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2 다시 보기
XTM에서 일주일에 한 번은 해주는 것 같은 “스파이더맨2″. 솔직히 Hero 장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주저없이 이야기한다. 왜나면 역대 Hero물 중에서 가장 우울하니까.
영화가 시작하면 영웅의 일상에 대해 정말 자세히도 우울하게 그렸다. 알바 짤리고 월세 독촉 받고, 화장실도 밀려나는…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차여서 딴 남자에게 가버리고… 무엇 하나 밝은 내용이 없다.
이런 내용은 평소에도 하는 이야기고, 오늘 본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 키스를 잊지 못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다.
1편 마지막에 한 스파이더맨과의 진한 키스를 잊지 못하고 남친에게 키스 한 번 해보라그러고 실망히지 않나,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마지막으로 키스나 한 번 해보자면서, 이 놈이 그 놈인가 확인할라는 모습은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 날 저녁 그 진한 키스를 잊지 못하고, 결혼식장을 뛰쳐 나가는 그녀
그 장면들을 보면서 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나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_-;
그래, 그냥 이러고 싶었다…
* 이런 종류의 어이 없는 글 하나, “스펙타클 불륜 영화, 슈퍼맨 리턴즈“









저도 mbc100분토론을 보면서 느낀건, S방송사가 가장 책임이 있다고 느꼈었는데… 또 일이 불거졌군요.. 방송사가 왕이라서.. 쉽게 건들이기는 어려울거 같애요.
To.Waa
또 일이 불거졌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언젠가는 나서야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송사가 왕이란거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노조 어르신들이 어려운 결정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돈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닐지 몰라도 아주 중요한것인것만은 사실인듯.. ^^
요즘 연봉협상 기간이라죠~ ㅋㅋ
안녕하세요~희동이님~
1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久깡패화가 입니다^^
보고싶었어 잉~ㅋㅋ
정말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ㅎㅎ
스파이더맨2보개해주세요재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