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각화

요즘 “공병호 독서노트 – 창의력편”을 읽고 있다.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러 책들을 읽고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화 하는 방법이다.
IDEO의 CEO인 톰 캘리가 쓴 “유쾌한 이노베이션” 중에서도 시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IDEO에서는 관측을 통해 얻어진 컨셉과 그 컨셉을 이용하게 될 고객을 시각 자료로 만들기도 하며,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DNA 구조를 발견해낸 것도 생각을 2차원, 3차원의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DNA 구조를 발견해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여러 책들을 읽어보면 사람들의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르게 받아 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칠판에 적고 확인 하는 방법이 좋으며, 특히 생각을 다이어그램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 시각화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 한다.
성격 덕분인지 아니면 노력 덕분이지 기록하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아직 미흡한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마인드 맵”이나 기타 다양한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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