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든 포토모자이크
포토모자이크를 만드는 것이 도대체 얼마만인가 싶다. 후~
내일이 교회 동생의 생일이라 생일 선물로 하나 만들어봤다. 잘나오나 싶었는데 찬찬히 훑어보니 우리 팀장 사진이 빠져있질 않나, 배경에 이상한 아저씨 사진이 끼여있질 않나 의외로 난적들이 많았다.
이미지 크기 계산도 잘 안되서 헤메기도 헀고, 퀄리티가 안 나와서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다시 컴파일 하고… 배경에 있던 아저씨를 뺐더니 이상해서 Flickr에 가서 여러 이미지 가져다가 배경으로 맞춰보길 여러 번… 얼추 작업 시간이 두 시간 이상 걸렸다.
이제 “인화” 과정이 남았다. 열심히 하긴 했는데 여태까지는 내 능력 안에서 처리되는 일이라 그마나 어떻게 해볼만한데 인화는 사진관마다 결과물 차이가 좀 있어서 걱정이다. 지난 번에 잘못 기억해서 결과물이 안 좋은 사진관에서 인화해서 후회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꼭 괜찮은데로 가야지…
그리고 남아 있는 마지막 한가지는 바로 액자! 솔직히 액자 고르는 일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_-; 내가 디자이너였다면 아마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큼 탁원한 색 선택으로 받는 사람을 감동시켜 줄텐데 색감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은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_-;
선이야 생일 축하한다. 근데 결과물이 끝까지 잘 나올지는 장담 못하겠다. ㅋㅋㅋ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