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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희동이의 창고 &#187;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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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무시 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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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ug 2010 11:42:55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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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협회에서 무엇인가를 만든다고 해서 회의에 다녀왔다. 그동안 업체가 적용안을 들고 왔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만약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면 더 어이가 없는 아이디어였다. 그래서 회원사들이 모인 자리&#8230; 본인이 제안한 방식이 고객들에게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도 잘 모르고, 보안 상 어떤 약점이 있는지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8230; 어느 한 담당자가 듣고 있다가 너무나 답답했는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협회에서 무엇인가를 만든다고 해서 회의에 다녀왔다. 그동안 업체가 적용안을 들고 왔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만약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면 더 어이가 없는 아이디어였다. 그래서 회원사들이 모인 자리&#8230;</p>
<p>본인이 제안한 방식이 고객들에게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도 잘 모르고, 보안 상 어떤 약점이 있는지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8230;</p>
<p>어느 한 담당자가 듣고 있다가 너무나 답답했는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을 제안했다. 나도 그렇지만 그 자리에 있던 실무자들도 다들 똑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p>
<p>하지만 문제는 담당자만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 설명을 해주었던 분도 과연 저 사람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자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했는데, &#8220;이렇게&#8221;, &#8220;저렇게&#8221;라는 표현이 난무한다. 마치 &#8220;난 잘 몰라요&#8221;라고 이야기하는 듯 했다.</p>
<p>본인도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설명해준 사람에게 자료를 좀 달라고 했는데, 문제는 그것을 &#8220;검토&#8221;하겠다는 표현을 쓴 것! 듣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연 실색하면서 아무말 못했다. 난 속으로 미친 것 아냐?라는 말이 나왔다.</p>
<p>회의가 끝날 때 쯤 같이 식사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같이 얼굴 맞대고 웃을 분위기는 아닌지라 다들 형편이 안 된다는 답변을 하고 자리를 떴다. 차라리 그 돈 조금이라도 더 들여서 업체에게 주지&#8230; 라는 생각이 들었다.</p>
<p>발주한 쪽의 담당자들은 다 이해하는데 업체만 이해 못하는 상황. 인상 참 좋으신 분이었지만 무시 안할 수가 없었다.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본인이 맡겨진 일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험도 없는 사람&#8230; 다음 번 내게 맡겨진 일에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될끼봐 두려워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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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없이 일요일 아침에 광고 문자 보낸 후보자, 박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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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y 2010 00:18:44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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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아침 8시, 다들 곤하게 자고 있을 시간에 문자가 왔다. 교육감후보라는 박명기씨가 보낸 것이다. TV 광고부터 드라마 간접 광고까지 하루 24시간 동안 수많은 광고를 보게 되지만, 다들 편안히 쉬는 일요일 아침에 문자를 보내서 좋은 효과를 기대했던 것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 ㅋㅋ 물론 박명기씨가 직접 보내지는 않았겠지.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냈을 터인데, 박명기라는 이름으로 나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아침 8시, 다들 곤하게 자고 있을 시간에 문자가 왔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613092843/" title="일요일 오전에 온 선거 광고 문자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36/4613092843_c2505b0075_o.jpg" width="320" height="480" alt="일요일 오전에 온 선거 광고 문자" /></a></p>
<p>교육감후보라는 박명기씨가 보낸 것이다. TV 광고부터 드라마 간접 광고까지 하루 24시간 동안 수많은 광고를 보게 되지만, 다들 편안히 쉬는 일요일 아침에 문자를 보내서 좋은 효과를 기대했던 것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 ㅋㅋ 물론 박명기씨가 직접 보내지는 않았겠지.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냈을 터인데, 박명기라는 이름으로 나간 광고이니 당연히 박명기씨도 욕을 먹어야지.</p>
<p>과연 어떤 놈인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을 찾았더니 금방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트위터에다 일요일 아침 8시부터 문자를 보내면 뽑아줄 것 같냐고 트윗을 날렸다. 물론 사과 답변 같은 것은 없었다. 본인이 직접 트위터를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본인이 직접하더라도 RT를 날릴 줄도 모르면서 오로지 광고용으로 트위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8220;MB와 다르게, 난 소통하는 사람이요~&#8221;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8230;</p>
<p>그리고 또 하나, 내 개인정보를 과연 어떻게 알았지? 연락이 되면 개인정보취급관리자를 찾아서 내 정보의 출처를 찾을 것이다. 만약 내 정보를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습득했다면 바로 신고해 버릴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보낸 광고 문자에 쏠쏠한 데미지를 입어봐야 매너를 갖추지&#8230;</p>
<p>아! 그리고 어제 아침에 화가 나서 02로 시작하는 전화로 연결했더니 수신거부 시켜주더라. 소통할 생각없는 것은 MB와 똑같나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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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팅 아일랜드와 관련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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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6:39:59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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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2010.2.6) 한강에 플로팅 아일랜드의 2번 째 부유체를 띄우는 진수식을 거향한다는 기사가 떴다. 간만에 떠오르는 기억 하나&#8230; 재작년 말 또는 작년 초쯤에 내가 제작하고 있는 포토모자이크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떤 분이 나를 찾아왔다. 그 분의 엄청 큰 재규어 차량을 타고 근처 카페에 가서 (최소 300은 넘을 것 같은) 최고급 노트북으로 그 분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2010.2.6)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038;newsid=20100206142805890&#038;p=yonhap">한강에 플로팅 아일랜드의 2번 째 부유체를 띄우는 진수식을 거향한다는 기사</a>가 떴다. 간만에 떠오르는 기억 하나&#8230;</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33543009/" title="Floating Island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49/4333543009_07827b6fea.jpg" width="497" height="500" alt="Floating Island" /></a></p>
<p>재작년 말 또는 작년 초쯤에 내가 제작하고 있는 포토모자이크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떤 분이 나를 찾아왔다. 그 분의 엄청 큰 재규어 차량을 타고 근처 카페에 가서 (최소 300은 넘을 것 같은) 최고급 노트북으로 그 분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 그 분이 설명해 주신 주요 내용이 &#8220;플로팅 아일랜드&#8221;였다.</p>
<p>서울시에서 한강에 인공섬을 3개 만들고, 그 인공섬을 시민 휴식 공간 및 공연 장소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으며, 관련 컴소시엄에 속해있다고 했다. 그 분의 차량이나 복장 등을 보면 정말 많은 돈을 벌었을 것 같이라는 확신을 줄만큼 멋있었는데, 너무나 거창한 플로팅 아일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공군본부에서 군복무한 때 들은 &#8220;본부 건물이 갈라지면, 그 안에서 태권V가 나온다&#8221;는 이야기 또는 원자력연구소 근무할 때 &#8220;매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한 건물 아래에 태권V가 있다&#8221;는 얘기처럼 허황되어 보였는데 그 분 말씀이 사실이었다.</p>
<p>어느 섬 하나에 초대형 화면이 설치될 예정인데, 그 화면에 내가 만든 포토모자이크를 보여준다면 끝내주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느꼈다면 지금 그 형님 밑에서 일하고 있을지도&#8230; 물론 가정이 있는 몸이라 모험할 형편은 안 되지만 꽤 흥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p>
<p>여기까지는 당시 이야기였고, 플로팅 아일랜드를 설치하는 것이 MB가 청계천 밑에 시멘트 깔고 복개한 것 같은 오세훈의 업적(?)인 것 같은데, 이왕한 거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활용도 좀 잘하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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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이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법 위반 여부 검사를 한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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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5:48:11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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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는 국내 이통사한테 조사 시키면 다 나오는 통화 내용이나 SMS과 달리 검사를 하기 힘드니 경찰들 패큇 뒤지느라 고생 꽤나 하겠구만&#8230; 이번 조사는 공정성을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는 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기만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34248860/" title="경찰의 트위터 검문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95/4334248860_8324260e7b.jpg" width="500" height="273" alt="경찰의 트위터 검문" /></a></p>
<p>트위터는 국내 이통사한테 조사 시키면 다 나오는 통화 내용이나 SMS과 달리 검사를 하기 힘드니 경찰들 패큇 뒤지느라 고생 꽤나 하겠구만&#8230;</p>
<p>이번 조사는 공정성을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는 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기만하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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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주말에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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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16:20:0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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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시어머니가 올라오셨을 때, 선물로 드린다고 울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 포장까지 하니까 유명 제과점 못지 않아 보인다. 재료도 나름 좋은 것을 썼고 직접 만든 것이니만큼 믿을 수 있는 음식이라 좋다. 단,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 같다는 시어머니의 조용한 우려 섞인 한 마디&#8230;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7382667/" title="갓 구운 쿠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93/4327382667_b0c0f15ccc.jpg" width="500" height="375" alt="갓 구운 쿠키" /></a></p>
<p>지난 주말 시어머니가 올라오셨을 때, 선물로 드린다고 울 마누라가 만든 쿠키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7385677/" title="포장한 쿠키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07/4327385677_c3c334d6fe.jpg" width="500" height="375" alt="포장한 쿠키들" /></a></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28111256/" title="포장한 쿠키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9/4328111256_d3cce6eacc.jpg" width="500" height="375" alt="포장한 쿠키들" /></a></p>
<p>포장까지 하니까 유명 제과점 못지 않아 보인다. 재료도 나름 좋은 것을 썼고 직접 만든 것이니만큼 믿을 수 있는 음식이라 좋다.</p>
<p>단,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 같다는 시어머니의 조용한 우려 섞인 한 마디&#8230; ㅎㅎ</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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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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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인과 함께 만든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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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23:48:08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쿠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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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고 제목을 적고, 숟가락만 살짝 얹었다는 올바른 표현 추가. ㅎㅎ 쿠키용 밀가루에다가 녹인 버터를 뿌리고 열심히 주걱으로 저어줬다(용어는 익숙하지 않아&#8230; -_-;). 생각보다 반죽이 이쁘지도 않고 과연 얼마나 될런지 누구 코에 붙일지 의문&#8230; 반죽 안에 초콜릿도 넣고, 아몬드도 넣고 열심히 섞어서 오븐에 구었더니 나름 예쁜 쿠키가 되었다. 바닥에 보이는 기름들&#8230; 엄청난 양의 버터가 들어가 있음을 보여준다&#82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라고 제목을 적고, 숟가락만 살짝 얹었다는 올바른 표현 추가. ㅎㅎ</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09400920/" title="쿠키 반죽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54/4309400920_1910c89992.jpg" width="500" height="375" alt="쿠키 반죽" /></a><br />
쿠키용 밀가루에다가 녹인 버터를 뿌리고 열심히 주걱으로 저어줬다(용어는 익숙하지 않아&#8230; -_-;). 생각보다 반죽이 이쁘지도 않고 과연 얼마나 될런지 누구 코에 붙일지 의문&#8230;</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09402908/" title="오븐에 갓 구운 쿠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72/4309402908_1c3d28d539.jpg" width="375" height="500" alt="오븐에 갓 구운 쿠키" /></a><br />
반죽 안에 초콜릿도 넣고, 아몬드도 넣고 열심히 섞어서 오븐에 구었더니 나름 예쁜 쿠키가 되었다. 바닥에 보이는 기름들&#8230; 엄청난 양의 버터가 들어가 있음을 보여준다&#8230; 쿨럭! 방금 꺼낸 거라 아직은 노릇노릇한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308667131/" title="식히고 있는 쿠키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35/4308667131_f1218f2788.jpg" width="375" height="500" alt="식히고 있는 쿠키" /></a><br />
건조시키고 있는 모습. 막 꺼낸 쿠키는 아직 딱딱하지 않아서 빵 같고, 식히면 색상도 좀 더 노릇하게 나오고 쿠키다운 형태를 찾아가는 것 같다.</p>
<p>생긴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집에서 쿠키를 해먹게 될 줄이야&#8230; 요새 남편도 맨날 늦게 들어와서 인생의 낙이 없다는 부인. 그 잃어버린 재미를 쿠키 만드는 데서 찾으신 듯 하다. 쩝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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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8230; 불안&#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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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an 2010 01:06:06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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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발팀에서 기획팀으로 온지 벌써 1년이 지났다. 하는 일 자체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기획자의 일과는 좀 달라 스스로를 기획자라 부르지 못하고 있다. 개발팀과 기획자들 사이에 있는 기획하는 개발자 정도? 그 전 해에는 수로 수시 업무를 하면서 코딩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 2년 넘게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개발 업무를 한 적이 없다. 현재 하는 업무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성격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65/2383341079_961a980cef.jpg" alt="고민하는 남자 아이" /></p>
<p>개발팀에서 기획팀으로 온지 벌써 1년이 지났다. 하는 일 자체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기획자의 일과는 좀 달라 스스로를 기획자라 부르지 못하고 있다. 개발팀과 기획자들 사이에 있는 기획하는 개발자 정도?</p>
<p>그 전 해에는 수로 수시 업무를 하면서 코딩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 2년 넘게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개발 업무를 한 적이 없다.</p>
<p>현재 하는 업무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성격에 맞는 것 같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나중에 조직이 변경되면 이 업무를 그만두고 다시 개발자로 돌아갔을 때 충격이 두렵기도 하고, 어느 분처럼 아예 기획자로 바뀔까봐 걱정도 든다(괜한 고민일지도&#8230;).</p>
<p>무엇보다 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갔을 때, 밖에서 바라보는 내 모습이 좀 어정쩡하지 않을까봐 걱정이다.</p>
<p>학생 시절에는 선생님도 있고 시험을 봐서 내 능력을 수치화 할 수 있어서 편했는데, 사회에 나오니 선택도 여러가지이고, 판단 기준도 여러가지이다 보니 혼란스럽기만 하다. ㅎㅎ</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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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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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싱거웠던 UFC 1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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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Dec 2009 07:00:26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category><![CDATA[다이어리]]></category>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BJ펜]]></category>
		<category><![CDATA[UFC]]></category>
		<category><![CDATA[디에고산체스]]></category>
		<category><![CDATA[이종격투기]]></category>
		<category><![CDATA[칙콩고]]></category>
		<category><![CDATA[프랭크미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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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에 열린 UFC 107의 메인 이벤트는 천재 BJ 펜과 TUF1의 우승자 디에고 산체스의 대결, 그리고 전 헤비급 챔피온 프랭크 미어와 크로캅을 쓰러 뜨렸던 칙 콩고의 대결이었다. 실질적인 메인 이벤트였던 BJ 펜과 디에고 산체스의 경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던대로 BJ 펜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특히 1라운드 BJ 펜의 정확한 타격으로 인해 거의 1라운드 1분 대에 경기가 마무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말에 열린 UFC 107의 메인 이벤트는 천재 BJ 펜과 TUF1의 우승자 디에고 산체스의 대결, 그리고 전 헤비급 챔피온 프랭크 미어와 크로캅을 쓰러 뜨렸던 칙 콩고의 대결이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187056184/" title="BJ Penn wins Sanchez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10/4187056184_50b53ec657_m.jpg" width="160" height="240" alt="BJ Penn wins Sanchez" align="left" style="margin:0 4px 4px 0" /></a> 실질적인 메인 이벤트였던 BJ 펜과 디에고 산체스의 경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던대로 BJ 펜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특히 1라운드 BJ 펜의 정확한 타격으로 인해 거의 1라운드 1분 대에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 하였으나, 젊은 디에고 산체스의 놀라운 회복력 덕분에 겨우 1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p>
<p>경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험악한 인상을 쓰며 광폭한 이미지를 풍겼던 디에고 산체스였지만 시작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레슬링을 바탕으로 한 그의 격투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야 하는데, 노련한 BJ 펜은 5라운드 동안 한 번도 그라운드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확실한 디펜스를 했다. 해설가 김남훈씨의 이야기처럼 지난 번 GSP와의 대결을 준비하면서 싱글렉 테이크다운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어 동체급에서는 그를 쓰러뜨릴 레슬러르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나마 허무해보였던 케니 플로리안이 정말 잘 했구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디펜스를 선보였다.</p>
<p>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주짓수 블랙 벨트임에도 불구하고 타격을 선호하는 BJ 펜의 타격 실력은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뛰어난 동체 시력을 이용한 그의 정확한 펀치는 디에고 산체스의 접근을 불허했고, 근접전에서도 짧은 엘보우로 디에고 산체스의 등과 옆구리를 지속적으로 가격하여 GSP 때 겪었던 펜스에서의 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p>
<p>계속되는 테이크다운 실패로 인한 체력 저하와 함께 BJ 펜에게 맞는 맞춤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 디에고 산체스는 5라운드에 BJ 펜의 킥에 이미가 크게 찢어져 닥터 스톱에 의한 TKO로 패하고 말았다. 꾸준한 시도 외에는 높은 점수를 줄만한 요소가 전혀 없었는 예상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였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innick/4187056142/" title="Frank Mir wins Cheick Kongo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2/4187056142_ff5f4ae199_m.jpg" width="240" height="160" alt="Frank Mir wins Cheick Kongo" align="right" style="margin:0 0 4px 4px" /></a> 지난 번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결과 압도적인 힘에 무릎을 꿇은 프랭크 미어. 브록 레스너와 효도르를 비방하면서 속칭 말만 많은 &#8220;빅 마우스&#8221;라는 인식이 잡혀가고 있을 때 쯤 상위 랭커의 관문이라고 평가 받는 칙 콩고와 대결했다.</p>
<p>크로캅을 잡으면서 강력한 타격가의 모습을 보여준 칙 콩고였지만, 그동안 그라운드로 끌려갈 경우 이렇다할 대안을 못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칙 콩고는 타이틀 대권에서 살짝 밀린 프랭크 미어를 잡고 이번 기회를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p>
<p>강력한 타격가인 칙 콩고와 서브미션의 귀재인 프랭크 미어의 대결이다보니 당연히 프랭크 미어가 칙 콩고를 그라운드로 끌고가는 그림이 예상되었지만, 프랭크 미어의 향상된 타격 실력으로 인해 타격에서조차 칙 콩고가 제대로된 실력을 보이지 못하고, 카운터 펀치에 이은 길로틴 초크로 패배하고 말았다. 물론 그라운드에서의 길로틴 초크가 쉽지는 않았지만 서브미션의 강자인만큼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확실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p>
<p>메인타이틀 전도 그러했지만, 기대했던 케니 플로리안과 클레이 구이다의 경기도 일방적인 케니 플로리안의 승리로 끝났고, 강자 중 하나인 존 피치의 경기도 제대로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3라운드에 위기를 맞는 등 시큰둥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UFC 107은 그저 BJ 펜의 강인함을 확인하는 수준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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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블로그 최강 떡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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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01:32:12 +0000</pubDate>
		<dc:creator>폐인희동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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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낚시]]></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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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링크 색깔을 보면 알겠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호기심에 클릭을&#8230;ㅎㅎ 처음 몇 개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매일 항상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오는데,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계속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오네요. 내용도 항상 자신의 한국어 블로그로 와보라고 되어 있지만 링크도 잘 안 보이고(있기는 한 건지)&#8230; 죄다 일본어에&#8230; 괜한 꼬장인가?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meblo.jp/aresp01/entry-10354436704.html" title="최강 떡밥 블로그 by painnick, on Flickr"><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41/3969913119_43c4f21a75.jpg" width="500" height="57" alt="최강 떡밥 블로그" /></a></p>
<p>링크 색깔을 보면 알겠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호기심에 클릭을&#8230;ㅎㅎ</p>
<p>처음 몇 개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매일 항상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오는데,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계속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오네요.</p>
<p>내용도 항상 자신의 한국어 블로그로 와보라고 되어 있지만 링크도 잘 안 보이고(있기는 한 건지)&#8230; 죄다 일본어에&#8230;</p>
<p>괜한 꼬장인가?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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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모자이크 작업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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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09 05:09: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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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국 DirectX 3D와 OpenCV를 함께 쓰고 있다. DirectX 3D에서 화면 크기 문제로 인해 .Net으로 처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Net용 OpenCV Wrapper를 쓰게 되었다. 점점 산으로 가는 기분&#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결국 DirectX 3D와 OpenCV를 함께 쓰고 있다.</p>
<p>DirectX 3D에서 화면 크기 문제로 인해 .Net으로 처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Net용 OpenCV Wrapper를 쓰게 되었다. 점점 산으로 가는 기분&#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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