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 Love ver. 2.5 (양장본)

평소에 낙서하거나 기록하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어리 또는 노트가 출시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뽐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는 앨리스 때매 고민하다가 PDA가 있어서 불필요하다고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겨우 넘어 갔는데 친한 회사 여직원이 그 다이어리를 샀더군요.

이번에 뽐뿌 받은 다이어리는 마치 남미에 관한 사진집 또는 에세이 같은 다이어리입니다. 이전에도 나왔던 모양인데 이번에는 양장본으로 나와서 더욱 나만의 책 같은 느낌이 강해보입니다.

물론 프랭클린 다이어리 같은 착실한 일정 관리용 보다는 “일상의 끄적임”을 위한 좋은 아이템 같네요. 항상 사고 싶지만 이 놈의 PDA가 있어서 과연 얼마나 쓸지 항상 고민하다가 포기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8 Responses to “Road & Love ver. 2.5 (양장본)”

  1. 난 지난주 월요일 향방기본 가서 카빈 쏘고(6발만발) 다음주 월요일 향방작계다. 올해가 5년차인데 동원은 한 번도 못가봤네…
    내 어깨에 붙어 있는 인디언마크는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에 없데…

  2. To.Arnie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ㅋㅋ
    전 매년 동원… 작계로 시간 때우는 거보다 훨씬 편한거 같아요 ^^

  3. 난 2년차-_-;
    나도 월요일에 6시간 다녀왔다. 담배피는 사람이 많다는것 빼면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4. 향토방위 작전계획을 줄여서 향방작계라고 한다는데… FM은 Field Manual의 약자인데, 요 반대말은 AM이라는 웃기는 군대용어(물론 장난으로). 난 향방작계가 향토방위 작전계장인 줄 알았스~ ㅡ_ㅡ

  5. To.myhong
    어! 형도 가요? ㅋㅋ

  6. To.Cetaitbien
    향방작계가 뭔지 관심이라도 갖고 있으니 나보단 낫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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