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이상한 던전 – 파랑구조대

Pokemon Mystery Dungeon Rescue Team Blue 얼마전까지 열심히 하던 “포켓몬 다이아몬드”를 접고, 요즘은 “포켓몬 이상한 던전 – 파랑구조대(이하 파랑구조대)”를 하고 있다. 던전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극찬받는 “춘소프트“의 작품인만큼 게이머들에게 절대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이상한 던전2가 나왔지만 국내에서 1탄이 한글화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풍래의 시렌을 즐기다가 짜증이 났었는데, 적당한 난이도와 포켓몬 특유의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게임 플레이가 아주 즐겁다.

풍래의 시렌을 먼저 해본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난이도가 내려간 듯 했다. 풍래의 시렌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파랑구조대는 시렌의 입문판이라고 하기도 했다. 그러나 1차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귀차니즘에 그만 렙업을 게을리 하고 하늘에 오른 덕분에 이래 저래 피해다니기 급급했고, 몬스터 떼들에게 둘려싸여 다구리도 여러번 당했다. 이번 추석 안에 무난히 1차 엔딩을 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거의 5시간 가까운 실패와 재시도 끝에 1차 엔딩을 볼 수 있었다.

포켓몬 시리즈가 맘에 드는 것은 바로 수집 욕구를 가득 채워준다는 점이다. 틱히 수십 여 종의 포켓몬 뿐 아니라 각 포켓몬들의 진화, 그리고 전설의 포켓몬을 찾기까지… 1차 엔딩은 엔딩이 아니었다. 실제 게임에 들어가기 위한 트레이닝이라고나 할까? 이제 나도 전설의 포켓몬을 찾기 위해 또 다시 떠날 생각이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휴~

Pokemon Mystery Dungeon Figures!

7 Responses to “포켓몬 이상한 던전 – 파랑구조대”

  1. 희동양 상처 받았구나~^^
    전차남 재미있지?
    요번 분기는 드라마가 생각보다 쭈욱 끌어당기는 맛이 없구만…ㅡ_

    참, 잘 지내고 있지? :)
    나 파견 나와있다…삼성화재.. ^^

  2. 아..저번주 수요일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갈켜 드릴껄;
    (10화가 마지막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3. 이궁.. 그랬쪄? ^^;;

  4. ㅠ_ㅠ

  5. 요즘 들어 사라포바 안티가 늘어나고 있더군요. HAHAHAHA!

  6. 하도 전차남 전차남 하기에 찾아봤더니 오탁후가 주인공이더군.
    왠지 보면서 몰입을 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보기 싫어 진다.
    이런 날 살려주신 마눌님께 감사 또 감사^^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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