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세는 "장미 없는 꽃집"

지난 번에도 얘기 했지만,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방금 3화를 봤는데, 사건 전개에 무리도 없고 매끄럽습니다. 무엇보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몰입시킬 수 있다는 것, 정말 노지마 신지의 능력입니다. 노지마 신지 리턴즈~!!!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느끼고 있는 불안감… 물론 스토리의 흔들림이 아닙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결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미없는 꽃집 3화현재 자신의 모습이 본래 모습이 아닐 것이라는 3화의 이야기는 남자 주인공을 통해 가식없는 여 주인공의 모습을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면, 그간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를 봤을 때 이토록 다정스러운 남자 주인공의 감춰진 진실된 성격이 이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특히, 다음 회 예고에 나오는 가장 충격적인 대사. 나오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그녀의 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크게 증폭시킵니다.

남자 주인공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드러내지는 않을지… 불안 불안한 게 계속 신경이 쓰이고 은근히 자극적인 것이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했던 립스틱을 연상시키네요. (물론 노지마 신지 작품)

이로써 1분기는 “장미 없는 꽃집”이 접수하리라 예상합니다. 화이팅~!!!

One Response to “1분기 대세는 "장미 없는 꽃집"”

  1. 장미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인기작가 노지마 신지(野島伸司)각본의 러브 스토리로 SMAP의 가토리 신고(香取愼吾)와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가 주연을 맡고 있다.
    혼자 8살짜리 딸 시즈쿠(?)를 기르며 꽃집을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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