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지원냥 생일
1. NDSL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국제전자센터에 가서 NDSL을 사러 갔다. 며칠 전부터 생일 선물로 사주겠다고 그러다가 이래저래 미뤄졌는데 그 날을 지나면 안 될 것 같아 아침 일찍(10시가? -_-;) 국전에 갔다.
NDSL 화이트와 투명 케이스, 그리고 보호 필름을 합해서 15만원. 한우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셋트인 것 같았다. 필름 붙이는 것이 자신이 없었는데 직원이 붙여줘서 다행… 휴~
간 김에 정우 PSP 커펌 개조용으로 GTA가 필요하다고 해서 조도에게 확인 전화해 본 후 하나 샀고, 조도한테서 간 김에 NDSL 한 셋트 사오라고 해서 여친 꺼랑 똑같은 세트를 하나 더 구매했다.
처음 NDS를 내밀었는 때는 무덤덤 하더니 아주 좋아 죽는다. ㅋㅋ. 일단 닥터가 내 것 밖에 없기 때문에 떼 주었는데, 응원단과 닌텐독스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나 정신없이 하던지 나중에 연극 보러 가는 길에 지하철을 잘 못 타기까지… -_-;
빨리 내 닥터도 와야 같이 할텐데… 흑흑 ㅠ_ㅠ
2. 가족들과 점심 식사
전날 어머니가 여친 집에서 주무신다길래 같이 식사나 하자고 했는데, 언니랑 동생 그리고 동생 남친까지 정말 다 와버렸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구찜과 해물찜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전에 맛있게 먹었던 해물찜과 다르다고 하셔서 조금 난감? 흐흐
3. 뉴 보잉 보잉 관람
아침부터 너무 일찍 일어난 탓인지 너무 피곤해서 조금 자고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대학로로 출발했다. 하지만 NDSL에 너무 빠져든 탓인지 4호선 대신 2호선을 타버렸고 결국 예약했던 4:30 공연을 못보고 7:30 공연을 봤다. 중간에 준선 아저씨 여친도 보고 ㅎㅎ
전날 저녁에 연극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후 여러 공연을 놓고 고민하다가 밝은 분위기의 이름있는 공연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것인 “뉴 보잉 보잉”이었다. 공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만큼 유명했기에 기대도 좀 있었다.
한 남자가 3명의 스튜어디스와 연애를 하는 내용인데, 감상 후기에 올라와 있는 것처럼 정말 재미있었다. 장기 공연이라 매 공연마다 같은 배우는 아닌 것 같은데 일단 내가 본 공연은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여친은 내가 가장 반응이 좋았단다. -_-;)
2번째 공연이라 주인공이 목소리가 좀 쉰 것이 아쉽지만, 등에 땀나도록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도 좋았고, 그리고 뜻하지 않은 여러 실수들(애인이 넘어진다거나, 중요한 타이밍에 책장의 책들이 쓰러지는 등)로 인해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실제로) 웃기도 하고 대사를 잠시 못 이어간다는 등 실제로 벌어지는 연극의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4. tvio 설치
오전에 대충 설치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늦게까지 설치했다. 자세한 것은 앞의 포스팅 참고.









상업성이 짙은….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된다면 저두..`-`;
상업성이 짙은가요? 그런데 그 이유는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안잖아요 -_-;
완성도라는게 어떤 기준인지…
참 애매하군요…
그렇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다시 시도해보시길….
그리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한 두세달 전에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었는데 -_-
그리고 한 3주 지나니까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생기더군요 -_-a 그냥 무시하고 기다려보세요;;
저도 예전에 홈페이지 등록했던 기억이나서 신청해봤는데, 오늘 메일 왔더군요. (이거 오늘 날잡아서 무료등록자들 검토한건 아닌지;;) 저는 “카달로그 형식 또는 동일구조 인터페이스 구조,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라 거절하더군요. ㅎㅎ; 딱히 크게 바란건 아니었는데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orz;
솔직히 블로그를 운영하면 동일구조 인터페이스인 경우가 다반사잖아요. 도대체 등록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지 안 하겠다는 것인지…
엄.. 네이버가 블로그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다른 블로그를 등록 시켜 줄까요 ㅋㅋ
역시 네이버는 자사 DB만 뒤진다는 느낌이 진하게 드는 곳이라, 생각해보니 wanie님 말씀이 맞을지도… ㅎㅎ
지원냥 생일 축하해요~~~~~~
입금 하삼. 계좌번호는… ㅋㅋㅋ
초하류/ 감사합니다 ㅋㅋ
폐인희동이/ 요즘엔 요시 아일랜드가 제일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