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작한 포켓몬

포켓몬 게임 화면 요즘 뭔가 할만한 게임이 없을까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게임이 바로 “포켓몬 다이아몬드”입니다. 몇 년 전에 사촌 동생이 GBA로 하는 것을 보면서 초딩 게임이라고 놀렸었는데 저도 하게 되는군요. ㅎㅎ

루리웹 게시판에 보면 자주 게임 판매량 정보와 통신 순위가 올라오는데, 통신 순위는 항상 포켓몬이 월등합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서로 포켓몬 교환하느라 그렇다는데 도대체 뭘하길래 그리 좋은가 생각도 했었고, 얼마 전에 올라온 포켓몬 축제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구나 하면서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작한지는 3,4일정도 됐는데 남들처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회사 일이 바쁜(?)지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획”하고 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흥미 요소인데, 아직 허접한 레벨의 포켓몬 밖에 없고, 상성 관계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쩔쩔 매고 있습니다. 처음 선택하게 되는 포켓몬만 열심히 키워서 그 놈만 변신해서 MONFERNO가 되고 벌써 16레벨이네요. 다른 녀석들은 전부 6레벨 수준… 마주치는 야생 포켓몬들의 레벨리 4~6정도 되니 붙을만한데, 상성을 이해 못해서 쩔쩔매다가 Monferno 보내서 scratch 한 번 하면 죽어버리니 포획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뭔가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긴한데 이번에도 혼자 할라지 큰 재미는 없네요. 근처에 리니지나 스타는 같이 하자는 사람 많은데 관심이 없고.. 아~ 셀프 이지메 인생이여~

6 Responses to “뒤늦게 시작한 포켓몬”

  1. 이름이 wellhung… -_-;; 조금 부적절하군요.

  2. 엘로우, 레드 버전을 해보았는데 다이아몬드 버전은 그것에 비하면 아주 세련된 되자인이네요 ^0^

  3. 재미있을 듯 싶어서 저도 해봐야겠네요 ^0^

  4. … //
    나름 국내 포켓몬 작명 센스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

    nkokon//
    처음 해보는 포켓몬 게임이라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나름 매력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5. 며칠 째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재미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6. 포켓몬 재밌는데 배틀시작할때 뜨는 모션 스킵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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