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한도전 달력 이벤트
이번 주에는 멤버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와서 2008년 달력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다. (당연히)지난 댄스 스포츠 특집만큼은 못했지만 그 추위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름 사진을 찍는 등 고생하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날 때쯤 찍어온 사진들로 달력을 만들어서 2,000명한테 선물을 하고 판매를 해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겠다는 얘기를 했다. 안 그래도 달력 시즌이고, 평소에 좋아하는 방송이기에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방송사 게시판에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니, 아무리 아마추어의 손길을 표현하고 싶었겠지만 화질이 너무 안 좋다. 설마 이걸 파시겠다구요? -_-;
왠지 강변북로가요제 때 부른 노래로 벌어들인 수익을 불우이웃돕기에 썼던 일이 생각난다. 당시 하하의 노래가 외의로 좋은 반응을 얻어서 적지 않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아는데, 설마 그 정도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왠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내면 무조건 반응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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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th, 2007 at 10시02분
이 글 보고 바로 가서 다운로드 받았드랬죠. 근데, 엉터리라고 해서 기대 안했더니, 은근 갠찮네요 ㅎㅎ 나름 뽀샵처리 많이 하고 말이죠.
December 17th, 2007 at 10시08분
이 글 보고 바로 가서 다운로드 받았는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은근 괜찮네요. ㅎㅎ 나름 뽀샵도 하고..
December 17th, 2007 at 16시07분
괜히 저만 그런가요? ^^;
근데, 1년 내내 볼 달력인데 금방 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