에서 인물들에게 그런 사건들이 발생했는지, 주인공 심건욱이 어떤 장치를 준비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p>
<p>병역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급하게 본인 분량을 찍고 입소한 김남길이 아쉬울 뿐&#8230;</p>
<p>그리고, 다소 어려운 스토리 덕분에 중간에 유입되는 시청자가 적고 매니아만 많은 드라마가 되어버린 것 같다. 그나마 매니아 드라마도 인정 받는 세상이라 다행&#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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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없는 꽃집 최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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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Mar 2008 12:47:30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노지마신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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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토리싱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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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종화 드디어 이번 분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8220;장미없는 꽃집&#8221;이 끝이 났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전편에서 미오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에이지는 슌에게 부탁을 하게 하게되고, 슌은 에이지에게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어 에이지가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라고 한다. 슌은 차마 에이지가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에이지는 시즈쿠에게 자신이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게 되고, 결국 슌은 이토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최종화</h3>
<p>드디어 이번 분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8220;장미없는 꽃집&#8221;이 끝이 났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p>
<p><a title="장미없는 꽃집 최종화2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73184435/"><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135" alt="장미없는 꽃집 최종화2"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54/2373184435_b43fa7de14_m.jpg" width="240" align="left"/></a>전편에서 미오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에이지는 슌에게 부탁을 하게 하게되고, 슌은 에이지에게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어 에이지가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라고 한다.</p>
<p>슌은 차마 에이지가 시즈쿠에게 전화를 걸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에이지는 시즈쿠에게 자신이 친부가 아님을 고백하게 되고, 결국 슌은 이토록 절박하게 부탁하는 친구를 위해 수술실로 향한다.</p>
<p><a title="장미없는 꽃집 최종화1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73157467/"><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135" alt="장미없는 꽃집 최종화1"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27/2373157467_6f9f58d493_m.jpg" width="240" align="right"/></a>드디어 미오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게 되지만, 수술 중 심장이 멎는다. 그러자 슌은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미오를 붙잡아 그녀의 아버지에게 말을 걸도록 한다.</p>
<p>이 장면에서 타케우치 유코의 명연기가 나온다. 울면서 애절하게 아버지를 부르는 모습은 이번 드라마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드디어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자기를 두고 떠나지 말라는 장면을 보면서 슬쩍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는&#8230;</p>
<p>본인이 시즈쿠의 친 아버지가 아님을 알리는 카토리 싱고는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극에 몰입하는데 다소 지장이 되었다. 울면서 자기가 키운 아이에게 전화거는 장면인데 절박하고 안타까운 기분이 느껴지지 못했고 다소 어색했다.</p>
<p>더 이야기하면 욕먹을 것 같으니 최종화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8230;</p>
<h3>인물 표현의 아쉬움</h3>
<p>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은 작가가 설정한 에이지의 성격이 제대로 그려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없이 상냥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픔과 장미 가시와 같은 날카로움이 존재하는 에이지를 그리고자 한 것 같으나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 그저 대사로만 등장할 뿐 한없이 상냥한 남자로 그려졌고, 가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p>
<p><a title="장미없는 꽃집 최종화3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373231589/"><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135" alt="장미없는 꽃집 최종화3"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15/2373231589_6f1ec5d0a1_m.jpg" width="240" align="left"/></a>또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친구이자 시즈쿠의 친아버지 슌과의 관계가 다소 어색하게 그려졌다는 점이다.</p>
<p>서로 상반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는 둘의 우정을 그리고자 하였으나, 빛과 어두움처럼 상반된 모습만 보일 뿐 서로 간의 끈끈한 신뢰는 느끼기 힘들었다. 다소 동성애적인 느낌마저 그려지고 있어 극의 흐름에 방해를 하고 있다.</p>
<h3>일본식 한국 드라마</h3>
<p>시작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헀지만, 일본식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적당한 스토리 전개 속도와 신파에 가까운 설정. 하지만 눈을 떼지 못해게 하는 인물 간 설정은 한국 드라마가 많이 써먹는 방법이었다. 물론 욕하면서도 본다는 한국 드라마의 매력을 잘 흡수했다고 본다.</p>
<p>하지만, 시즈쿠의 친부인 슌의 캐릭터를 그려내는데 있어 다소 미흡했다. 슌의 등장 이후 스토리 전개의 흐름에 변화가 있었는데 등장 이전보다 긴장감이나 감정적 대립 관계가 많이 흐트러졌다고 생각한다. 마치 드래곤볼은 대마왕 피콜로나 프리저 때 끝났어야 했는데 하면서 마인 부우까지 본 느낌? 이건 오바인가? ^^;</p>
<p>앞서 불만을 여럿 썼지만 점수를 주자면 90점 중반 대의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동안 대부분의 일본 드라마들이 스토리 전개에 많은 약점을 보여왔는데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이어온 노지마 신지에게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고, 이를 잘 받쳐준 싱고와 유코의 연기도 몇몇 장면에서의 아쉬움을 제외하면 뛰어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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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기 대세는 &quot;장미 없는 꽃집&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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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Feb 2008 11:50:1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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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번에도 얘기 했지만,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방금 3화를 봤는데, 사건 전개에 무리도 없고 매끄럽습니다. 무엇보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몰입시킬 수 있다는 것, 정말 노지마 신지의 능력입니다. 노지마 신지 리턴즈~!!!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느끼고 있는 불안감&#8230; 물론 스토리의 흔들림이 아닙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결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E4D78C5B88B6875ADDD1E02F448C29271F60&amp;outKey=c91eadf066285521d14afdd883886070439a16a5bde6d5588a9390ec0a652c0b1705da3af81c7228bdce049c631af405" width="500" height="4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p>
<p><a href="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570">지난 번에도 얘기 했지만</a>,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p>
<p>방금 3화를 봤는데, 사건 전개에 무리도 없고 매끄럽습니다. 무엇보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몰입시킬 수 있다는 것, 정말 노지마 신지의 능력입니다. 노지마 신지 리턴즈~!!!</p>
<p>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느끼고 있는 불안감&#8230; 물론 스토리의 흔들림이 아닙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결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p>
<p><a title="장미없는 꽃집 3화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235902949/"><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169" alt="장미없는 꽃집 3화"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62/2235902949_1c935094eb_m.jpg" width="240" align="right"/></a>현재 자신의 모습이 본래 모습이 아닐 것이라는 3화의 이야기는 남자 주인공을 통해 가식없는 여 주인공의 모습을 드러나고 있습니다.</p>
<p>반면, 그간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을 때 이토록 다정스러운 남자 주인공의 감춰진 진실된 성격이 이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p>
<p>특히, 다음 회 예고에 나오는 가장 충격적인 대사. 나오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그녀의 눈에 대한 이야기는&#8230;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크게 증폭시킵니다.</p>
<p>남자 주인공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드러내지는 않을지&#8230; 불안 불안한 게 계속 신경이 쓰이고 은근히 자극적인 것이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했던 립스틱을 연상시키네요. (물론 노지마 신지 작품)</p>
<p>이로써 1분기는 &#8220;장미 없는 꽃집&#8221;이 접수하리라 예상합니다.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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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몹걸과 갈릴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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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an 2008 13:22:0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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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갈릴레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작년 4분기 최고의 기대작은 단연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쿄우가 출연한 &#8220;ガリレオ(갈릴레오)&#8221;였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등장한 주인공 커플을 비롯 매 회마다 카토리 싱고와 같은 유명인들을 출연시켜 많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얘기가 사실인지, 정말 배우들의 이름 값만큼 했다. 20%대의 시청율을 올려 게츠쿠의 명성은 이어갔으나 속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갈릴레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h3>
<p><a title="갈릴레오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948676400/"><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135" alt="갈릴레오"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50/1948676400_d9d2349d3e_m.jpg" width="240" align="right"/></a>작년 4분기 최고의 기대작은 단연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쿄우가 출연한 &#8220;ガリレオ(갈릴레오)&#8221;였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등장한 주인공 커플을 비롯 매 회마다 카토리 싱고와 같은 유명인들을 출연시켜 많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p>
<p>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얘기가 사실인지, 정말 배우들의 이름 값만큼 했다. 20%대의 시청율을 올려 게츠쿠의 명성은 이어갔으나 속을 살펴보면 정말 초라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매회 뻔히 보이는 스토리 전개와 스타들의 명성에 너무 기댄 나머지 특유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소문이 있다.</p>
<h3>몹걸 : 의외의 선전</h3>
<p><a title="モップガㅡル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168788586/"><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135" alt="モップガㅡル"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25/2168788586_f73e90ef90_m.jpg" width="240" align="left"/></a>2007년이 끝나갈 때 쯤 Boxer님이 2007년 4분기를 결산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다고 소개한 &#8220;몹걸&#8221;을 보았다.</p>
<p>여러 드라마에서 조연급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던 타니하라 쇼스케는 알겠는데, 여 주인공인 키타가와 케이코는 솔직히 처음보는 얼굴이어서 첫화 때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뭐랄까 전형적인 아이돌의 연기 같았다고나 할까?</p>
<p>스토리 또한 사고가 일어나기 전날로 돌아간다는 타임 쉬프트 스토리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문제 해결하는 스타일의 이야기는 직전에 본 갈릴레오가 이미 나를 실망 시켰고&#8230; 솔직히 Boxer님의 추천 외에는 더 볼 이유가 딱히 없었다. 그래도 일드 많이 본 사람 얘기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계속 보았다.</p>
<p>어떤 사고가 일어나고 그 사고를 막기 위해 하루 전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은 매회 동일하지만 일어나는 사건 전개와 결말이 매회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씩 빗나가면서 관심을 끌었다. 그러더니 중반을 넘어가면서 남녀 주인공의 러브 라인도 슬슬 재미있어 지고, 차츰 차츰 몰입하게 되었다. 후반이 다소 급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작년 4분기 가장 호투한 드라마였다고 생각된다.</p>
<p>오랜만에 복귀한 유명 스타들과 조연급들이라는 스펙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몹걸이 갈릴레오보다 더 재미있는 이유는 뻔한 이야기를 탈피했고, 약간은 미흡하지만 무난한 러브 라인을 전개했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다음 편에 대한 기대도 하고 있다.) 반면 갈릴레오는 너무 스타에 의존했고&#8230;</p>
<h3>게츠쿠가 게츠쿠 같지 않았던 2007년</h3>
<p>일본 드라마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 &#8220;올해 본 일본 드라마는 몇 개 안된다.&#8221;는 얘기가 종종 보인다. 날이 갈수록 일본 드라마가 재미없어져 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p>
<p>아마 재미있는 것부터 봐서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Boxer님의 얘기처럼 방송사들이 너무 스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선하거나 재미있는 스토리도 잘 보이지 않고&#8230; 게츠쿠가 게츠쿠 같지 않은 2007년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부진했다. 2008년에는 좀 뻥뻥 터졌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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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쾌도 홍길동&quot; 실망스러운 첫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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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Jan 2008 16:02:56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강지환]]></category>
		<category><![CDATA[경성스캔들]]></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성유리]]></category>
		<category><![CDATA[실망]]></category>
		<category><![CDATA[장근석]]></category>
		<category><![CDATA[홍길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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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지환이 나온다기에 우연히 보게된 &#8220;쾌도 홍길동&#8221;(이하 홍길동). 퓨전의 틀에 갇히다. 퓨전 사극을 표방하는 홍길동은 기존의 드라마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기방을 나이트 클럽처럼 표현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노력을 했다. 마치 이전에 강지환이 출연했던 &#8220;경성 스캔들&#8221;을 떠올리게 했다. &#8220;호형호제 하지 못하는 설움&#8221;으로 유명한 홍길동의 이야기에 강지환의 경쾌한 이미지를 잘 섞어 보려는 시도는 그리 나쁘지 않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지환이 나온다기에 우연히 보게된 &#8220;쾌도 홍길동&#8221;(이하 홍길동).</p>
<h3>퓨전의 틀에 갇히다.</h3>
<p><a title="홍길동1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157946315/"><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160" alt="홍길동1"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46/2157946315_27451c05b7_m.jpg" width="240" align="left"/></a>퓨전 사극을 표방하는 홍길동은 기존의 드라마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기방을 나이트 클럽처럼 표현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노력을 했다. 마치 이전에 강지환이 출연했던 &#8220;경성 스캔들&#8221;을 떠올리게 했다.</p>
<p>&#8220;호형호제 하지 못하는 설움&#8221;으로 유명한 홍길동의 이야기에 강지환의 경쾌한 이미지를 잘 섞어 보려는 시도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되었다.</p>
<p>하지만 퓨전이라는 강박 관념에 갖혀 현대적인 요소를 넣는데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전반적으로 어수선했다. 마치 90대 유행했던 쇼 프로의 상황극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p>
<h3>유사 이미지의 캐릭터들</h3>
<p><a title="홍길동2 by painnick,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2158744532/"><im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height="160" alt="홍길동2"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14/2158744532_5a96cdb5a4_m.jpg" width="240" align="right"/></a>또한 강지환의 역할은 경성 스캔들에서 맡았던 역활과 그리 다르지 않아 식상함을 느끼게 하였다.</p>
<p>그리고, &#8220;눈의 여왕&#8221;에서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인 성유리는 마치 &#8220;태왕사신기&#8221;에서 인기를 끈 이지아와 너무 유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드라마를 더욱 가볍다고 느끼게 했다.</p>
<p>마지막으로 무게 잡는 장근석은 &#8220;어울리지 않았다.&#8221;라고 짧게 정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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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뽑은 상반기 드라마 어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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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ug 2007 04:37:16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경성스캔들]]></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어워드]]></category>
		<category><![CDATA[케세라세라]]></category>
		<category><![CDATA[화려한일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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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갑작스레 Boxer님께 본인이 생각하시는 상반기 드라마 순위를 매겨 주십사고 부탁을 할까 하려다가 문뜩 떠오른 생각. 트랙백 놀이! 작년 쯤엔가 마지막으로 트랙백 놀이가 시들해진 것도 있고 해서 지겨운 정치 얘기를 벗어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놀이를 되기를 바라며 불을 한 번 땡겨보는데 잘 될라나 모르겠네? ㅋㅋ 대상 : 올해 내가 본 드라마. 이전에 방영했으니 올해 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갑작스레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Boxer</a>님께 본인이 생각하시는 상반기 드라마 순위를 매겨 주십사고 부탁을 할까 하려다가 문뜩 떠오른 생각. 트랙백 놀이!</p>
<p>작년 쯤엔가 마지막으로 트랙백 놀이가 시들해진 것도 있고 해서 지겨운 정치 얘기를 벗어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놀이를 되기를 바라며 불을 한 번 땡겨보는데 잘 될라나 모르겠네? ㅋㅋ</p>
<ul>
<li>대상 : 올해 내가 본 드라마. 이전에 방영했으니 올해 본 것도 무관.  </li>
<li>기준 : 당연히 개인적인 판단이며, 재미 보다는 열심히 본 순서. ㅋㅋ</li>
</ul>
<p><span id="more-409"></span>
<p>올해 내가 본 드라마</p>
<ul>
<li>궁S  </li>
<li>케세라세라  </li>
<li>경성스캔들  </li>
<li>커피프린스 1호점  </li>
<li>화려한 일족  </li>
<li>야마다 타로 이야기  </li>
<li>아름다운 그대에게  </li>
<li>메리 대구 공방전</li>
</ul>
<p>그러고 보니 &#8220;주몽&#8221;이라던가 &#8220;하얀 거탑&#8221; 같은 당시 꽤 인기를 끌던 드라마 중에도 안 본게 많구만. 그리고, &#8220;고맙습니다&#8221;와 &#8220;노다메 칸타빌레&#8221;는 중간 중간만 봤으므로 제외. 그리고 &#8220;거침없이 하이킥&#8221;은 나름 제외.</p>
<h3>1. 케세라세라</h3>
<p><img height="500" alt="케세라세라" src="http://farm1.static.flickr.com/145/437407383_64931fe1a8.jpg" width="500"/> </p>
<p>될대로 되라나는 뜻의 케세라 세라. 바람기 많은 남자 주인공과 가난하지만 꿋꿋한 여주인공의 뻔하디 뻔한 설정 속에서도 각자의 현실에서 원하는대로 거슬로 올라가고, 혹은 원하지 않는대로 흘러가는 과정을 잘 그린 드라마.</p>
<p>뻔하디 뻔한 내용에 계속 되는 주인공들의 심정 변화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낙제점을 받았지만, 나름 매니아층이 생성된 올 상반기 가장 열심히 본 드라마. 특히 이 드라마에서 신준혁 역을 맡은 이주한이 너무 연기를 잘 했다. ^^</p>
<h3>2. 화려한 일족</h3>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390473305/" title="Photo Sharing"><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44/1390473305_a61e687724.jpg" width="500" height="270" alt="화려한 일족" /></a></p>
<p>김탁구씨라 불리우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격투기 방송을 보던 중 XTM에서 자막과 더빙판을 모두 방연 한다길래 열심히 보게된 드라마. 엔등곡으로 삽입된 &#8220;데스페라도&#8221;라는 곡은 드라마를 더욱 장엄한 분위기로 이끈 숨은 공신.</p>
<p>기무라 특유의 섬세한 연기는 물론,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과 그에 걸맞은 훌륭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게 했던 드라마이다. 마무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p>
<h3>3. 경성 스캔들</h3>
<p><img height="500" alt="경성 스캔들"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75/576778294_ef37a08dd1_d.jpg" width="500"/> </p>
<p>어쩌다 보니 앞서 언급한 드라마들은 전반적으로 좀 어둡다. 하지만 경성 스캔들은 일제 강점기라는 국내 역사 중 가장 어두운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펼쳐지는 젊은 이들의 사랑을 아주 코믹하게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p>
<p>이 드라마 또한 시청율 복은 없었으니 그래도 케세라 세라처럼 매니아들의 사랑을 뜸뿍 받고 종영했다. 초반 코믹으로 시작하여 후반의 진지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대부분의 드라마 혹은 영화들이 용두사미가 되어 손가락질을 많이 받는 반면, 차송주역의 한고은이 죽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고일 정도로 지대로 슬프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내주었기 때문에 시청율이 그닥 높지 않았던 것이&nbsp;너무 안타깝다&#8230;&nbsp;ㅠ_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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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남장 여자 이야기, 아름다운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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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14:45:1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category><![CDATA[남장]]></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오구리슌]]></category>
		<category><![CDATA[윤은혜]]></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커피프린스]]></category>
		<category><![CDATA[학교]]></category>
		<category><![CDATA[호리타카마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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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갑작스레 일본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는 TheBoxeR님의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8220;아름다운 그대에게&#8221;라는 드라마를 발견했다. 짤막한 소개를 읽다가보니 어디선가 요즘 유행하는 &#8220;남장 여자&#8221;에 대한 소개하는 어떤&#160;글에서 이 드라마 제목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8220;오구리 슌&#8221;과 &#8220;호리키타 마키&#8221;라는 익숙한 두 배우가 나오는데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별 생각없이 편하게 볼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갑작스레 일본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는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TheBoxeR</a>님의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8220;아름다운 그대에게&#8221;라는 드라마를 발견했다.</p>
<p>짤막한 소개를 읽다가보니 어디선가 요즘 유행하는 &#8220;남장 여자&#8221;에 대한 소개하는 어떤&nbsp;글에서 이 드라마 제목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8220;오구리 슌&#8221;과 &#8220;호리키타 마키&#8221;라는 익숙한 두 배우가 나오는데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별 생각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p>
<p><img height="225" alt="아름다운 그대에게" src="http://lh4.google.co.kr/painnick/Rr8VI2g9auI/AAAAAAAAAS8/DgwGQl0gTWk/s400/%5B%E3%83%89%E3%83%A9%E3%83%9E%5D%20%E8%8A%B1%E3%81%96%E3%81%8B%E3%82%8A%E3%81%AE%E5%90%9B%E3%81%9F%E3%81%A1%E3%81%B8%20%28%EC%95%84%EB%A6%84%EB%8B%A4%EC%9A%B4%20%EA%B7%B8%EB%8C%80%EC%97%90%EA%B2%8C%29%20%E7%AC%AC01%E8%A9%B1%5B%28012826%2918-34-03%5D.JPG" width="400"/></p>
<p><span id="more-397"></span>
<p>현재 3화까지 본 상태인데, 남장 여자를 주요 소재로 하다보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8220;커피프린스(이하 커프)&#8221;와 비교 안할 수가 없다.</p>
<p>위 화면과 같이 일단 꽃미남으로 도배한다. 부제(?)가 이케짱 파라다이스(꽃미남 천국)이니 일본 여성 팬들이 안 좋아할 수 없을 것이다. 커피를 매개체로 하는 커프와 달리 자신을 구하려다가 다친 선수를 돕기 위해 남자 학교로 잠입하는 한 여고생의 이야기인데 커프보다는 조금 더 진부한 소재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등장 인물들이 많고 여러 이벤트들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학교를 소재로 하다보니 눈길을 끌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p>
<p>남녀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중심에 두는 커프와 달리 대결을 통해 가까워진다는 점을 중심으로 삼고 있는듯 하고 대결 이벤트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다보니 두 사람의 감정 싸움은 커프에 비해 아직 거의 없는 편이다.</p>
<p><img height="300" alt="커피프린스의 윤은혜와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호리타카 마키" src="http://lh4.google.co.kr/painnick/Rr8aG2g9avI/AAAAAAAAATM/9hAROAGim0Q/s400/%EC%95%84%EB%A6%84%EB%8B%A4%EC%9A%B4%EA%B7%B8%EB%8C%80%EC%97%90%EA%B2%8C1.jpg" width="400"/></p>
<p>그리고 어쩔 수 없이 남자로 변장한 두 여주인공, 윤은혜와 호리타카 마키를 비교 안 할 수 업겠는데, 좀 더 남자처럼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윤은혜 쪽. 다리 벌려서 앉는 몇 가지 화면과 &#8220;오레&#8221;라는 몇&nbsp;번의 대사 외에는 순수한 여자 목속리에 연약하고 &#8220;오빠 힘내세요~&#8221; 투의 대사들은 호리타카 마키를 그닥 남자처럼 비춰주지 못하고 있다. 그에 반해 윤은혜는 공유를 없고 돌아다니는 힘자랑도 하고 먹기 시합도, 어설프나마 굵은 목소리까지&#8230;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8230;</p>
<p><img height="300" alt="커피프린스의 공유와 아림다운 그대에게의 아쿠타 토마" src="http://lh5.google.co.kr/painnick/Rr8b5Gg9awI/AAAAAAAAATY/rmHyHKGDWW8/s400/%EC%95%84%EB%A6%84%EB%8B%A4%EC%9A%B4%EA%B7%B8%EB%8C%80%EC%97%90%EA%B2%8C2.jpg" width="400"/></p>
<p>그리고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닐까 고민하는 두 사람이 있다. 다들 아다시피 커프에서는 공유가 병원가서 약까지 먹는 생쑈를 하고,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나카츠가 현재(3화) 열심히 도민 중에 있는데, 3화에서는 머리에 거짓말 탐지기 헬멧까지 쓰고 고생을 하고 있다. ㅋㅋㅋ</p>
<p>둘 다 남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분위기로 이끌어 가고 있고 나름 볼만하다. 근데 커프를 생각하고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본다면 실망할지도&#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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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아쉬웠던 경성스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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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ug 2007 14:50:3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강지환]]></category>
		<category><![CDATA[경성스캔들]]></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류진]]></category>
		<category><![CDATA[윤기원]]></category>
		<category><![CDATA[한고은]]></category>
		<category><![CDATA[한지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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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친과 함께 &#8220;메리 대구 공방전&#8221;을 보던 때였는데, 인터넷 뉴스 기사 중 인기에 비해 시청율이 안나온다고 같이 예로 든 드라마가 &#8220;경성스캔들&#8221;이었다. 그저 그런 것이 있나 싶었는데 지난 주말에 심심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정신없이 보고 말았다. 이 드라마를 본 이유는 특이한 소재라는 이유와 함께 &#8220;강지환&#8221;에 대한 호감 때문이었다. (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극적이기 떄문에&#8230; ㅎㅎ)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친과 함께 &#8220;메리 대구 공방전&#8221;을 보던 때였는데, 인터넷 뉴스 기사 중 인기에 비해 시청율이 안나온다고 같이 예로 든 드라마가 &#8220;경성스캔들&#8221;이었다.</p>
<p>그저 그런 것이 있나 싶었는데 지난 주말에 심심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정신없이 보고 말았다.</p>
<p><span id="more-386"></span>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DoFTwK/photo#5093740831513078178"><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height="288" src="http://lh6.google.co.kr/painnick/RrCaTGg9aaI/AAAAAAAAAPY/P1eEF4t-7DI/s288/108012016_l_1-fks789.jpg" width="192" align="left"/></a>이 드라마를 본 이유는 특이한 소재라는 이유와 함께 &#8220;강지환&#8221;에 대한 호감 때문이었다. (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극적이기 떄문에&#8230; ㅎㅎ)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에 종종 얼굴을 보이길래&#8230; 편안한 미소와 무리없는 연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의 경성 최고의 바람둥이 느끼~한 &#8220;선우완&#8221;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p>
<p>별 관심도 없던 &#8220;류진&#8221;의 뛰어난 연기도 굿! 아직은 좀 모자라지만 큰 무리 없었던 &#8220;한지민&#8221;도 OK.</p>
<p>이번 드라마에서 한고은은 약간은 부담스러운 발음이었지만 그동안의 내가 갖고 있던 이미지를 깨고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 특히 15화에서 &#8220;이수연&#8221;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면서 &#8220;살아달라&#8221;는 눈빛을 보내는 장면은 한동안 인터넷 게시판을 떠들썩하게 했다.</p>
<p>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준 것은 바로 일제 앞잡이 순사 부장 &#8220;이강구&#8221;역의 &#8220;윤기원&#8221;이었다. 이 아저씨도 참 연기 오래했는데 그 동안 너무 가벼운 역할을 맡아서 극 초반에 봤을 때는 미스 캐스팅이 아닌가 싶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훌륭한 연기에 이번 드라마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인물 중 하나일 것이다.</p>
<p>초반의 능청맞은 강지환의 연기와 한지민과의 사랑 이야기가 연애의 즐거움을 잘 표현되었고, 후반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정말&#8230; 흑흑&nbsp;ㅠ_ㅠ. 초반에 가볍게 진행되다가 후반에 템포를 못 쫗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끝으로 갈 수록 더욱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다.</p>
<p>정말 재미있게 봤는데&#8230; 드라마 게시판에 너무 몰려서 서버를 증설했다는 소문도 있던데&#8230; 시청율은 후반에서야 겨우 10%대 -_-; 몰랐으면 놓칠 뻔 한, 나중에 알았으면 후회할 뻔한 드라마였다.</p>
<p>다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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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프린스 1호점 재밌네?</title>
		<link>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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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l 2007 05:13:2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윤은혜]]></category>
		<category><![CDATA[커피프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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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군가 보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한 번 볼까?라는 생각에 주말에 큰 기대없이 보게 되었다. 솔직히 제목부터 &#8220;홍차 왕자&#8221;를&#160;따라한 것 같고, 윤은혜는 남자 목소리 낸다고 울리는데다가 발음도 부정확하고. 공유 나온 드라마나 영화 중에 그닥 맘에 드는 것도 없고&#8230; (아! 동급생 과외하기에서 양아치로 나와서 열심히 터지는 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오홋! 재미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군가 보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한 번 볼까?라는 생각에 주말에 큰 기대없이 보게 되었다.</p>
<p>솔직히 제목부터 &#8220;홍차 왕자&#8221;를&nbsp;따라한 것 같고, 윤은혜는 남자 목소리 낸다고 울리는데다가 발음도 부정확하고. 공유 나온 드라마나 영화 중에 그닥 맘에 드는 것도 없고&#8230; (아! 동급생 과외하기에서 양아치로 나와서 열심히 터지는 건 인상적이었다.)</p>
<p><img height="267" alt="촬영장" src="http://lh6.google.co.kr/painnick/RqVT02g9aNI/AAAAAAAAANk/OrWnuZnu7qQ/s400/photo_514_1_1_no_84_2.jpg" width="400"/></p>
<p> <span id="more-379"></span>
<p>그런데,</p>
<blockquote><p>오홋! 재미있다.</p>
</blockquote>
<p>드라마를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 TV에 많이 노출될수록 호감을 갖게 된다는데&#8230; 그 말이 맞는 게 아닌가 싶다. 볼수록 익숙해진달까? 편안하게 다가온다. ㅎㅎ</p>
<p>두 번째 드는 생각. 남자들 안에는 선머슴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가?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비교적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예뻐보인다.</p>
<p>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사실인데, &#8220;경성스캔들&#8221;과 &#8220;커피프린스 1호점&#8221;의 작가가 동일 인물이란다. 경성스캔들은 무대도 다르고 꽤 새로운 느낌인데. 한 쪽에 편향되지 않고 정말 이야기 잘 쓰는 사람인가 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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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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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휴가(2007/7/8) &#8211; 안 바빠</title>
		<link>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367</link>
		<comments>http://findingmyself.net/wp/archives/3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ul 2007 11:38:5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UFC]]></category>
		<category><![CDATA[기무라-타쿠야]]></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이종격투기]]></category>
		<category><![CDATA[화려한-일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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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FC 73 UFC 하는 날. 열심히 봤다. Pride가 UFC로 넘어간 후 언제 대회가 열릴지도 미정이고, K-1은 뭔가 많이 부족하고. 역시 대세는 UFC다. 근래 화끈함이 많이 떨어진 티토 오티즈의 무승부를 빼면 전반적으로 화끈한 경기였고, 노게이라가 다운 되었을 때는 또 한번의 이변이 일어나는가 싶었지만 올해 더 이상의 이변은 없을 것 같다. 크로캅도 그랬지만 아직 팔꿈치 공격에 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UFC 73</h3>
<p>UFC 하는 날. 열심히 봤다. Pride가 UFC로 넘어간 후 언제 대회가 열릴지도 미정이고, K-1은 뭔가 많이 부족하고. 역시 대세는 UFC다.</p>
<p>근래 화끈함이 많이 떨어진 티토 오티즈의 무승부를 빼면 전반적으로 화끈한 경기였고, 노게이라가 다운 되었을 때는 또 한번의 이변이 일어나는가 싶었지만 올해 더 이상의 이변은 없을 것 같다. 크로캅도 그랬지만 아직 팔꿈치 공격에 대한 적응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p>
<p> <span id="more-367"></span><br />
<h3>화려한 일족</h3>
<p>UFC를 보는 동안 화면 상단에 &#8220;화려한 일족&#8221;을 방영해 준다고 광고를 해대서 갑자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방영해주는 것을 볼까 생각했으나 더빙이라는 소리에 바로 다운로드. 더빙은 느낌이 떨어져. -_-;</p>
<p><img height="225" src="http://lh5.google.co.kr/painnick/RpIdc3dnawI/AAAAAAAAAMM/on28O0-wt9M/s400/%ED%99%94%EB%A0%A4%ED%95%9C%EC%9D%BC%EC%A1%B1%20%E7%AC%AC01%E8%A9%B1%5B%28032950%2920-31-43%5D.JPG" width="400"/></p>
<p>은행 합병을 이겨내기 위해 싸우는 은행장 아버지와 최고의 철강 회사로 키우기 위한 아들의 이야기라는데, 한동안 이름 값 못하던 기무라 타쿠야가 또다시 명성을 날리게 한 드라마라고 한다. 역시 연기 잘한다. (-_-)b</p>
<p>4화까지 봤는데 조만간 끝을 볼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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