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CC – Ring of Fates
발매 당시에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이름만 빌려온 짝퉁이 아니냐는 비난을 들었으나,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 Ring of Fates(이하 FFCC:ROF)를 시작했다.
얼마 전에 엔딩을 본 FF3와 같은 전통 일본식 RPG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오프닝이 너무 길다.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 게임 조작은 적고 이야기 부분이 더 많다.
그리고 FF4보다는 젤다의 전설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레벨 노가다가 없다는 점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퀴즈의 난이도는 젤다보다 낮고 이야기의 비중은 더 크다. 정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그런데 영어라는 점이 좀… -_-;)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RPG들과 달리 젤다처럼 가볍게 할 수 있고, 이야기의 깊이가 더 있기 때문에 이 게임도 엔딩까지 갈 듯하다.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