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Baikal 2006
오늘 교회에 갔더니 셀 리더가 콘서트 티켓을 구해놨다고 저녁 먹고 셀월든 다 같이 가자고 해서 덕분에 예정에 없던 콘서트를 갔다왔다.
차를 가지고온 교회 동생이 있어서 그 차에 타고 편안하게? 솔직히 편안하지는 못했다. 코란도 짐칸에 네 명이 타고 갔으니까… 편안하진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ㅎㅎ
저녁 식사가 늦어져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그다지 몰리지도 않고 다소 여유로워서 자리를 찾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며칠 전에 강남 갔을 때 봤던 포스터의 그 공연이었다. YB밴드와 김장훈이 나왔는데 가까운데서 보니 나름대로 색다르더구만.
윤도현은 목소리나 말투가 방송에서 듣던 그대로였고, 솔직하면서 차분한 공연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YB밴드의 노래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잘 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뛰어놀기에는 좀 힘들었다는 게 좀 아쉽다.
그 뒤에 나온 김장훈의 경우 아는 노래도 여럿 되고 마무리는 트롯트 메들리여서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근데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김장훈은 음이 그리 높지 않더구만… 그렇지만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다.
둘 다 자기 콘서트도 아니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불특정 다수들 앞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비교적 가까운 자리에서 공연을 봤는데, 사진이 너무 안 나와서 너무 안타까웠다. 이럴 때는 정말 좋은 카메락 있어쓰면 좋겠다라고 생각아 드는데, 그 큰 걸 평소에 어떻게 들고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쩝쩝









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오픈 한것이 아니라 그냥 사진만
간간이 올릴뿐이에요ㅠㅠ
내년 2월경부터 새로 시작할겁니다.
꼭 다시 찾아주세요.
환절기 몸 건강하시구요^^
빨리 돌아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