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 붙는 포토모자이크 만들기

근래에 포토 모자이크를 만드는 사람들이 몇 명 늘어났다. 그 중에는 남이 만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장사를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싼 가격에 해주겠다고 덤비는 사람도 있고 (뭐 장사란 그런 거니 뭐라고 할 수도 없지만 물이나 안 흐렸으면 좋겠다) 나처럼 취미로 시작해서 고생 끝에 괄목할만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고, 이래저래 나를 뜨겁게 타오르게할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다.

1년에 몇 주 일 안하기 때문에 7,8년 걸렸다는 얘기는 이제 식상하고 꺼내봤자 욕 안 먹으면 다행이니 슬슬 알고리즘부터 다시 챙겨야겠다. 아무래도 이미지 선택 부분에서 오류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들 쓰는 알고리즘이 비슷할텐데 내 프로그램의 정확도만 떨어질 이유가 없다. 흑백 2*2 타일로 알고리즘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겠다.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선명한 색상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밝은 톤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혹시 라이브러리 사용법이 잘못 되어서 이미지 선택 부분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리 누수를 잡아야겠다. 프로그램 종료시 뜨는 오류창 때문에 공개하고 싶어도 못하겠다. -_-;

그리고 다양한 영역 패턴을 만들어야겠다. 프로그램 구조 설계 시 정사각형 또는 사각형이 아닌 다각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고 전에는 육각형도 만들긴 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잊혀져 가는데, Jigsaw 퍼즐과 같은 다각형 타일을 만들어 봐야겠다. 근데 이건 우선 순위를 뒤로… 이미지 선택을 먼저…

5 Responses to “다시 불 붙는 포토모자이크 만들기”

  1. 가끔 스스로에게 씌운 껍질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일텐데 말이죠^^

  2. To.징소리
    그게 참 어렵조. 스스로에게 씌워진 껍질을 벗는게 말이조. ^^

  3. Eddie Byun 목사님이 랩하셨을 땐 학교에 없었나? ^^ 멋~지게 랩하시는 걸 들으며 감탄하면서 이랬더랬지.. ‘저 분이 바로 울 교회 담임 목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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