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자이크 작업 아이디어 – 색상 단순화

얼마 전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사진을 만화 같이 해주는 팁이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던 순간 갑자기 포토 모자이크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방금 테스트를 해 봤다.

웹에서 찾은 원본 이미지(역시 베컴은 잘 생겼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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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가지고 작업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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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으면 “뭐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네…”라고 생각했을텐데 앞서 본 방법으로 우선 원본 이미지에 변형을 가한 후 나온 결과를 보면 많이 뭉개져 보인다.

원본 이미지인 첫번째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Poster Edges” 필터를 이용해서 색상을 단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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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만화같은 느낌이 들지만, 역시 잘 생겼다는 느낌이 더욱… ㅎㅎ

이 이미지로 포토 모자이크를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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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결과물보다 훨씬 선명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일단 색상이 단순화 되면서 명암이 확인히 구분되고 노이즈 같은 색상들로 인한 이미지 특성값의 오차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라이브러리 소개에서 색상 단순화에 대한 화면을 본 것 같은데 조만간 시간을 내서 적용을 해봐야겠다.

PS.
하지만 한편으로 원래 목적을 많이 벗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하는데… 원론적인 접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지 수정도 안 하고, 이미지 반복도 없이 처리를 한다는데… 그렇지만 결국은 결과물로 반응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위안을 삼고 있다.

8 Responses to “포토 모자이크 작업 아이디어 – 색상 단순화”

  1. 위에서 말씀하신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 궁금하네요^^; 무한의 리바이어스, 어떤 면에서는 굉장하고, 어떤 면에서는 평범한 것 같습니다.

  2. 음? 리바이어스에서 뭐가 문제여서 보기 그만두었을까요? 뭐 확실히 나름대로 시니컬하지만 나름대로 그런게 묘미였던 애니였었는데..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한번 끝까지 봐보세요. 나름대로 멋진(?) 주인공이 나오는 흔하지 않은 애니이니까요.

  3. 5년 전인가요? 그 때 6편까지 보고 재미없어서 안 봤는데 문제는 … 주위에서 진정한 재미는 7편부터라고 하시더라고요..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제가 거기까지는 보지 못해서 하지만.. 10에 반 이상은 추천하는 애니였습니다.

  4. 누가 평하기를 로봇물이 아닌 재난 애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때 그때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아주 잘 묘사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곘어요. 솔직히 1편 보고 평가한다는 것은 어설픈 짓이조 ^^;

    그리고 저는 이 애니의 오프닝과 엔딩을 꽤 좋아해요. 특히 오프닝. 애니를 보지 않았을때부터 좋아했어요 ^^

  5. 이거 괜찮쵸..좀 난해하긴하지만;;ㅎㅎ

  6. 난해하긴 하지만 각 상황에 따른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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