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김정훈 포토 모자이크

간만에 포토 모자이크 프로그램을 수정했습니다. 꼭 회사 일이 바쁠 때 이런 걸 손대게 되더군요. 안 바쁠 때는 생각도 안 나더니만… 쩝. 하여튼 그동안 남들에게 차마 말 못할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물론 아직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 버그를 4시간 만에 고쳤습니다. 약 1년 동안 모르고 지나갔다니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근래에 포토 모자이크를 만드시는 분들이 늘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부담감을 떨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다른 프로그램과의 비교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 아마 직사각형으로 셀의 크기가 고정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모자이크 크리에이터 같은 프로그램들은 오래전부터 지원하는 기능이지만요.

KimJungHoon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 더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이미지 최대 너비가 1024로 되어버리는군요. 원본은 3000정도 되는데… -_-;)

이전에 주지훈 포토 모자이크가 반응이 안 좋아서 김정훈으로 바꿔봤습니다. 이번에도 반응이 안 좋으면 모니카 벨루치라도 불러야 할 듯 합니다. ㅋㅋ

모자이크 기능인지라 확실히 원본과는 느낌이 달라지네요. 미안한 말입니다만 작업해본 굘과 주지훈씨가 얼굴선이 더 또렸한 듯. 알파 블렌딩을 안 쓰려고 했는데 알파 블렌딩은 중독인 것 같아요. 모자이크 만든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드네요. 항상 쓰듯이 30:70으로 알파블렌딩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만 들으세요 ㅎㅎ)

11 Responses to “궁, 김정훈 포토 모자이크”

  1. 저도 예전에 위의 키보드를 주문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맘에 안들어서 맥컬리 아이스키로 다시 주문해버렸지요. 지금은 다른 주인에게서 열심히 쓰이고 있을 아이락스 키보드에 묵념을;;

  2. To.빨빤
    맥컬리 아이스키라면 고급 키보드 아닌가요? 오호~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조. 아이맥 스타일… 부럽습니다. ^^

  3. 나도 아이락스 쓰는디… 첨에 지니어스 쓰다가 오른쪽 shift키가 넘 작아서 팔아버렸지.
    요즘은 기계식을 써보고 싶다는… -ㅅ-

  4. To.Arnie
    역시 기게식에 관심이 많이 가긴 한데,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서… ㅎㅎ

  5. 첫째로 총알이 문제… 그리고 두번째로 주위사람들이 문제지. 특히나 단칸방에 살고 있는 나로선 밤에 일을 하는 일이 많아서… 펜타그래프로 바꾼 이유도 그 때문이라서… 나중에 내 방이 생기면 그 때나 사야지… -ㅅ-

  6. To.Arnie
    아마 기계식으로는 방이 생겨도 방음이 좋아야 할걸요? ㅋㅋ 뭐 아직까지는 팬타그래프도 괜찮은 것 같아서 한동안 기계식은 뽐뿌 없을 듯 싶네요…

  7. 전 어느 회사껀지 모르는 7-8년정도된 키보드를 쓰고 있어요..ㅡㅡㅋ
    손에 착착 감기는 그 맛때메 쉽게 키보드는 못 바꾸겟드라고요…흐흐 나중에 함 도색해볼생각인데;;;

  8. 전 블랙으로 주문하려다가 너무 칙칙할것 같아서 실버로 주문했습니다. ^^; 아직 오타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괜시리 좋네요. :) 기계식은 회사에서 옆사람이 쓰는데 진짜 무지무지(;) 시끄러워요..

  9. 갑자기 택배가 와서 깜딱 놀랬음. (것두 원래 사무실까지 못 들어오게 돼 있는데 어떻게 들어오신 건지 ㅎㅎ)
    무엇보다 손목 부담이 없다는 게 넘 좋다~!!
    터치감도 깔끔하고(IBM 노트북에 달린 키보드랑 비슷한 느낌), 소리도 별로 안나고. 바로 내가 원하던 키보드야..^^
    Function key나 오른쪽 alt 조금 작은 건 나에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음~
    하나 아쉬운 건 보안상-_-USB가 막혀있는 관계로 트랙맨의 USBtoPS2 젠더를 뽑아다 키보드에 연결하는 바람에..
    키보드를 좋은 걸로 바꿨으니 쉬고 있던 내 로지텍 트랙맨도 다시 연결해 볼까 하던 계획이 틀어져 버린 것. (얼렁 젠더도 사야지^^)
    암튼, 고마워용~ 잘 쓸게^^
    (근데 말야.. 평소에 기념일 챙기는 거랑 거리가 멀기는 둘 다 막상막하일진대, 2000일도 아닌 1500일을 내 어찌 기억하겠소~~호호호;;)

  10. 그냥 요새 좀 힘들어하길래… 겸사 겸사…

  11. 블랙이 맘에 드는군요. IBMmania인지라… 제 R50군과 잘 어울릴것 같네요 ^^

Leave a Reply

You can use these XHTML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