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워크샵
지난 주에 대관령으로 팀워크샵을 다녀왔다.
우선 삼양목장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다. 너무나 추워서 차 문을 열고 셔터 몇 번 누르고 다시 창문을 닫았다. 덕분에 인물 사진은 거의 없다. ㅎㅎ
내려오는 길에 양떼와 오리, 그리고 염소를 같이 키우는 축사가 있어서 몇 장 찍고 왔다. 이것도 나름 양뗴 목장인가? ㅎㅎ날씨가 좋아서 영햐 10도가 넘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경포대로 가서 회를 먹고 그 앞에서 몇 장의 사진을 더 찍었다. 나름 작가주의를 표방하면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역시나… ㅎㅎ
이번에 찍은 사진 중에 온갖 민망한 사진들이 있지만, 팀원들의 초상권이 있는지라 차마 올리지는 못하겠고 나중에 한 번 물어봐야겠다.
특별한 이벤트보다는 맛있는 회를 먹고 재미있게 사진 찍고 왔다. ^^;
















맛있는 회라면 모든게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