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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희동이 on
March 13th, 2008

며칠 전 엄한 요청을 받았다.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요청된 내용인데 그 사람의 위치를 봐서는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내 실수가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본인의 궁금함 또는 본인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요구를 하고 있다.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을 등에 업고 요구를 한다는 것이다. 치사하고 짜증나는데 정작 마주대하고는 내게 이야기 못할 정도로 위인으로 보인다는 점이 더욱 하기 싫게 만든다.
Categories: 다이어리
Tags: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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