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내린 눈…

퇴근한다고 건물을 나서니 눈이 쌓이고 있네요. 저녁 먹으러 갈때는 조금씩 떨어지긴 했지만 과연 쌓일까 의문스러웠는데, 의외로 적지 않게 쌓이네요.
그 늦은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가방에 든 사진기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물론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지만, 나무에 걸린 전구의 색과, 가로등의 색이 각각 다르게 나와서 그냥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기의 LCD로 볼 때의 느낌이 아니더군요. 뽀샵질을 잘해서 LCD와 똑같은 느낌을 살리고 싶지만 그 정도까지는 실력이 안되네요… 쩝쩝









재밌습니다.
대전공연을 봤는데 딱딱 들어맞는것이~ 후훗
헉! 태터에 싱크도 안 했는데 어떻게 찾아오셨조? ^^
정말 각 인물들의 상황? 설정을 알고서 대화하는 내용을 들으면 약간 머리가 아플정도이긴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순간을 놓치면 안타깝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지요 ^^
그렇게 신나게 웃은 게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특히 윗집 아저씨 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
우띠… 여친한테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취소했단 얘기조…쩝쩝
다음에 기회가 닿겠조
- _ -)>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