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본 이야기 – 매력이 필요하다.

different이번 주 목요일에 면접을 봤다. 아직은 이직 생각이 없으므로 당연히 면접관으로 들어간 것이다.

팀이 원하는 사람은 3년 미만이며 신입도 무관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관으로 들어간 세 사람 모두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묻기보다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다고 한다.

길지 않은 경력을 원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가진 스킬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실망도 하지 않았다.

경력에 비해 남들보다 두 세살 많은 탓인지 차분하고 성실한 느낌을 주었다.

면접을 보고 난 후 결과는?

So so (그럭 저럭)

문제는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매력이었다. 업무 스킬 면이나 대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 문제도 없었지만, 딱히 매력도 없었다. 즉, 꼭 이 사람을 뽑아야겠다는 느낌이 부족했다. 결국 유보를 하고 다음 몇 명을 더 보기로 했다.

2 Responses to “면접 본 이야기 – 매력이 필요하다.”

  1. 매력이 필요해요.

  2. 과연 제게도 매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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