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라는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혹자 말로는 된장녀를 위한 영화라고 폄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 기대헀던만큼의 신선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뭐 그럭저럭 무난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빼입고 나오는 장면이고, 편집장으로 나왔던 여배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종종 그래왔듯이 영화를 보고 맘에 드는 배우가 생기면 포토 모자이크를 한 번씩 만들어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의 장면들을 추출해서 “앤 해서웨이”를 한 번 만들어 봤다.
공개된 사진들이 별로 없어서 그닥 맘에 드는 사진을 못 찾아서 위 사진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결과물은 잘 나온 것 같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Flickr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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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th, 2005 at 18시45분
멋져요~!! 멋져!! 이제 포토 모자이크 기술이 절정에 다다른듯 +_+)=b
May 11th, 2005 at 0시18분
To.깡패화가
그냥 그 프로그램 그대로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