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War 2
한동안 NDS에만 집중하다보니 왠지 예전에 좋아하던 Burn Out이라던가 SSX3 같은 PS2 게임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토요일에 놀고 있던 PS2를 다시 설치했다. 그리고 간만에 Burn Out Revenge로 다시 한번 Buring !!! 간만에 콘솔 게임을 하니 그토록 재미있었던 NDS도 화면이 작아서 왠이 손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또 다른 PS2 게임을 찾아 봤더니 God of War2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왔다.
PS3가 출시되기 시작한 후에 발매된 PS2 게임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게이머들이 팔았던 PS2를 그 게임 할라고 다시 중고로 산다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도는 재미있는 게임이란다. 안 그래도 그토록 좋아하던 “완다와 거상” 세이브도 날아간 마당에 그거나 한 번 해볼까 하고 손 대봤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말처럼 이 게임 안 해보고 PS2 게임 해봤다고 하지 말라는, 그리고 PS2 아직 죽지 않았다는 얘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화끈한 타격감과 시원시원한 플레이, 그리고 광대한 스케일과 그리스 신화를 적절하게 잘 섞은 꽤 흥미로운 스토리까지 게이머를 주욱 빨아들이다~ ㅋㅋ 완다와 거상 이후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액션 게임.
얼핏 봐서 알겠지만 잔혹하기는 또 무쟈게 잔혹하므로 해당 연령대만 즐기시길… -_-;
* 루리웹 “갓 오브 워2 공략모음“을 보고 했습니다. 동영상 공략이 올라와 있어서 덕분에 게임하기가 훨씬 쉽네요. 중요한 스토리 부분은 빠져 있으니 안 해보면 알 수가 없다는… 마지막 제우스와 싸우는 장면에서 끝이 나던데 엔딩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아마 최초로 엔딩을 보게 되는 액션 게임이 될지도… ㅋㅋ









무엇보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막 배운(아니 익힌) 케이스라서 체계가 없지요.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겠지만요.
덕분에 Table 태그를 사용하고 IE에서 보여주는데는 큰 무리없이 하지만, Firefox에 CSS만 사용할라니 머리 깨지는군요. -_-;
야매의 아픔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PS2 부럽다.. 내의 엑박은 잠만 쿨쿨..
중고 하나 사세요. 요즘 동네 가게에서 6~7만웡까지 나온다는데…
아직 차세대 기기용 게임 출시가 적고, PS2는 이미 충분히 나와 있으니까요. ㅎㅎ
저도 한때 무척 즐기다가… 잠시 주춤한 상태입니다. 요즘 콘솔겜을 잘 안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