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이 변했다.(4집 – 발레리노)
오픈 때문에 바빠서 모르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리쌍이 4집 앨범을 냈단다. 회사에서 코엑스가 지척이지만 걷기가 귀찮기도 하고, 어서 듣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우선 다운로드를 받고, 집에 와서 CD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는 항목 중에 “선물입니다”라는 항목이 보이길래 왠지 선택을 하고 싶어저서 선택을 했다. 그랬더니 메시지를 적으라네? 그래서 상큼한 문장 하나 새겼다.
희동옵빠, 사랑해~
(그래, 분명 제 정신은 아닐게다. 쿠헬헬~)
보내는 사람도 “김태희”로 바꿔서 보내고 싶었으나 불행히도 인터파크는 보내는 사람을 수정할 수 없었다. -_-;
이번 앨범은 왠지 기존의 어두우면서 애절했던 리쌍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있다면 “사생결단”이란 영화의 OST로 사용된 “누구를 위한 삶인가”라는 곡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의 리메이크 정도일텐데, 솔직히 “누구를 위한 삶인가”는 앨범에 담기지 못하고 버려지기에는 너무 아깝지만 이번 앨범의 분위기와는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그리고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는 원곡의 포스에 딸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전 앨범들에 비해 덜 탁해지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개리의 애절한 랩에 많이 끌렸는데 이전보다 훨씬 많이 가벼워지고 목에 힘을 좀 뺀 듯해 조금 아쉽다.
앞서 이야기한 두 곡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워져버린 탓일까? 두 곡은 분명히 좋은 곡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 없으나 자주 듣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예전의 리쌍의 노래들이 그랬듯이 한동안 귀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길은 왠지 랩퍼보다는 보컬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Double K의 목소리는 몇 년을 들어도 정이 들지 않는다. 미안~










ㅋㅋ 그래서 소풍가는 마냥 화사~하게 입고 간게야 어쩐게야?
재밌게 놀고 오쇼~ 나도 오늘 회사 예전 랩 사람들과 3월부터 계획했던 돌곱창파리~ 음핫핫~
잘다녀오이소.
서바이벌 나름대로 재미있다는…
오오 서바이벌..ㅡ0ㅡ 저도 가고 싶어요..
군대에서 총쪼금 쏜 스튜..ㅡ0ㅡ
리쌍 새앨범은 아직 들어 보진 못했는데.. 저런 느낌이라.. 혹시 좋아하다 유명해지면 싫어지는 그런 심리인가? ㅎㅎ
EpikHigh는 1집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번 리쌍 앨범은 아니예요.
그리고 리쌍이 그렇게까지 유명하다고 생각도 안하고… ㅎㅎ
보내는이 김태희 ㅋㅋ
에픽하이 노래 좋던데~~타블로가 랩하려고 입만 열어도 즐겁다는…ㅎㅎ
날이 갈수록 타블로보다는 미쓰라가…
그리고 투컷은 나날이 비호감…
그냥 DJ’n이나 하지 왜 앞에 나와서 어설프게 뛰어다닌 건지 보면서 민망했었어요 -_-;
이러면서도 에픽 앨범을 1집부터 듣고 있다는… ㅋㅋ
ㅋ김태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떠오른 여자 스타 이름이였삼… -_-;
김태희를 좋아하지 않다니 어째서~~
내 취향이 아니셈…
내 취향은 최모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