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Perfect
간만에 듣게 되는 m-flo의 목소리. 지난 번 Dope Space Nine이나 Beat Space Nine에 실망이 커서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음악 방송에선가 우연히 m-flo의 목소리를 들었다.
m-flo의 앨범은 아니고, Monkey Majik의 앨범에 m-flo가 피처링 해준 곡이다. 뭐 m-flo를 알게 해준 LOVES 시리즈가 피처링 스타일의 곡들이니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만에 재대로 된 곡이 나온 것 같다.
Monkey Majik의 Picture Perfect는 가볍고 흥겹고 단순하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한동안 좋아라 했던 Def Tech가 떠올랐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Red dress라는 곡의 실로폰과 북소리를 들으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M/V 또한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기억에 남게 한다. 근데 Def Tech는 요즘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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