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과장, 나쁜 대리

이 놈의 대리란 놈은 뭐 그리 회사에 맡은 게 많다고 하루종일 짜증인지, 아침부터 신경 날카로워서 뭘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후딱 후딱 집에 가지 뭐 그리 일이 많은 척 12시나 되야 들어가니 눈치만 보이고 이래 저래 귀찮은 놈일세.

옆에 계신 과장님은 힘들게 파견 나갔셨다가 들어와서 하셔야 할 일도 많은데, 이래 저래 챙겨주시고 대리랑 많이 비교되는구만…

하지만 진실은 아는 놈만 안다. 어쩌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2 Responses to “좋은 과장, 나쁜 대리”

  1. 다음날 시연인데 저녁도 안 먹고 퇴근 하는 프로그래머라니..

    서울역에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난데도 이것 보다 더 쇼킹할까..ㅎㅎ

  2. 퇴사 시켜버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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