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erman DS
며칠 전에 봄버맨DS를 끝냈다.
초등학교 무렵, 컴퓨터를 사주시겠다는 어머니의 이전 약속과 달리 게임기를 사주시겠다는 어머니의 제안에 혹해서 처음으로 갖게 된 게임기가 Famicom이었다.
당시 1942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나름대로 자신있는 게임이 바로 봄버맨이었다. 대단한 순발력을 요하지도 않고 의외로 어렵지 않은 게임이었다. 교회에 안 가고 4시간 넘게 하다가 교회에서 돌아온 어머니한테 걸려서 크게 혼난 기억이 있다. 후후
그래서일까? NDS를 구하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게임 중 하나가 봄버맨 DS인데, 생각보다는 쉽게 깰 수 있었다. 이전과 달리 수집한 아이템들을 다음 스테이지에서 선택해서 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젠 다시 Famicom War에 올인 해야지… 아니 FF3도 있었구나… 게임은 끝이 없다.ㅎㅎ









아마 새벽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부류이지 않을까?
라는 대목을 읽는 순간 움찔해버렸습니다..ㅡㅡ;;
디엘토 //
중독자 한명 추가! ㅎㅎ
음.. 요즘은 옛날보단 많이줄었어요 그래도 잘떈컴퓨터 끄고자니까요.
으아으아; 좀더 줄여야 할텐데.
earlgrey //
ㅎㅎ 저도 오늘은 12시에 잘랍니다 ^^
프로그래머의 3C가 생각나네요
Coffee
Cigar
Cola
… ㅡ.ㅡ 저는 콜라와 커피에 올인..
특히 헤이즐넛에는 껌뻑 죽는다는..
정기영이 //
간만이네요 ^^
전 Ciga는 안 맞아서 손 안댔습니다. 개인적 취향이란게 있어서리. 콜라는 이제 그만~, 커피도 이제 그만~.
그래도 역시 커피의 유혹은 끊기 힘드네요. 요새는 모카에서 아무것도 안 넣는 아메리칸 스탈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