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Quest 4를 시작하다.
Final Fantasy(이하 FF)로 유명한 Square와 함께 일본식 RPG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었던 Enix의 Dragon Quest(이하 DQ) 시리즈 중 DQ4가 작년 연말에 나왔는데 그걸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이제는 합병되어 SquareEnix가 되었지만 일본 내 타이틀 판매양으로 치자면 FF보다 높았다고 한다. 북미 가면 안 팔려서 문제지… –_-;
패미콤 시절 처음 나와서 PS1으로도 제작되었었고 이번에는 DS용으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오래된 게임이라 후졌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게임의 자유도는 낮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이 요즘 게임들보다 낫다. 물론 게임이 쉬운 것도 있지만…
그리고 예전부터 DQ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 이유는 작화가가 드래곤볼의 “토리야마 아키라”이기 때문이다. ^^ 오래 전 Square와 Enix가 합병되기 전에 두 회사가 합작해서 만든 슈퍼패미콤용 RPG “크로노 트리거”가 있었는데, 이 때도 토리야마 아키라가 작화를 했지만 DQ보다는 작가의 몬스터 작화 실력이 크게 드러나지 못했다.
드래곤 퀘스트 이야기만 나오면 언급되는 또하나의 만화 작가가 있다. 그 사람이 바로 토가시. “유유백서”와 “헌터X헌터”의 작가이다. 왜 게임에 참여도 안하는 그 작가가 유명하나면, 헌터X헌터는 아직도 연재 중인데 DQ의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그 게임하느라 휴재를 당연한 듯이 하기 때문이다. 본업이 오타쿠고 만화는 아라바이트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다.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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