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alendar Sync 프로그램?

PDA를 쓰기 전에는 Outlook을 쓰지 않았지만, PPC 계열의 PDA를 사용하다보니 Outlook과의 환상(?) 호흡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고 PDA를 일정관리용으로 씨기 위해 Active Sync와 Outlook는 필수 불가결한 프로그램이 되어있다.

집에서도 쓰고 회사에서도 쓰고 싶지만 따로 서버가 없는 이상 집과 회사에서 싱크를 맞출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회사에 그 무겁다고 소문난 Exchange를 깔수 는 없는 일이 아니겠나? 솔직히 깔아볼까 하고 아는 형한테 물어봤더니 미친 짓이라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어서 바로 포기했다.

이런 고민의 다른 한 쪽에서는 Google Calendar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나도 계정을 만들어 놓고 테스트 수준으로만 써봤는데, 갑작스럽게 Outlook과 Google Calendar를 싱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Google Calendar에서 제공하는 XML, iCal을 이용하면 어떻게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항상 그렇듯이 문제는 시간인데, 바쁘더라도 시간 좀 내서 Outlook과 관련된 API를 한번 찾아봐야겠다. 근데 사용자 목록은 어떻게 싱크를 하지? 너무 성급한 생각인가? ㅋㅋ

* Google Data API : http://code.google.com/apis/gdata/calendar.html

No Responses to “Google Calendar Sync 프로그램?”

  1. 대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서 돈을 하사하셨는데 학생들이 깽판을 놓는 몰지각한 사태를 벌였으니… 당근 교수들이 책임 지고 옷 벗어야죠. 감히 삼성의 심기를 거스르다니요.

    뭐 그런 심정 아니었을까요.

  2. To.Nairrti
    누구나 봐도 그런 분위기라서 화가 났습니다. 다른 사름들도 아니고 교수란 사람들이 말이조.
    그래서 안되는 글솜씨에 길게 한번 적어봤습니다.쩝쩝

  3. 알아서 기는 분위기죠;; 거참…

  4. 아주 생○랄들인 게죠.
    총학생회도 그렇지만 교수들이 한술 더 뜹니다.

  5. 보직사퇴라면 교수직 사퇴와는 별개로 봐야겠죠. 학생처장이라는 자리를 사퇴한다는 소리지 교수직을 사퇴하는 것은 아니니 계속 고대에서 교수직 하는 겁니다. 국회위원으로 말하자면 사무총장이나 법사위원장을 사퇴하는 것이지, 국회위원직을 내놓지 않는 것처럼요. 처장 자리는 사태 잠잠해지면 언제든지 다시 재임용 될 수 있는 것이죠. 교수직이나 국회위원직을 사퇴한다면 정말 대단한 일인데 이런 분들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6. 결국 눈 감고 아웅이란 소리군요 -_-;
    듣고 보니 더 재수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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