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Pokemon Pearl 엔딩을 봤다.
몆 주동안 하던 포켓몬 DP의 엔딩을 보았다. 포켓몬을 해본 사람이라면 엔딩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든 게임의 엔딩은 뭔가 일단 끝을 봤다는 심리적 보상감이 크다.
나름 멋있게 찍어서 남기고 싶었지만 그리 선명하게 나오기도 힘들고 해서 Flickr에서 남이 올려 놓은 이미지를 따왔다. 한 70시간 가까이 한 것 같다. 그리고 레벨도 위처럼 높지 않아서 겨우 50을 넘긴 정도? 거의 공략과 아이템 빨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는 공략하느라 빠진 부분 채우고, 포켓몬들 만나서 신오도감 다 채워서 전국도감 받아야지. ㅎㅎ









역시 포켓몬. 플레이타임이 상당하군요 @_@
포켓몬 팬들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더군요. 엔딩 화면은 실질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그동안 공략하느라 빠뜨린 마을도 돌아야 하고, 150개의 포켓몬을 찾아서 전국도감을 얻으면 다른 지역의 포켓몬들을 얻기 “시작”하게 됩니다. -_-;
아마 100시간은 충분히 걸릴 것 같은데요? 아직 즐길 게 너무 많이 남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