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디아게이트

강남역 “인디아게이트”라는 인도 음식점에서 회식을 했다.

몇 종류의 닭 요리와 얇은 빵에 카레를 발라먹는(이라고 쓰고 쳐먹는 발음한다) 음식들로 배를 채웠다. 아! 소시지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다지 단 맛도 없고, 짠 맛도 거의 없다는 점이다. 대신 매운 맛은 확실히 느껴진다. 닭 요리와 소시지가 같은 맛으로 느껴지는 것은 카레 같은 향신료들 때문인가? 정말,

맛이 안드로메다였다. -_-;

그리고 식당에 있는 모니터에서는 계속 인도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는데, 이들의 춤사위는 초기 뮤직비디오가 나왔던 시절의 율동과 뭔가 준비된 어설픈 시나리오가 있었다. 볼수록 빠져든다. 마치 가면 속의 수수께끼처럼…

6 Responses to “강남역 인디아게이트”

  1.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안아프실꺼에요. ^^

  2. 하늘이 //
    말씀 감사합니다 ^^

  3.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머님 어서 쾌차 하시길…

  4. 깡패화가 //
    지금 어머니께서는 수술을 잘 마치시고 병원에서 몸조리하고 계세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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