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우드 케이스
여친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밤을 지세우면서 간만에 텐바이텐에 들어가 봤습니다. 나한테 iPod nano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스크랩 해왔습니다.
경첩과 못을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다고 하는데 접착력이 얼마나 될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하지만 왠만한 수준을 유지해줄 것 같습니다. 케이스에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고, 수공예로 만들어 일주일 정도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만 고유 번호도 새길만큼 귀한(?)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나무 재질이기 때문에 손 때를 타도 나름대로 분위기가 날 것 같고, 케이스 자체 흠집도 손 때가 더해지면 나름대로 멋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나노를 지를 타이밍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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