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좀 할 껄…

맨날 엄마가 영어 공부하라고 할 때마다 한 쪽 귀로 흘려 넘겼는데…

오늘 매형네 한의원 가는 길에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형한테서 연락이 왔다. 사람 구한다고. 연봉도 3천만원 후반대 거의 4천만원에 외국계 회사라 복지도 좋다고…

형한테 아쉽게도 회사를 옮긴지 1년이 안 되서 힘들다고 했으나, 상당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근데 얘기를 듣다보니 영어를 좀 해야 한다는… -_-;

안 그래도 요즘 공부 안한다고 많이 느끼고 있는데, 토익 공부라도 해야하나? 전날 사우나에서 깍뚜기 아저씨들이랑 자고 본 시험이니 600점을 넘긴 것도 감사해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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