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까대기

이번에 Empas를 사면서 코난 테크날러지를 같이 샀다. 이를 통해 검색의 품질을 올리겠단다.

nate.com이라는 포탈이 떠올랐다. 들어가본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정확히 떠오르는 한가지는, 그 사이트에서 “검색”이란 액션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ㅋㅋㅋ

SK는 nate.cm에 너무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달라진다는 새로운 화면을 봐도 개편 전 daum보다 좋아진 점도 모르겠다. (내가 모를 때는 장점을 부각시키지 못한 그들 탓을 한다. ㅋㅋ) 사이트 특성도 불분명한 것이 내 생각엔 랭킹은 어떨지 몰라도 돈 바르고도 고만고만하기는 paran.com이랑 동급이셈.

8 Responses to “SK 까대기”

  1. 파란은 기가메일 시장 선점과 만화 등의 미디어에 특화했다는 장점이라도 있지요. 네이트는 동호회 빼면 전혀 가보질 않게되더군요.

  2. 네이트닷컴엔 톡톡뿐이 안본다는…

  3. 아쉽게도 네이트닷컴은 SKT 폰꾸미기 때문에 어쩌다 한 번 외에는 -_-; 엠파스를 사서 어떻게 굴릴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4. 네이트도 네이트지만 파란은 일단 로그인부터 하기가 싫어진다는… ㅎㅎ
    안 그래도 썼다가 지운 내용 중엔 올해 딱 한 번 네이트에 접속한 일이 있는데, 그건 네이트온에서 자극적인 기사를 클릭해서 톡톡 게시판에 들어간 것 뿐이었습니다. 여자가 생각하는 섹시한 남자?

  5. 폐인 희동 잘 지내는가..

    내가 그 파란 다녔었다. 켁.. 지금은 아니지만..

    파란은 머랄까 윗사람들이 꽉 막혀서 아주 숨막히는 조직이랄까.. ㅎㅎ

    그래서 그런지 아래 젊은 직원들은 잘들 파란에 있다가 네이트나 다른데로 옮겨들가더라..

    어쨌건 난 이런 저런 회사내 복잡한 정치적 이슈를 떠나 프로그래밍을 즐거운 취미로 삼아 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6. KT의 조직들이 전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더구만.

    간만에 왔으면 연락처나 남기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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