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실패

“EarthSea의 마법사”라는 책을 보면 함부로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지 말라고 한다. 이름은 그것의 진정한 모습을 의미하며 그것만 안다면 그것이 바람이던 태풍이던 모두 다룰 수 있다고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Googling에서는 통용될 줄 알았다. 하지만 Google도 모든 것을 찾아주진 못했다.

내가 그것의 진정한 이름을 모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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