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처럼 협상하라
NDS를 사고 한동안 책을 읽지 않았다는 생각에 몇 권의 책을 샀었다. 사서 재미있게 읽고 보니 전부 일본 소설 뿐이었다. 분명히 내 취향이긴 하나 뭔가 남는 것이 없다는 생각과 함께 시간 관리, 처세, 협상, 금융과 관련된 책들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에 제출한 금년 계획표에 몇 권의 책을 읽기로 되어 있는데 일본 소설만 적기엔 눈치도 보여서 고른 책이 바로 “악동처럼 협상하라”라는 책이다.
이 책의 영문 제목은 “How to Negotiate Like a Child”이다. 즉 아이처럼 협상하는 방법이라는 뜻인데, 왜 굳이 “아이”를 선택했는지는 서두만 읽어봐도 알 수 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으며 상대를 지치게 할 정도로 집요하며,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목적을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빌 게이츠와 마이클 아이즈너가 그러한 사람이라는데, 그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화를 잘 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와동시에 원하는 것을 잘 얻어내기로도 유명하단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어른들이 많이 꺼리는 상대인데 왜 그런 사람들을 예로 들었는지, 왜 그들이 협상에서 지속적으로 훌륭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중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 결정적인 순간에 화를 내라.
- 눈물은 상대방을 흔들리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끔찍하게 하기 싫은 일은 과감히 실수하라.
- 못 들은척 혹은 이해하지 못한 척 하라.
-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라
책의 내용을 읽지 않고 위 문구만 본다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또한 어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위 방법들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부모들이 아이들과의 협상에 지게 되는 이유들이다.
물론 아이들이 이와 같은 방법만으로 협상에 임하지 않는다.
- 미래를 보고 거래하라.
- 미안합니다.
- 용기와 자신감
-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라.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어른들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어른과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른이라는 “굴레”에 구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른”스러워 보이기 위해 자제하거나 스스로에게 안 된다고 강제하는 것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의 한계가 적으모 보다 창의적으로 대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긍정적이며 이전 것에 대해 빨리 잊어버린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빨리 잊고 새로운 주제를 찾으므로써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Refresh 시키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와서 인간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들에게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가 이미 어른이라는 굴레에 갖혀있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 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 5900을 사용하고 잇는데요,
7900이랑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는걸로 알고잇는데,
정말 괜찮은 디카예요 :)
평범한 사진이군…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어머나 이게 머래.. 깜딱이야’
디카는 어디가고 폐동님 깜짝쇼만.. ^^;
정말 깜딱이었어요. ㅎㅎㅎ
좋은 물건 사셨네요~^^
여친분과 함께 찍으시지 그랬어요~ㅎ
블로그에 사진 올려 놨3 가져 가3
절묘하게 얼굴을 가려주는 센쓰 아주 좋으3~
근데 “수집거부”가 상당히 거슬리3 ㅎㅎ
앗~ 무서워랏~ 히히;;
워….놀래!!!버럭!!!!
우홧홧! 평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걸려드셨구만.
장난쳐서 죄송합니다.(_ _)
정말 오랜만이네요.
많이 바쁘신가 봐요…
정작 사진 찍고는 gif로 만들라고 부추긴 인간 여깄습니다 – _ -)/
물의를 일으켜서 ㅈㅅ ^^;;
한번 일으킨 무리는 물리적 보상이 있기전에는 보상이 되질 않습니다. 한번 쏘심이..쿨럭
그 글이 올블에 올라가서 도움 될것이 없으3
쿠하하
ㅎ ㅏ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