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모션 센싱 프로젝트, Project Natal
드디어 E3 2009가 시작되었다. 덕분에 재미있는 여러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그 중 MS는 당연히 Zune HD가 최고의 이슈가 될 듯 하였으나, 의외의 기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모션 센스 기술을 적용한 Project Natal.
컨트롤러를 이용한 모션 센싱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은 Wii를 넘어, 사용자가 별도의 컨트롤러를 쥐지 않고서도 별도의 모션 카메라를 이용해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 특히 트레일러에 나오는 카 레이싱 장면 중 기어를 변속하는 등의 동작과 여러 사람이 한 꺼번에 주먹으로 손바닥에 내려치는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은 정말 상상 이상의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인식률이다. 트레일러란게 제품을 가장 잘 표현한 동영상이다 보니 과연 얼마나 정확한 인식률을 보일지 의문이 된다. Wii조차도 이제서야 모션 플러스를 도입하여 인식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Computer Vision 관련 까페에 올라온 여러 글들을 보면서 모션 센싱에 들어가는 컴퓨팅 파워가 꽤나 크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의문스럽기도 하고 기대가 크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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