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휴가(2007/7/5)
휴가 5일째. 주말을 포함했으니 워킹 데이로는 3일이지만 나름 많은 일들이 있었다.
1. PSP 수리
점심이 되기 전에 집을 나서서 벽돌이된 PSP를 고치러 내방동까지 다녀왔다. 소니 컴퓨터 A/S센터는 모르고 지나칠만큼 외부에 변변한 간판 하나 없어서 당황했다.
지난 번 조도한테 커펌 해달라고 한 것이 문제였는데, 처음이니까 수리해준다면서 최신 버전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8천원 소요.
나중에 알아보니 그럴 경우 R버튼인가 누르고 리부팅하면 복구 할 수 있다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생했다. 역시 무식하면 몸이 고생.
2. 수영장
지난 번 프로젝트 기간 동안 디룩디룩 찌운 살을 좀 빼야겠고, 안 움직이면 히키코모리처럼 밖으로 안 나갈 것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근처 수영장에 가서 한 시간동안 열심히 수영을 하고 돌아옴.
살을 여전히 쪼그라들지 않고 있음. -_-;









난 졸업도 안해서… 그치만 학교가 언제나 그립다. 2002년 축제때 가보고 못가봤네…
어디선가 본 글인데,, 보통 사람을 일류로 만드는 대학이 진정한 일류 대학이라고 하더군요. =) 한동대학교,, 웹에서 유명한 분들이 많이 다니셨던 대학이라 들어본 적이 있답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보다 역사도 깊던걸요? 흐흐~;
사진위에 있는 부분이 바단가 보죠? 너무 멋있는곳에 있네요… 님이 배너를 달기위해서 이글을 쓰신것 보면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보이네요… 성적 지상주의 정말 문제죠?
엇? 한동대학교 나오셨어요? 정말 부럽네요.. ㅠ_ㅠ)
제가 온누리 교회에 등록한 이후로 한동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답니다..^^
참 좋은 학교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출신대학이라는것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사람을 처음만났을때, 대학만 물어보면 그사람의 수준을 판단한다고 할 정도니..
여담으로 한동대학교 ..진짜 좋은학교 같더군요..
예전에 KBS에서 한동대를 특집으로 다룬프로가 있었는데 부러웠습니다.
예상 외로 이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이… 뭐…라고 답변을 해드려야 하나 난감하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저는 한동대라는 이름을 Arnie님에게서 처음 들었지만…글쎄요…출신대학이 그 사람을 판단한다는거…그거 일부 바보들이나 하는짓 같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들 하지도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니 정말 부러운곳에 다니셨군요. 좋은 추억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마 위 사진을 몇번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만큼 사진이 잘 나왔다는거조… ㅋㅋ
솔직히 가보면 뭐 암것도 없습니다. 쿨럭!
어쨌던, 내가 겪어본 바로는 “한동인” 하면 뭔지 모를 특별함에 놀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오!!
당신도 그런거야~~?? ㅋㅋ
내가 특별히 좀 시끄럽소 -_-)a
사랑해요 한동대^^
선배 ! 어케 칠포까지 40분만에 가요 ? 길좀 알려줘요 ~
그리고 30분만에 갈 수 있는 구멍가게는 !!!!!
어! 40분이었던것 같은데?
요즘 후배님들은 차란걸 타고 다녀서 그래요. 줄 서서 히치하던 시절에는 그게 가능했어요. 우린 뛰어다녔거든요. ㅋㅋ
글을 쓰면서 뛰어서란 표현이 안 들어갔네요. 쏘리…
아.. 한동대 다니시는군요. 전 포항사람인데 반갑네요 ^^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그리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4년동안 있었고 좋은 추억이 남아 있는, 제게는 고향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