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 여행

펜션 밖 풍경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동생 내외와 어머니, 그리고 우리 내외가 다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어머니 입장에서 자식들이 다 결혼했으니 동네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러 간 것이다. 그 와중에 시간도 내서 하루 이틀 여행을 다녔다.

첫 날 사진기를 동생 차에 두고 오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질 못했다. 그저 펜션 앞 풍경이랑 협재 해수욕장 정도? 비록 이틀 밖에 여향을 못했지만 간만에 찾아간 제주도는 너무나 평화로웠다. 4일간의 여행이 꿈 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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