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디스크 수술

지난 주 월요일에 어머니께서 디스크수술을 받으셨다.
미국에 가시기 전부터 조금 안 좋으셨다던데 나이들면 다 그러려니 하셨단다.
그러다가 미국에 계시면서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결국 한국에 들어와서 진찰을 받으셨다. 그리고 결국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주 월요일 오후에 수술을 받고 입원해 계신다.
수술은 잘 되었다는데 퇴원하고 집에 가도 돌봐드릴 사람이 없고 입원비도 싸서 결국 두 주 정도 입원하시기로 결정했다. 이성적으로 합당한 선택이지만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하다.
어머니의 수술이 가져다 준 좋은 소식 중 하나는 동생이 여자 친구를 데려와서 인사 시켰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어머니 입원을 핑계(?)로 지원이가 인사하러와서 고부(?) 간의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는 점이다.
수술도 잘 되었지만 이후 6개월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한다. 수술 후 관리를 잘 해서 어머니께서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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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th, 2008 at 10시13분
쾌차를 빕니다.
August 25th, 2008 at 17시49분
허리 수술은 정말 잘 관리 하셔야 돼 우리 장모님도 허리 수술이후 후유증으로 고생중..
August 25th, 2008 at 18시40분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유증이 없으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휴~
August 27th, 2008 at 9시11분
정말 후유증이 없으셔야 할텐데…
August 28th, 2008 at 10시32분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