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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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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198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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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Oct 2007 04:10:4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가이낙스]]></category>
		<category><![CDATA[군대]]></category>
		<category><![CDATA[로켓]]></category>
		<category><![CDATA[반다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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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CDATA[우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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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래 전부터 미루고 있던 &#8220;왕립우주군&#8221;을 봤다. 왕립우주군은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이 방황하던 한 젊은이가 우주에 대한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며, 한 편으로는 80년대 우주를 동경했던 많은 사람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87년도라는 시대를 감안해봤을 때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한 여러 기술들이 도입되고 여러 모로 도움을 받는 요즘과 달리 이 당시에는 대부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래 전부터 미루고 있던 &#8220;왕립우주군&#8221;을 봤다.</p>
<p>왕립우주군은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이 방황하던 한 젊은이가 우주에 대한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며, 한 편으로는 80년대 우주를 동경했던 많은 사람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557085007/"><img height="310" alt="Wings.Of.Honneamise.Renewal.1987.CD1of3.AC3.Subbed_Jina[(034430)12-40-37]"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7/1557085007_6b87de2942.jpg" width="500"/></a></p>
<p>이 애니메이션은 87년도라는 시대를 감안해봤을 때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한 여러 기술들이 도입되고 여러 모로 도움을 받는 요즘과 달리 이 당시에는 대부분을 사람이 해야만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요즘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화면을 좋아한다. ^^)</p>
<p><span id="more-464"></span>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557963350/"><img height="310" alt="Wings.Of.Honneamise.Renewal.1987.CD3of3.AC3.Subbed_Jina[(026592)12-44-05]"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99/1557963350_b2f9359d2c.jpg" width="500"/></a></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557963500/"><img height="310" alt="Wings.Of.Honneamise.Renewal.1987.CD3of3.AC3.Subbed_Jina[(036516)12-44-24]"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40/1557963500_a4c57070e3.jpg" width="500"/></a></p>
<p>로켓 발사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NASA에 자문을 구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러한 로켓 발사 장면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각기동대 오프닝에서 탈피하는 장면 못지 않게 멋있었고 보다 사실적이었다.</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557963080/"><img height="310" alt="Wings.Of.Honneamise.Renewal.1987.CD1of3.AC3.Subbed_Jina[(051229)12-41-51]"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47/1557963080_874b8b5e15.jpg" width="500"/></a></p>
<p><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1557085283/"><img height="310" alt="Wings.Of.Honneamise.Renewal.1987.CD3of3.AC3.Subbed_Jina[(021047)12-43-57]"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09/1557085283_c94c10bb2e.jpg" width="500"/></a></p>
<p>로켓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여주인공과의 러브 라인이 많이 축약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리고 로켓 발사 저지를 위해 주인공을 암살 하려는 장면이나 발사 기지로 공격해 들어오는 부분은 화려하긴 했으나 스토리에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다.</p>
<p>화끈한 액션이나 모험을 기대한다면 실망을 하게될 것이다. 하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그래픽과 사카모토 유이치의 음악, 그리고 안정된 스토리 속에서 펼쳐지는 우주를 향한 꿈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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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콘 근크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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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ug 2007 13:49:0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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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8220;철콘 근크리트&#8221;라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보고 그림체에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 보다시피 모든 장면이 자극적인 색채의 일러스트 같은 느낌으로 도배되어 있다. 처음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봤을 떄는 혹시 일러스트를 올려놓은 것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는데 정말 모든 장면이 이와 같이 제작되어 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일러스트 같은 세심한 화면에 다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에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8220;철콘 근크리트&#8221;라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보고 그림체에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WBkzXE/photo#5097062572104706690"><img height="225" src="http://lh5.google.co.kr/painnick/RrxnZ2g9aoI/AAAAAAAAAR4/ILAfJxv6suU/s400/%EC%B2%A0%EC%BD%98%20%EA%B7%BC%ED%81%AC%EB%A6%AC%ED%8A%B8.%20Theatrical%20feature%20Tekkon%20Kinkreet%20%28DVD%20XviD%20768x432%2024fps%20AC3%205.1ch%29%5B%28014205%2922-23-25%5D.JPG" width="400"/></a></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WBkzXE/photo#5097062554924837474"><img height="225" src="http://lh5.google.co.kr/painnick/RrxnY2g9amI/AAAAAAAAARo/muTNzXbzOJo/s400/%EC%B2%A0%EC%BD%98%20%EA%B7%BC%ED%81%AC%EB%A6%AC%ED%8A%B8.%20Theatrical%20feature%20Tekkon%20Kinkreet%20%28DVD%20XviD%20768x432%2024fps%20AC3%205.1ch%29%5B%28012274%2922-22-55%5D.JPG" width="400"/></a></p>
<p>보다시피 모든 장면이 자극적인 색채의 일러스트 같은 느낌으로 도배되어 있다. 처음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봤을 떄는 혹시 일러스트를 올려놓은 것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는데 정말 모든 장면이 이와 같이 제작되어 있다.</p>
<p><span id="more-394"></span>
<p>한 장면 한 장면이 일러스트 같은 세심한 화면에 다소 평면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이질감을 주면서도 꽤 깔끔한 인상을 준다. 그리고 &#8220;쿠로&#8221;와 &#8220;시로&#8221;라는 폐차 안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두운 상황을 나타내지만 그들이 하늘을 날고 스피디하게 싸우는 장면들을 보면 언뜻 나루토 같은 느낌도 든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WBkzXE/photo#5097069985218259650"><img src="http://lh3.google.co.kr/painnick/RrxuJWg9asI/AAAAAAAAASY/-aXICKLQKig/s400/%EC%B2%A0%EC%BD%98%20%EA%B7%BC%ED%81%AC%EB%A6%AC%ED%8A%B8.%20Theatrical%20feature%20Tekkon%20Kinkreet%20%28DVD%20XviD%20768x432%2024fps%20AC3%205.1ch%29%5B%28010046%2922-54-23%5D.JPG" /></a></p>
<p>이 애니메이션은 &#8220;네코&#8221;라고 불리우는 1급 우범 소년 &#8220;쿠로&#8221;와 &#8220;시로&#8221;의 이야기이다. 얼핏 나루토와 같은 어린이들의 영웅담으로 비춰질지 모르겠으나 화려한 화면과 달리 시작부터 폭력이 난무하고, 주요 등장 인물들은 우범 소년, 야쿠자, 경창, 그리고 홈리스들이다. 사회에서 버려진 사람들, 사회를 버린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사회의 중간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WBkzXE/photo#5097062576399674018"><img height="225" src="http://lh6.google.co.kr/painnick/RrxnaGg9aqI/AAAAAAAAASI/AUriQN9pueg/s400/%EC%B2%A0%EC%BD%98%20%EA%B7%BC%ED%81%AC%EB%A6%AC%ED%8A%B8.%20Theatrical%20feature%20Tekkon%20Kinkreet%20%28DVD%20XviD%20768x432%2024fps%20AC3%205.1ch%29%5B%28015852%2922-24-03%5D.JPG" width="400"/></a></p>
<p>마을을 개발해서 돈을 벌겠다는 한 야쿠자 조직과 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8220;쿠로&#8221;의 대결이 큰 뿌리를 이루고 있지만, 이 애니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8220;<strong>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strong>&#8220;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화려함 이면에 난해함이 듬뿍 채워져 있어서 &#8220;이런 애니다&#8221;라고 선뜻 말하기 쉽지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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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사랑이야기, 초속 5c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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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Jun 2007 16:49:5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신카이-마토코]]></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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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만간 한국에 개봉한다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8220;초속&#160;5cm&#8221;를 봤다. 예전에 봤던 &#8220;그녀와 그녀의 고양이&#8221;가 인상에 남아서 언제 한 번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인데, 생각난 김에 1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 전학 가기 전 아카리를 만나러 가는 타카키 다음 주면 전학을 가게 되는 중학생 타카키가 전차를 타고 1년 반 전 먼저 전학을 간 아카리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img src="http://lh4.google.co.kr/image/painnick/RmrRJM9pEfI/AAAAAAAAAH4/F314tYIih_8/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01391%2901-04-32%5D.JPG"/></a></p>
<p>조만간 한국에 개봉한다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8220;초속&nbsp;5cm&#8221;를 봤다. 예전에 봤던 &#8220;그녀와 그녀의 고양이&#8221;가 인상에 남아서 언제 한 번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인데, 생각난 김에 1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p>
<p><span id="more-346"></span><br />
<h3>전학 가기 전 아카리를 만나러 가는 타카키</h3>
<p>다음 주면 전학을 가게 되는 중학생 타카키가 전차를 타고 1년 반 전 먼저 전학을 간 아카리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이다. 전학을 가게 되면 전차를 타고 만나러 가기 힘든 거리이기에 두 주전부터 약속을 하고 아카리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그 날 아침부터 내린 눈은 계속 쌓여 전철의 이동을 방해하고 계속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고 자신을 기다리는 아카리를 걱정하는 타카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photo#5074098246992335522"><img src="http://lh4.google.co.kr/image/painnick/RmrReM9pEqI/AAAAAAAAAJQ/LALEebKbgts/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13146%2901-06-08%5D.JPG"/></a></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photo#5074098246992335554"><img src="http://lh4.google.co.kr/image/painnick/RmrReM9pEsI/AAAAAAAAAJg/mjFN0EDtvFQ/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17275%2901-06-34%5D.JPG"/></a></p>
<h3>영화 &#8220;4월 이야기&#8221;가 연상</h3>
<p>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만남을 위해 처음 가는 곳으로 향하면서 느끼는 약간의 불안감과, 계속 지연되는 전차 출발 떄문에 초조하게 시계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이의 감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p>
<p>&#8220;그녀와 그녀의 고양이&#8221; 처럼 대화는 상당히 절제되어 있고 주인공의 이야기와 여주인공의 편지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실에 가까운 그림체와 깔끔한 화면 구성, 그리고 느리면서도 간접적인 주인공의 감정 전달이 &#8220;그녀와 그녀의 고양이&#8221;처럼 잘 되어서 역시 &#8220;신카이 마코토&#8221; 감독의 작품이그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p>
<p>다소 느린듯한 전개와 잔잔하지만 차분하게 사랑의 감정을 잘 나타내는 방식이 영화 &#8220;4월 이야기&#8221;를 연상 시킨다. 여담으로, 이야기가 시작할 때쯤 끝이 난다는 것도 참 닮았다. 하지만 밝은 시작을 앞두고 막을 내리는 &#8220;4월 이야기&#8221;와 반대로 끝이 될지도 모른다는 어두운 느낌으로 막을 내린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photo#5074098246992335570"><img src="http://lh4.google.co.kr/image/painnick/RmrReM9pEtI/AAAAAAAAAJo/MO6tCsxEz00/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28294%2901-07-16%5D.JPG"/></a></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photo#5074098410201092834"><img src="http://lh6.google.co.kr/image/painnick/RmrRns9pEuI/AAAAAAAAAJw/OLP4UTWw_Mw/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28509%2901-07-18%5D.JPG"/></a></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5cm/photo#5074098410201092882"><img src="http://lh6.google.co.kr/image/painnick/RmrRns9pExI/AAAAAAAAAKI/hyX5QnElhaE/s400/%EC%B4%88%EC%86%8D%205cm%201%ED%99%94%28%EB%B2%9A%EA%BD%83%EC%B4%88%29%5B%28035574%2901-07-46%5D.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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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라르 그라드&quot;에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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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un 2007 18:11:0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xbox]]></category>
		<category><![CDATA[데쓰-노트]]></category>
		<category><![CDATA[스퀘어]]></category>
		<category><![CDATA[에닉스]]></category>
		<category><![CDATA[크로노-트리거]]></category>
		<category><![CDATA[타케시-오바다]]></category>
		<category><![CDATA[토리야마-아키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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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고스트 바둑왕&#8221;에 이어 &#8220;데스 노트&#8221;까지 근래 최고의 만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오바다 다케시 선생의 신작, &#8220;블루 드래곤, 라르 그라드&#8221;의 연재분 중 일부분을 봤다. &#160; 이번 연재는 XBOX 360으로 발매된 블루 드래곤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고 한다. (라고 듣긴 했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과연 그런가 의심이 생긴다.) 아바다 다케시 선생 하나로도 충분한 화제거리인데, 게임의 디자이너가 드래곤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고스트 바둑왕&#8221;에 이어 &#8220;데스 노트&#8221;까지 근래 최고의 만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오바다 다케시 선생의 신작, &#8220;블루 드래곤, 라르 그라드&#8221;의 연재분 중 일부분을 봤다.</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XcbnSI/photo#5071529326710378866"><img src="http://lh3.google.co.kr/image/painnick/RmGxDXKMUXI/AAAAAAAAAGs/xqCqnGCng2w/s400/bluedragon.jpg"/></a>&nbsp;</p>
<p>이번 연재는 XBOX 360으로 발매된 블루 드래곤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고 한다. (라고 듣긴 했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과연 그런가 의심이 생긴다.) 아바다 다케시 선생 하나로도 충분한 화제거리인데, 게임의 디자이너가 드래곤볼로 유명한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이고, &#8220;블르 드래곤&#8221;이라는 게임의 제작진이 Square와 Enix가 합병되기 전 양사가 손잡고 최고의 멤버들이 만들어 크게 히트했던 &#8220;Crono Triger&#8221;의 제작진들이라 무엇하나 기대하지 않을만한 부분이 없어 보인다.</p>
<p><span id="more-336"></span>
<p>괴물이 몸에 들어와 협력하여 적을 무찌른다는 &#8220;기생수&#8221;와 같은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간 보아왔던 작품들처럼 전투 부분에 있어서는 웅대한 스케일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는 부분이 약간 아쉬움이 남고 이후 큰 스케일의 전투 씬에 기대를 해본다.</p>
<p>고스트 바둑왕에서의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그림과 심리 묘사는 데스 노트의 엄청난 열기로까지 반영이 되는데, 아직 등장 인물들이 몇 안 나와서 일지 모르나 그러한 부분에 있어 &#8220;라르 그라드&#8221;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단순한 성적인 측면에 너무 의탁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p>
<p>괴물(드래곤)이 몸에 들어온 주인공의 이야기는 다소 진부한 소재일지 모르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에 충분한 요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이 적을 무찌르기 위해 나서는 이유가 단순히 성적인 요소(여자 가슴)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간 무게있는 작품을 해왔던 작가에게 큰 실망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뭐 나름 자극적이면서 가벼운 느낌의 RPG를 해보고 싶었을지 모르나, 14회까지의 연재 내용은 그저 격주 만화의 신인 작가 같은 느낌이 나오고 있다. 이야기가 느슨해지거나 다음 에피소드와의 마땅한 연결 고리가 없을 때 노출로 메워가는 느낌이랄까?</p>
<p><a href="http://picasaweb.google.co.kr/painnick/XcbnSI/photo#5071529331005346178"><img src="http://lh4.google.co.kr/image/painnick/RmGxDnKMUYI/AAAAAAAAAG0/bnOSyEaL8m8/s400/largrad1.jpg"/></a></p>
<p>솔직히 학생 떄 봤던 &#8220;바스타드&#8221;나 &#8220;베르세르크&#8221;에 선정적인 장면이 있어서 더 좋았다. (순진하던 시절에는 H2의 서비스 페이지도 좋았다. -_-;) 하지만 비슷한 류의 수많은 만화들이 대부분 기억에서 잊혀진&nbsp;이유는 각 에피소드의 연결 고리가 약하고 너무 선정적인 면에 기대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미 작가에 대한 기대는 구름을 뚫고 올라갈 기세인데 큰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까 염려된다. 예전 &#8220;Slam Dunk&#8221; 작가가 연재를 끝내고 짧게 그렸던 &#8221; Buzzer Bitter&#8221;도 참 평이 안 좋았는데 이를 능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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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란고교 호스트부 기대 이하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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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May 2006 08:24:1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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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부터 보고 있는 오란고교 호스트부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일단 부유한 집안의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에 존재하는 호스트부에 들어간 평범한(?) 여주인공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기대가 컸다. 그런데 회가 넘어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고 등장인물들의 특성을 살린 재미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각 화마다 각 인물들에 대한 소개로 들어가는 시기인데, 각 인물에 대한 소개로 단순하게 끝내고 등장인물의 숨어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부터 보고 있는 오란고교 호스트부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일단 부유한 집안의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에 존재하는 호스트부에 들어간 평범한(?) 여주인공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기대가 컸다.</p>
<p>그런데 회가 넘어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고 등장인물들의 특성을 살린 재미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각 화마다 각 인물들에 대한 소개로 들어가는 시기인데, 각 인물에 대한 소개로 단순하게 끝내고 등장인물의 숨어있는 매력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고, 내용은 점점 짧아지고 있는듯하다.</p>
<p>결론은,<br />
<font size="3" style="font-weight: bold">더 이상 안보기로 했삼!</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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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예감, 오란고교 호스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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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pr 2006 14:52:2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CDATA[학교]]></category>
		<category><![CDATA[호스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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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블로그에서 종종 보이던 &#8220;오란고교 호스트부&#8221;를 봤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궁금함과 함께 일전에 봤던 &#8220;야왕&#8221;이란 만화가 재미있어서 혹시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시립 오란고교는 첫째로 가문, 둘째로 돈 재물이 있는 자는 시간도 많은 법 한마디로 오란 호스트부는 시간이 넘쳐 흐르는 미소년들이 마찬가지로 한가한 여성들을 대접하며 노닥거리는 초재벌들의 독자적이고 화려한 유희 얼핏 봐도 미소년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블로그에서 종종 보이던 &#8220;오란고교 호스트부&#8221;를 봤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궁금함과 함께 일전에 봤던 &#8220;야왕&#8221;이란 만화가 재미있어서 혹시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width="500" height="375" src="/blogs/attach/1/1388664430.jpg" /></div>
<p><span id="more-261"></span></p>
<div align="center"><font color="#ff7635"><strong>시립 오란고교는 첫째로 가문, 둘째로 돈</p>
<p>재물이 있는 자는 시간도 많은 법</p>
<p>한마디로 오란 호스트부는<br />
시간이 넘쳐 흐르는 미소년들이<br />
마찬가지로 한가한 여성들을 대접하며 노닥거리는<br />
초재벌들의 독자적이고 화려한 유희</strong></font></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width="500" height="375" src="/blogs/attach/1/1301787208.jpg" /></div>
<p>얼핏 봐도 미소년들이 즐비해서 두터운 여성층을 확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봤던 &#8220;야왕&#8221;과 같이 여성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를 주제로 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팬층은 이미 확보를 한 듯.</p>
<p>아래는 과연 이 사람이 남자 주인공인지 아직 확신이 들지 않는 호스트부의 King. 멋있고 매너 있으나 몇 퍼센트 모자란 호스트부의 표면적 최고 권력자.</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width="500" height="375" src="/blogs/attach/1/1967637075.jpg" /></div>
<p>그리고 아래는 이 만화의 히로인. 수많은 만화에서 그러하듯이 안경을 벗으면 미소년이라는 진부한 설정을 이겨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알고보니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반전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안경을 벗으면 가와이한 여자 아이라는 설정으라고 보면 그 틀을 못 벗어난 것도 같고 뭐 주저리 주저리&#8230;</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width="600" height="450" src="/blogs/attach/1/1066643956.jpg" /></div>
<p>뭐랄까 같은 호스트를 소재로한 &#8220;야왕&#8221;과는 달리 호스트의 노력과 진실성보다는 가벼운 학원물 같은 스토리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초반이라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설정하는 수준이라 전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분명하지만 첫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나중에 10편 이후로 다시 한 번 평을 쓰던지 해야겠습니다.</p>
<p>전에 첫 느낌이 좋았지만 결국 포기해버린 &#8220;사무라이 참프루&#8221;가 생각나네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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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라이 참프루 봐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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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n 2004 04:33:27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만화]]></category>
		<category><![CDATA[사무라이참프루]]></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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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엊저녁 요새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사무라이 참프루를 봤다. 단순한 사무라이물이 아니다!마치 잘 만들어진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랄까?유능한 DJ의 스크래칭에 맞춰 춤 추듯한 격투씬이 압권이다.경쾌하면서도 속도감있는 격투신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만족을 안겨준다.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이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첫 회부터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어버렸다.(나도 엊저녁을 시작으로 그 중의 하나가 되었다.)온통 블로거들은 참프루의 광신도들이 되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엊저녁 요새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사무라이 참프루를 봤다. </p>
<p><img height="235" src="http://findingmyself.net/blogs/attach/3/390704.jpg" width="400"/> </p>
<p>단순한 사무라이물이 아니다!<br />마치 잘 만들어진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랄까?<br />유능한 DJ의 스크래칭에 맞춰 춤 추듯한 격투씬이 압권이다.<br />경쾌하면서도 속도감있는 격투신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만족을 안겨준다.</p>
<p>카우보이 비밥의 감독이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첫 회부터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어버렸다.(나도 엊저녁을 시작으로 그 중의 하나가 되었다.)<br />온통 블로거들은 참프루의 광신도들이 되어 가고, 비밥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회자되고 있다.</p>
<p>솔직히 스토리는 아직까지는 기존의 사무라이물들에 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br />말 안 듣는 두 남자와 이를 중간에서 관리(?)하는 여자 주인공.<br />정확한 과거가 밝혀지지 않은 두 남자 주인공들.<br />여자 주인공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해바라기의 사무라이를 찾아서 이 말 안 듣는 두 놈을 데리고 여행을 다닌다는, 어떨게 보면 진부한 설정에서 부터 시작한다.</p>
<p>아직 4부까지 못 봤기 때문에 쉽게 결론 지을 수 없다.<br />하지만 한 편의 잘 짜여진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한 독특한 스타일은 그 자체로서도 좋은 도전이며 보다 많은 젊은 폐인들을 양산할 것이다.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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