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함께 “동물의 숲”!

DSCN2659오늘 여친을 만나서 데이트를 했다. 원래는 영화를 보기로 했으나 저녁 약속이 생겨서 취소하고 그 동안 간단히 점심을 먹고 놀기로 했다.

부평 근처 커피 가게에 앉아서 열심히 “동물의 숲”을 했다. 여친 NDSL과 연결해서 여친네 과일도 얻고 내 삽도 빌려주고 물건도 팔고 이래저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원래 우리 동네에서 나는 체리를 전달해주려고 했는데 잊어보리고 어제 다 팔아버리는 바람에 다음 번에 전달해주기로 하고 여친네 과일만 얻어서 심었다. 며칠 후면 나도 사과 나무가 열리겠지? ㅎㅎ (근데 사과가 맞나? -_-;)

역시 혼자하는 것보다 같이하는 재미~

9 Responses to “여친과 함께 “동물의 숲”!”

  1. 저도 어제 여친과 동숲 했습니다.^^
    여친이 게임을 오래하는 타입이 아닌데, 동숲은 벌써 중독되었나 봅니다.

  2. 와 부럽네요~
    애인없는 저같은 솔로에겐 겨울은 너무 춥네요 ㅠㅠ

  3. 더링 //
    역시 같이 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ㅎㅎ

    레모네이드 //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싱글 탈출하시길 기도 할께요. ^^

  4. 마나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 생계형 게임은 싫데..ㅋㅋ 자기는 그냥 페리스힐튼 같이 사는 게임이 좋다나..

  5. 패리스 힐튼이라…
    힐튼 쯤 되면 귀찮아서 게임도 안 하는 거 아녜요? ㅋㅋ

  6. 사과 아니고 복숭아 ㄳ

  7. 그럼 체리, 사과, 복숭아, 야자까지 모았다, 앗싸아~!

  8. 여친네 대출금까지 갚아주느라 할 일이 두 배입니다. ㅜ_ㅜ

  9. 오늘 퇴근해서 여친한테 회사 사람들한테 얻어온 특산물 구해다 주고 왔습니다.

    그럴 때는 두 대 연결해서, 다른 마을에 가서 특산물을 파시는 방법이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ㅎㅎ

    전 조만간 얻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랑질 아닌 자랑질을… ㅎㅎ

Leave a Reply

You can use these XHTML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